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출석
♡ 마음속의 씨앗
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싸앗을 심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고 하지요.
지인께서도,
아마 누군가의 마음에 멋지고 의미있는 씨앗을 심어 놓으셨겠지요?
우리 마음엔,
많은 씨앗들이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 심어준 씨앗인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긍정의 마음으로 누군가 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 주는 그런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나눔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
인격의 향기는 영원히 간다고 합니다.
부지런히 나누고 베풀어
福 짓고 德 쌓는 최고의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