없어요. 혼자서 다합니다

멋진 풍경따봉소나무와토종닭너무잘어울리네요!♡♡

깁흔 산속
사과나무 키우는
농부는 암것두 모르면서
32개월째 접어들며
이곳의 겨울을 3번
경험하면서

홀로서기 하고
있답니다.
전지 작업
전지목 주워 모으기
유인줄 흩어날리기전에
수거하며


홀로서기 150그루의
사과나무와
지내고 있지요

저혼자 합니다 ^~^ 아로니아는 전정하고 제초만 하고 수확은 포기^.^올해는 효소나 잼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평상시에는 혼자일합니다 일요일에 남편이 저혼자못하는 일들을 같이합니다 가끔 친오빠가 와서 도와주고 한달한번 호랑이사장님 아버지가 오셔서 제가 잘하고있는지 한바퀴 돌아다니십니다 맘에안드시면 직접하시기도 하고 지적도 하시고 잘하면 아무말안하고 그냥가십니다 정말 큰 나무같은 존재이십니다 그리고 가끔 일손이 더 필요할때 제아이들이 도와주죠 고구마작업할때 젤 열심히 하는 울아들 고맙네요 적다보니 일손이 많네요

혼자 일을 합니다. 저희 동네에는 아직 농사철이 아니기에 아무것도 못하면 눈이 녹지 않아 거름도 내지 못합니다
봄이 되면 감자와 산마을 심는데. 아직까지는 좀 그렀읍니다

군에서 필리핀과 협약한 계절 근로자 2명과 친정엄마 저랑 남편 이렇게 합니다~
참외 수확철에는 민간인력의 도움을 받습니다
인건비가 너무나 올라 큰일입니다

한명입니다.
부부농부에요.

포항에서 혼자 복숭아 ㆍ산딸기. 농사합니다
식구들은 조금 많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식구외 조금더있구요

보통5명이구요
수확시나 감꽃딸때는 인원이 많아요

홀로 서기 합니다~ㅋㅋㅋ

저희는남편하고둘이합니다일이바쁠때는 1년에 세번정도시동생이도와줍니다

외국인2, 부부 이렇게 4명이 생활하며 농사짓고 있습니다.

저희는 부부 둘이서 하고 있어요.
주 작물은 가시오이랍니다.

혼자서 돼지감자 밭에 대 거더 내기.

들깨베어서 말린후 털기를 여보 시누이 오빠 등 넷이서 했어요 ^^

샤인머스켓 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