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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새벽녁 또는 저녁 으스름무렵의 경주 남산자락에서
소쩍새 소리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또 마친다
낮에는 덥고 힘들지만 고즈넉한 풍경을 친구삼아 안빈의 삶을 혼자 누빈다
2023-10-27T09:02:2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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