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일지

도넛피치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오늘 100개 정도 싼거 같네요 ;;

오늘은 복숭아 나무 가지 치기 작업을 하였습니다.

작은 땅에 복숭아 농사를 짓는거지만 상당한 양의 가지가 나왔네요.

납작 복숭아 수확해서 지인들에게 선물보냈습니다. 

잘 무르익어 물렁해진 복숭아는 달콤한 과즙이 입안에 가득 퍼지는 맛이 일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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