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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운명은 하늘이 알아서 한다.
행복과 건강은 내가 알아서 하시라.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아 둔 이는 행복합니다.
귀님은 귀님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를 응원하고 언제든 소식을 전하고 싶을때 문자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가끔씩 만나더라도
늘 만나며 지내는 사이처럼
주위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귀님!
우리 가슴에
이런 사람 한분쯤 담아 두고 살아갑시다
인생이라는 넓은 정원 속에
이쁜 꽃들이 필 수 있도록!
🌻🌺🌾🌷
귀하신 사람들과 좋은 인연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 만큼 행복한 삶이 또 있을까 싶네요
늘~ 건강 하시와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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