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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월 고구마1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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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늙으신 홀어머니 와
콩꺽기 힘들다
잠시 허리피면서
얼마남 남았나
봐도 자리는
별로줄지 안네
오늘 다 잘수있을까
마음만
벌써 해는지고 엄마말씀
내일 마저하자 집에가자
2023-10-26T09:18:1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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