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양양 최춘득 청대산
답변왕
농민·귀농 4년차 고추등농부
추가한 이웃561명

농사을 짓는것은 조금은 힘들지만 팜모닝에서 회원님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남부럽지 않는 농산물을 수확 합니다

게시글
자유주제·자유게시판
🦋🦋🦋🦋🦋🦋🍁
🐓찐달걀/김/찐감자/단백질 섭취

♥▶ㅡ🌼ㅡ◀♥
밥 대신 먹으면 온몸에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 식품 정보가 있어서 올립니다. 끝까지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입맛이 없는 노년층이 아침 밥 대신 공복에 먹으면 온몸이 팔팔해질 뿐만 아니라 몸속 염증까지 제거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식품이 바로 달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달걀은 섭취 방법에 따라 그 효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까지 알고 먹어야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침 공복에 밥 대신 달걀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삶은 달걀과 함께 섭취해야 할 식품이 또 있어서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어떻게 보충하고 계신가요?
팔팔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단백질 섭취부터 신경을 써야합니다.

왜냐하면 중년 이후 근육의 감소는 여러가지 중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단백질 섭취가 몸속 근육의 근골격계 질환과 대사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의 핵심 요소가 된다고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어떤가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근육이 줄어 들면서 근감소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관절을 지지하고 보호하던 버팀목이 사라지면서 관절마다 통증이 생길 뿐만 아니라 근육이 줄어들고 그 자리에 지방이 대신 쌓이게 됩니다.

문제는 기름덩어리 지방은 혈관, 내장, 간 이런 곳에 쌓이면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유발하게 만듭니다.
또 한 가지 놀라운 것은 우리 몸을
지켜주는 면역력은 근육에서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짱짱한 근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노년층은 단백질 섭취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는 것 입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는 것은 그만큼 근육도 부실하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고 늘 골골하며 아픈 곳만 늘어나게 됩니다.

달걀은 완벽한 100점짜리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완전 식품입니다.
그런데 달걀 하면 흰자의 단백질만 생각할 수 있지만 달걀의 다른 영양소도 알고 나면 아주 놀랍습니다.

그러면 달걀은 어떻게 섭취하는 게 좋을까요? 전문가들은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 2개를 섭취하는 게 좋다고 했는 데, 이때 삶은 달걀만 먹어도 좋지만 조미김을 함께 먹는 게 더 좋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삶은 달걀을 먹을 때 싱거워서 소금으로 간을 해 먹기도 하는데 소금 대신 조미김을 먹으면 간이 될 뿐만 아니라 김 100g에는 단백질이 36g이나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김에는 플로로타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항염, 항알러지, 항바이러스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달걀과 조미김을 함께 먹으면 몸속 염증제거와 단백질 보충에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른 김은 달걀에 없는 비타민C도 풍부해서 항산화 효능으로 몸의 노화를 늦추어 주고 면역력을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김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피로감을 해소하고 체력 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김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에도 큰 도움이 되며, 달걀과 김을 함께 먹어야 될 이유는 또 있습니다.

김에 함유된 비타민U 성분이 항궤양성 물질인데 이게 양배추보다도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들이 달걀과 함께 먹으면 시너지 작용으로 위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과 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분들은 찐감자를 달걀과 함께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달걀과 감자를 함께 먹는 것도 부족한 단백질 보충과 염증 제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감자는 탄수화물 뿐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감자는 달걀에 없는 비타민 C와 단백질까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감자에 함유된 아르기닌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하는 작용으로 노년층이 아침 공복에 달걀과 감자를 한께 먹으면 속도 편안하고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미리 달걀을 삶아서 준비해 놓고 감자도 쪄서 준비했다가 따뜻한 물과 함께 먹으면 됩니다.
이때 조미김도 함께 드시면 간이 될 뿐만 아니라 몸속 염증도 제거를 하는 동시에 노년을 팔팔하게 해 줄 여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골골하는 노년층들이 아침 공복에 꾸준히 먹으면 근육은 짱짱해지고 몸속 염증 제거에 큰 도움이 되는 달걀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노년기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과 찐감자나 조미김을 함께 드셔보기를 바랍니다.

노인들이여 !
잘 숙지하고 실행하셔서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感謝합니다.✿࿐°
좋아요 4 댓글 1
자유주제·자유게시판
1.^♡ 세가지 좋은 버릇 ^♡♡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는
마음 버릇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둘째는
말 버릇으로 비난과 불평을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셋째는
몸 버릇으로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이 되라.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티벳 속담에
장수하며 잘사는 비결은

1)먹는 것은 절반으로~
2)걷는 것은 두 배로~
3)웃는 것은 세 배로~

여행이 즐거우려면 세가지 조건이 맞아야 한다.

첫째,
짐이 가벼워야 한다.
둘째,
동행자가 좋아야 한다.
셋째,
돌아갈 집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여기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여행 간 호텔에서의 치약 같은 것이다.

우리가 죽는 줄을 알아야 올바르게 살수 있다.

♤세상에는 없는게 3가지가 있는데~

1).정답이 없다.
2).비밀이 없다.
3).공짜가 없다.

♤죽음에 대해 분명히 알고 있는것 3가지가 있는데~

1). 사람은 분명히 죽는다
2). 나 혼자서 죽는다
3.) 아무것도 가지고
갈수없다.

♤그리고 죽음에 대해 모르는 것 3가지 있다.

1). 언제 죽을지 모른다
2). 어디서 죽을지 모른다
3).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

그래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낳는 방법은 거의 비슷하지만,
그러나 죽는 방법은 천차 만별하다.

그래서 인간의 평가는
태어나는 것보다 죽는 것으로 결정된다.

언제나 사랑하고 배려하며,
주어진 삶이 다할 때까지
의무를 다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건강,
돈,
시간,
취미,
친구의 오복을 짖는 복된 하루 보내세요.

2. ^♡ 人間三樂 ^♡♡ (인간삼락)

1)(. 孔子의 人間三樂
◎ 배우고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 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사람들이 알아 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君子 아니겠는가?

2)(. 孟子의 人間三樂
◎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이 첫 번째 즐거움이고
◎ 하늘을 우러러 보고 사람을 굽어 보아도 부끄럽지 않음이 두 번째 즐거움이요.
◎ 천하에 영재를 얻어 교육하는 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다

3). 老子의 人間三樂
○ 쾌식(快食)
○ 쾌변(快便)
○ 쾌면(快眠)

4). 신흠의 三樂
◎ 문 닫고 마음에 드는 책을 읽는 것
◎ 문 열고 마음 맞는 손님을 맞는 것
◎ 문을 나서 마음에 드는 경치를 찾아 가는 것

5). 정약용의 三樂
◎ 어렸을 때 뛰놀던 곳에 어른이 돼 오는 것
◎ 가난하고 궁색할 때 지나던 곳을 출세해서 오는 것
◎ 혼자 외롭게
찾던 곳을 마음 맞는 벗들과 어울려
오는 것

6). 김정희의 三樂
◎ 일 독(讀)
◎ 이 호색(好色)
◎ 삼 음주(飮酒)

7). 孔子가 태산 기슭을 지나다가
비파를 들고 한없이 즐거운 표정으로 앉아 있는 老人을 만났습니다.
뭐가 그리 즐거우냐고 老人에게 묻자
○ 사람으로 태어난 것
○ 남자로 태어난 것
○ 95세까지 長壽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8). 현대인 人間三樂
◎ 배우는 즐거움
◎ 가르치는 즐거움
◎ 奉仕하는 즐거움

☆ 당신이 생각하는
人間三樂(인간삼락) 은 무엇인가요?

~~ ♡♡ ~~
좋아요 14 댓글 8
산삼을 갑자기 발견하게 된다면?
가족 건강이 나의건강
가족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
가족이 먼저
좋아요 9 댓글 1
자유주제·자유게시판
돼지 다섯 마리 사건 》

작은 산 중턱에 절이 하나 있었는데..

아랫마을 김씨 아저씨가 헐레벌떡 올라왔습니다.

"스님,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키우던 암퇘지 5마리가 옆집 박씨네 채소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그 욕심장이 박씨가 돼지 5마리를 몽땅 붙잡아 놓고 안 돌려줍니다.
망가진 채소값 대신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 채소값이 뭐 얼마나 된다고!!"

"김거사, 그거 찾아오려면 동네방네 시끄럽게
싸워야 하고..
정 안 주면 재판까지 걸어야 하고,
변호사 사야 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할 텐데
같은 동네 사람끼리 그것도 할 짓이 못 되니.. 그냥 줘 버리게나~"

"아니, 그래도 보통 돼지도 아니고 암퇘지인데요~~"

"부처님께선 보시하라고 말씀하셨잖나? 베풀면 복 된다고 ㅎㅎ

그리고 부처님은 중생이 원하면
그보다 더한 것도 주셨는데 뭘 그러나.."
불심이 돈독한 김씨 아저씨는
스님 말씀대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너 달 후..
김씨 아저씨가 또 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
"스님, 역시 부처님은 공평하신가 봅니다.
아니, 오늘 밖에 나가 보니까요,
박씨네 소가 우리 채소밭을 엉망을 만들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7마리나요..
그래서 몽땅 붙잡아 놓았는데 박씨가 항의도
못 하고 있어요 ㅎㅎ
그래서 스님께 여쭤보고 스님만 허락하시면
소 7마리 모두 뺏어 버리려고 올라왔습니다."

"여보게 김거사, 그때 자네 암퇘지 뺏길 때 얼마나 억울해 했나..
아마 지금 박씨도 무척 괴로울 거네.
말은 못 하지만.. 그러니 그냥 돌려주게."

김씨 아저씨는 이번에도 스님 말씀대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김씨 아저씨가 또 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

"스님, 정말 굉장한 일이 생겼습니다.

어제 박씨가 저를 찾아와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지난번에 너무 심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 암퇘지 5마리를 돌려주었어요.

그런데 그 다섯 마리만이 아니고,
거기에 더해서 모두 30마리..
그동안 암퇘지들이 새끼를 낳은 것까지
모두 돌려주었어요."

"그래요? 그거 참 잘 되었네.."

"그런데요, 스님.. 정말 돼지 30마리보다
기뻤던 것은요,

제가 포장마차 앞을 지나가다
우연히 들었는데요..
동네사람들이 제 이야기를 하면서,
'아 참, 그 사람 대단해!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애~'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제가 한평생 살면서
그런 칭찬은 처음 들어봅니다 ㅎㅎ" 

그렇습니다. 보시는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기운찬 행복에너지
긍정의 힘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라차차차 영차아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좋아요 56 댓글 31
나에게 딱 한가지 능력이 생긴다면?
해충을 없애고 싶습니다
매번 해충과의 싸움 정말 힘들어요
좋아요 3 댓글 3
우리동네 가을단풍 자랑하기
양양 국화 축제
좋아요 23 댓글 10
Farmmorning
자유주제·자유게시판
50년 경력
흉부외과
심장 전문의사의
솔직한 한마디!!

*나는 올해
꼭 80이다.
너무 많이
산 것 같다.

오래전에
산세가 좋은
이곳에
자리 잡았다.
외식도 않고
건강식만 먹으며
살아온 아내가
70 전에
암으로 먼저 갔다.

자식이 있어도
품안에 있을때
자식이다.

그 아이들의
4~7살 때
모습만 생각하고
내 자식인 줄
알았는 데
지금은
이웃이 더 좋다.
산세가 좋은
이곳에 이웃들이
제법 생겼다.

당신도 늦기 전에
나처럼
살기를 바란다.

*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장 운동은
박동에만 좋다.
단지 그거 뿐이다.

그래서
60세 이후엔
너무 운동에
시간을 낭비
하지 않는게 좋다.
심장 박동이
강해지면
심장 노화가
빨리온다.

심장 박동을
가속화
한다고 해서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운동선수들이
오래 살아야
되지 않은가.

* 해답은 이렇다.

오래 살고싶다면
운동은
적당히 하고,
낮잠을 즐기며
몸을 아껴라.

*알코올을
중단하거나
섭취량을
줄여야 하냐는
질문이 많다.
과일로 만든
포도주,과일주는
좋다.

그리고
꼬냑과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이니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맥주,막걸리도
곡식으로
만들어진
곡주라 다 좋다.
적당히 마시고
즐기라고 권한다.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등산이나 골프등
그룹활동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글쎄 그저
어울림이다.
여럿이 만나면
기분으로 활력을
느낄 수있다.
그렇게
어울리다 헤어져
집에 돌아오면
즐거워야 할
몸이 피곤하다.

그래서 나는
그런 것으로는
건강이
연결된다고
생각 안 한다.

* 내 철학은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음악 들으며
조용히 자연을
음미하는 것이
뇌 건강에
훨씬 좋고
뇌가 건강해지면
온몸이
건강해진다고
생각한다.

늘 자기 몸을
단련하는
장수보다는,
산사에서
참선을 하는
스님이 오래 사는
이유가 바로
그거다.

* 음식에 대해
말이 많다.
특히 튀긴 음식이
몸에
좋지 않다느니,
탄 음식이
암이
생긴다느니 하며
맞지도 않은
소리를
마치 정답처럼
떠들어 댄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런 말들
듣지 마라.
야채 기름에
튀긴 음식이
왜 더 나쁘며,
고기나 음식이
약간 그을리거나
타면 그 맛이
그만이다.
거의 새카맣게
태워 바베큐를
즐긴 미국인은
우리보다
암 발생율이
40%도 못 미친다.

과식만 하지 말고
뭐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는
초콜렛이
건강에 나쁜가
하는 질문을
수없이 받아왔다.

코코아도 콩이고
식물성 종류이다.

다시 말해
가장 기분 좋은
음식이다.
걱정을 묶어두고
엔조이 하라.

* 인간들은
잘 보존된 몸으로
안전하게 무덤에
도착하려는
의도로 가는
여행을 몹시도
추구한다.

그래서 좋다는건
기를 쓰고
먹으려하고,
맞지도 않은
건강 강의를
정설처럼 들으며
바보의 길을
서슴지 않고 간다.

*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옆으로
일탈하여,
정설처럼
떠들어 대는
건강식,
건강체조 등
이런 물가에
자갈 숫자만큼
흔한 이론에
자신을
대입시키지 말고,
정반대되는,
편안하고
쉽게 접촉할 수
있는 쪽으로 가라.

* 건강식만 먹던
사람이 라면이나
짜장면을
가끔 먹고는
속이 더부룩해
불편하다며
음식 탓을 한다.

건강식을 먹을땐
속이 편했단다.
라면이나
짜장면이 소화가
불편하다면
그 사람이 과연
장수 하겠는가?

그런 소화능력은
결국 자기가
만들어 낸것이다.

* 아무리
건강식이니
건강운동,등산,
하이킹,수영을
열심히 한다해도
결국 여전히
죽을 것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먹으며
지금 살아있는
것을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어떻게 의사들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결론에
도달 했을까?

청년부터
50세 전까지는
그 이론이 도움이
될지 모르나,
60세가 되면
겉 모습과
상관없이
이제껏 타고온
큰길은 끝나고,
저승길이란
도로가 시작된다.

그길을 이미 타고
있다면 열심히
먹고 싶은것 먹고,
몸을 편하게 하면
큰 병없이,
여기저기
몸이 아파
고생하는
고통도 없이 간다.

*힘든 몸을 이끌고
남들 한다고
기를 쓰고
산길을 다니면
남보다 하루
더살것 같다는
착각을 하지마라!

당신이
무엇을 하든
가는 시간과
날짜는
이미 잡혀 있다.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 않고,
느리고 느린
거북이는
400년을 산다.

*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알맞게 운동을
하시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맛있는 음식을
골고루
적당히 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요
축복이다.

-<건강생활 중에서>-
좋아요 14 댓글 5
자유주제·자유게시판
🔴 가정 상비약 🔴


너무 좋은정보라
상비약 으로 필히 준비하시길~

# 병은 자랑하라고 했다.

1)집에서 자다가 쥐가 나거나
산에 오르다 쥐가 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땐 <포카리스웨터> 를 마셔라

그리고.
한병, 무조건 마트에서
구입해서 냉장고에 준비요.

다른 처방. 아무리 주물러
줘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하니 구급대원들이
갖고 온것은 <포카리스웨터>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는게 <포카리스웨터>

2)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줄잡아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때
아주 콩알만한 알약을
혀밑에 넣어 녹여주면

즉시
효과를 보는데 그 약명이
<니트로 글리세린>이다.

심장이 부정맥이고
이런 현상으로
스텐트를 박은 사람이
병원서 주는 작은
비상알약이 바로 이건데
가정상비약으로 필수다.

동네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준다.

이약은  햇빛을 계속받으면
부숴진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한데 죽을사람을 살린다.

약도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내가 서너알만 있으면되니
주변에 나눠줘도 좋다.

3)무릎이 어마하게 아플땐
큰 병원엘 갔다.
대다수
이런 계통 병원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장 한다.

무릅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예기를했더니 자기가 이
약을먹고 씻은듯 나앗다며

건강보조식품<무브프리>를
권해서 즉시 하루에 두알씩
20일간먹고 씻은듯 나았다.

그후 무릎아픈사람들의
소리를 들으면
나는
이 건강 보조식품을 권한다.

약도싸다 200알에 4만원
정도한다.
<< 무브프리>> Move Free..
미국건강보조식품으로 한국인
들이 어마어마하게 찾는다. 

4)재작년인가 중국서
코로나로 감기약을 싹슬이
해갈때 우리나라 해열제가
동이나 거의 2년간 자취를
감춘약이 <테라플루>다.

미국수입약인데
감기몸살에 아주 잘들어
수입이 한동안 되질않아
약방을 뒤져도 없더니
요새는 판매를 하고 있다. 

레몬향이 나는 가루약으로
뜨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잠이들면 거뜬하다.

과거 보다 천원이 올라
6팩에 8천원이다.
집에 필요한 상비약이라고
추천한다..



***결론.. 동네병원에 가서
처방 받아 상비약으로...***

*ㅡ(쥐날때 [포카리스웨터].음료수.

*ㅡ가슴이답답하고
심근경색엔
[니트로 글리세린].

*ㅡ무릅관절엔.
무조건 [무브프리].

*ㅡ감기몸살에
해열제. [테라풀루])



**처방해서 가정에
상비약으로 준비하세요.
그리고 병은,
아프면 자랑하는게 좋다.
경험자만 아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니 현명한 선택
또한 중요하다.
오늘도 건강하게~~**
좋아요 25 댓글 15
자유주제·자유게시판
쪽파가 왜 실파같이 클까요
좋아요 8 댓글 15
고추·병해충상담
고추가 왜 이렇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좋아요 20 댓글 38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