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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제초제는 무엇인가요?🌿
근사미와 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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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자유게시판
폰데로사 레몬 (대왕레몬)
크긴 크다 그런데 신맛이
너무 강하고 약간 쓴맛도
있다 10년 정도된 나무에
이와 비슷한 크기의
열매가 여덟개 무게는 1kg 정도 관상용으로는
멋진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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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영농일지
오늘은 탑블루베리 사장님과
본부장이 동해를 방문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이론과 현장에서
블루베리에 대해 아주 심도 깊게
설명을 해 주셨다
시설 재배와 노지재배의 새로운 방식을 깨닫게 해 주었다
두분께 감사하고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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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영농일지
월동 준비요 볏집 구하여 하우스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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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영농일지
알로에 월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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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영농일지
분갈이 하고 보조 하우스 설치
알로에 월동 이식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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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영농일지
보조 하우스 골조 제작
( 헨드 드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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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영농일지
1, 제초작업
2. 닭장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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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영농일지
블루베리에 깔기 위해 톱밥 12포대
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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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영농일지
오늘은 아예 늦게 농장에 나가겠다고
생각하고 늦잠을 잤다
실컷 잤다고 생각하고 일어 났더니
여덟시다 집사람은 새벽에 농장에
가고 없다 미안한 생각으로 에어콘이 고장난 트럭으로 농장으로 가는데
작렬한 태양에 제대로 데워진 트럭에
올라탄 나는 숨쉬기가 힘들 정도
달리니까 조금 났다
닭 모이 주고 화분에 물주고
블루베리에 어제 미쳐 살포하지 못한
나무에 살포하고 정신 없이 집으로
왔다 역시 오늘도 만만치 않은 기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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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영농일지
1. 고추 칼슘 및진딧물 방제
2. 사과그으름병 방제
3. 블루베리 가지 경화제 (꽃눈 촉진
및 동해예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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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자유게시판
고주파로 조류를 쫓는
기계가 효과가 있는지
혹 사용 하신 농가가
있으면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고주파 기계를 사용 했을시 새그물은 치지 않아도
괜찮은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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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영농일지
비가 약하게 오는둥 마는둥
지나갔다 오전은 흐리면서 엄청 무덥다 농장에 풀이라도
뽑을까 생각하다 오늘은 쉬는게
좋겠다 싶어 닭장 물을 갈아 주고
모아둔 나가된 블루베리를 모이와
썪어 줬더니 닭들이 난리다
오후 늦게 작년에 씨가떨어져 엄청 많은 토마토 모종에서 토마토가 오지게도 열렸다
집사람이 큰 대야에 가득 땄다
덥지만 즐겁게 귀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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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영농일지
노지 두그루 심고 하우스 심을곳 구덩이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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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영농일지
1. 노지 재배중인 블루베리 3주
교체
2 하우스 및 분에 담긴 블루베리
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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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크으~~
정말 덥다 강물에 풍덩 뛰어들고 싶다
그래도 마음 먹었다
하루에 세그루 이상 블루베리 나무를 캐내고 피트모스
다시 보충하고 심는다라고
그런데 다짐을 했지만
이건 큰 실수였다
이런 날씨에 겁도 없이
생각 없는 내 연륜이
아깝다 오늘은 세그루 심고끝 그래도 나는 내일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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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농가 응원 같이해요
너무나 힘든 일인 줄 압니다
무엇으로 위로 드린들
도움이 되겠습니까만
용기를 잊지 마시고
굳건히 힘 내시라고
응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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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영농일지
노지 재배 블루베리 4주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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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영농일지
1. 블루베리 이식 작업 3그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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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전국에 계신 농민 여리분
이럴땐 어째야 합니까?
우리 동네 수도작 작목반에서 수십년전 시비와 도비로 지원 받아서 관정(지하수)을 팟다네요 그런데
그들에게 이 지하관정은
무용지물 인데
현재도 앞으로도 아무도 이관정을 쓸일이 없다면 다른 용도 즉 밭농사를 짓는 농가는 쓸수가 없나요?
참고로 논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강에서 수문만 열어 놓으면 농수로를
따라 물은 풍족히 흐릅니다
또한 댐 밑이라 강물도
마를 일은 없고요
그리고 애초에 수만평이나
되는 논에다 비싼 전기로
물을 퍼올려 농사를 짓는 다는게 비효율적이라 전혀
불필요한 사업 이었던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지하 관정은 십오륙년간 굳게 잠겨 있고 그간 전기세를 미납해 폐관정으로 까지 등록이 되어 말소가 된것을 제가 사용하기 위해 시에다 민원제기 하고 밀린 전기세까지 내겠다고 복원 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에서는 동네
책임자가 있으니 허락을
맡으라 해서 찾아가서
부탁을 했더니 단호히
거절 했고 저는 포기 했었다가 그후 시에서 동네 두놈이서 서로 지하관정 관리책임자를 맡겠다고 싸우고 지지고 볶고 개지랄을 떨어 나중에 나타나 지랄 떤 놈이
관리 책임자로 새로이 등극을 했는데 혹 말이 통할까 물 좀 쓰자고 부탁 했는데 더 웃기는건 이건 한수 더떠서 관정배관 까지 연결을 자기가 해주고 한동안 쓰게 해 주더니 말없이 관정을 잠궈 버리고 물이 나오지 않은것을 모르고 있던 저는
많은 나무를 고사 시겨
오히려 농사에 낭패만 입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를
밥쳐먹듯 했다는것 아닙니까 쥐 같은 놈 이었어요
그놈과 대화를 하면 허파가 뒤집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관리 책임자 라는 직책이
아예 개인 사유물로 생각하고 있다는게 웃습고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거덜먹 거리고
대단한 권세를 쥐고
있는듯 착각하고 있으니
아예 변화를 가져올수 없는 요사한 구제 불능한 인간
이었습니다
퇴퇫~
더러워서 안쓰고 포기는
했지만 어떻게 공공의 재산을 자기가 관여하고 노력했다고 영원히 개인것이라
착각하는 것을 법으로 라도 깨우쳐 줘야 할것 같은데
당시 수천만원 들여 만든 관정을 저리 썩혀도 괜찮은건지...... 시청직원도
소용 없고 시의원은 더더욱
쯧쯧 ~~~~
에이 속에 천불이나서
넉두리 해 봤습니다
저의 존경하는 이웃 분들
중에도 이와 유사한 경험이나 하고 계시는분 또는
정의롭게 판단 하시는 분
시원한 글 부탁 드립니다
※ 잡다한 내용은 생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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