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 김영순
기타·나무를 사랑하는 농부임
추가한 이웃12명

나무와 공존하고싶어서 농장으로 들어온 나무농부입니다 무작정 뛰어든 텅빈 농장을 사랑으로 채우며 실패와 경험을 쌓고있는 초보농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