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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정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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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가을에는 농부의 농심이 열매 맺고
애쓰고 땀 흘렸던 결과물 때문에 울고 웃는다.
우리네 인생사 추수하는 삶과 어울려 또 다른 인생을 만들어 간다.
무엇이 중한고 우리네 인생!
자연과 더불어 우리의 꿈을 만들어 간다
2024-10-09T06:15:5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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