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하우스비닐 (피복)씌운것 4개월지나 이렇게 천공이생겨 비가 세는데~~~
제작사는 비닐은 이상이 없다는데~~
비닐은 0.1mm 삼중장수비닐인데~~~
연동하우스 농사를 하시는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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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짓기 장수비닐 차광막 파이프로 창고 짓고 있어요 이번에는 문도 만들고 비닐도 씌우고 거의 완성 단계 입니다 ~~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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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비닐 파는곳? 폭1m에 한쪽에 끈이 끼워저 있는 장수비닐이 필요한데 파는곳을 몰라서요 농자재 취급하시는 팜님들 계신가요?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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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우리집 자두나무에
찿아오는 장수하늘소.장수 풍뎅이는 어김없이 올해도
찿아왔다.
자두에 붙어서 우리자두는 걔 네들이 다 먹는다.
한두마리가 아니라 장수 풍뎅이는 수십마리니까~~.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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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다 장수말벌 3방 맞고 전문가 불러서 싸그리 잡아버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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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만남의 광장 개장식 및
제2회 장안산 봄나물 축제
장수 만남의 광장은 익산~장수간 고속도로 lc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수 농특산물 및 장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판매하며
(각종베이커리류, 음료,브런치, 식사류 등)
군민과 장수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휴식과 소통, 힐링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입니다.

이러한 장수 만남의 광장 개장식이
제2회 장안산 봄나물 축제와 함께 합니다.

여러분과 처음 인사하게 될
장수 만남의 광장도 만나시고
푸릇푸릇, 파릇파릇 ~~ 한
장수군민의 싱싱한 봄나물이 가득한

제2회 장안산 봄나물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년 4월 20일(토) 장수에서 만나요 ~~
장수 만남의 광장
장수군 계남면 장무로 13-23
#장수 #장수군 #계남면 #전북특별자치도
#장수만남의광장 #장안산봄나물축제 # 비빔팝펴포먼스 #각종체험 #장수여행 #창원시진해구
#진해구자은동 #자은동주민자치회 #자은동산악회 #전북여행 #침령산성 #재경장수군향우회
#재전장수군향우회 #장수문화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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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우리취미농장수확농산물입니다
바구니에좀생소한과일이있는데열대과일포포열매입니다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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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오곡밥 드시고 무병장수 하세요 ~♡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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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비닐치기
15년 만에 교체 특수필림이라서
10년이상 가요
비닐한번치려면 인건비가 비닐값반이상 들어가서
특수비닐으로 사용하면 10년이상 사용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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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형마늘인데 검은비닐사용하다 투명비닐이 좋다는 말씀에 투명비닐 씌웠더니 잡초가 마늘보다 더 풍성합니다
친환경재배다보니 일일히 뽑는 수험료를 지불하게 되었내요 농사는 자기 주어진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는 깨달음 상기하게 되내요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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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에 비닐멀칭한것 걷어야하나 ?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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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비닐위에 덧 씌운 그늘막이 밀리면서 비닐이 짲어진듯 해서 비가오면 새는데 어찌 수리를 해야할지요 ~~~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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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구보관용비닐 하우스 만들고있어요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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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밭 로타리 치고 비닐 멀칭하고
배추 심고 양파.쪽파 심을곳
비닐 멀칭하고 고추 손질하고
이제 끝낫내요~~~~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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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하우스 비닐교체 하려고 철거 비닐이 좋아서 15년 사용함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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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마른 자에게 물을 줘라!
빌 게이츠가 부유하지 않던 시절 뉴욕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신문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고 싶어 신문을 집었는데 현금이 없었다.
그는 신문을 상인에게 돌려주며 '지금 제게 현금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 상인은 '그냥 가져가세요.' 라고 말했다. 빌게이츠는 감사하며 신문을 가져갔다.
우연하게도 3개월 후에 같은 공항에서 신문을 살 잔돈이 없어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미안해 하며 신문을 도로 놓자 상인은 또 신문을 공짜로 주었다. 그는 미안해서 가져갈 수 없다고 했다.
그 상인은 '신문은 뉴스를 읽을 필요가 있는 이에게 소중한 겁니다. 그냥 가져가세요.' 하며
신문을 건네 주었다.
그 후 19년이 지났고, 빌게이츠는 유명한 갑부가 됐다. 갑자기 신문을 팔던 상인이 생각나 수소문 끝에 간신히 그 신문 장수를 찾았다.
그에게 물었다.
'저를 아십니까?'
'네, 알아요. 당신은 빌 게이츠가 아니세요?'
그에게 다시 물었다.
'혹시 기억하세요? 저에게 신문을 공짜로 주셨던 사실을!'
'네, 기억합니다.'
'당신은 내게 신문을 두 번 공짜로 주었습니다. 그때 주신 도움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러자 그 신문 장수는 말했다, '선생님, 이렇게 함으로써 제가 드린 도움에 상충하는 보답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예~ 무슨 말씀이세요?'
그러자 그는
'저는 가난한 신문 장수였을 때 당신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세상에서 제일가는 갑부가 되고나서 도우려고 합니다.
"당신의 도움과 제 도움은 가치가 다릅니다. 은혜, 자비로 베푸는 도움과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돕는 도움은 그 가치가 다릅니다.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도와야 빛이 납니다" 하며 사양했다.
신문 장수는 비록 가난했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신문을 주었다. 또 필요치 않은 과분한 공돈을 챙기려 하지도 않았다.
개념정리가 분명한
마음의 부자였다.
빌게이츠는 이 신문 장수를
"진짜 부자"라며 존경했다.
이 때부터 빌게이츠는 돈을 자비가 아닌 꼭 필요한 사람을 돕는데 쓰려고 애를 썼다고 한다.
ㅡㅡㅡ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면 '생명수'. 목마르지 않은 자에게 물을 주면 '물고문' 입니다.
물이라고 똑같은 물이 아닙니다.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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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승용 이양기에 비닐피복기및 고압식 분무기 장착했어요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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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농사 준비 하려고요 밭에서 비닐 걷고 풀도 매고 늦은 전심 먹어네요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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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참께를심어러고 비닐
씌웠습니다
그런데 참께심는시기가 언제인가요? 좀 알려주세요, ~~~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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