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작물·자유게시판
영농의 시작이 풀과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예초기를 돌리며 오늘도 하루를 마감하는시각이다.
사과와 배를 주업으로 계획했는데 정년퇴직후 농촌의 일손이 걱정이다.
먹거리에 농약을 덜 하는 호두로 생각해본다.
오늘도
이지역 농업기술센타에서는 고마운 것이 이때는 농약을 살포하세요.
하면 따라서만 하면된다.
화상병 예방 약을 무료로 나누워주며
시기를 문자로 알려준다.
또 전화를 해 차분히 가르침을 준다.
고맙고 감사하다.
농촌의 현실이 젊고 유능한 이들이 많이들어와 흙을 사랑하며 땀을 흘린 댓가가 돈이 되어야 한다.
생산.가공.유통. 판매 가 시스템화 되어가고 있다.
행정공무원들의 감사함을 전하는 목요일 오후.힘들고 지치고 어렵더래도.내일의
창의적 발상으로 꿈꾸며 하루를 마감해 본다.
좋아요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