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일자리가 있어 우리는 행복하다! http://m.hntop.co.kr//article.php?aid=3595419956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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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rmmorning
저는 오전에는 시니어서포터즈일자리참여하고있어요
그런데 참재미있어요
건강도챙기고 돈도생기고세상구경도하고요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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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노인 일자리 에서 일하시는 분들께서 우리 가축 키우는것 아시고 낫으로 손수 베셔서 가져가라고 하셨다.
여담)
내가 가진것이 별로없는 별볼일 없는 녀석인줄알았는데 아니었다.
나는 정말 가진것이 많았다.
고마워서 어쩐다.....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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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노인 일자리근무중화장실에가는데 비가오고있네요 금년엔 비가많을건가 걱정되네요
3월 11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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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미모들이 왠 말이냐?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 일자리가 없어 놀고 있다.
공개 모집 해 보았느냐?
당장 필리핀 이모들 중단하라!
중단하라!
한국인 젊은이들 이용하라
나이드시고 할일 없는 사람들 얘봐주고 집안 청소 해 줄 사람 많다
일할 사람 한국인도많다
오세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냐?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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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면 금현리 쪽 혹 일자리 있나요?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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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건조하기 태양초로 하우스에서 햇빛으로만 건조하고 있습니다.
울엄니 고추 뒤집기 작업을 이른 새벽에 노인일자리 다녀오셔서 고구마 수확 하시고 바쁘세요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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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는 베트남 사람 입니다 . 저는 농부 가 아니지만 계절 일을 통해 친척 을 후원 하는 프로그램 을 알고 있습니다 . 저는 정원 의 주인 이 아니며 일꾼 이 필요 합니까 ? 일자리가 필요한 상사는 저에게 연락하주세요. 감사합니다.
23년 1월 2일
10
3
Farmmorning
노인 일자리출근9시퇴근5시 퇴근 주5일근무 하기때문 세벽또는저녘퇴근후잠깐잠깐 일을하는데 오늘은 밭뚝에 근사미 제초제. 2말뿌리고 출근하여 잠시 휴식 시간에 게시판글을올림니다 참 5월1일 근로자의날이라 휴무나서 고추 300주 노래교실 선생님 도움을빌어 심고부직포터널과밭고랑 잡초맷트. 까지깔았습니다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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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 관련 팜플랫을 소개해봅니다.
1. 노인 일자리 확대(일자리수, 단가인상)
2. 기초연금 인상
3. 생계급여 인상
4. 장기요양보험확대(재가 수급한도, 방문의료 및 간호제공, 가족휴가제)
5. 노인맞춤, 중점 돌봄서비스 제공시간 확대
6. 응급안전안심버비스 제공(혼자사는 어르신 소득기준 폐지)
7. 경로당 지원(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확대)
8. 노인성 질환 지원(치매, 인공관절,백녹내장,요실금 치료 지원)
※ 주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이지만, 자꾸 확대지원되는 추세이니 해당되시는 분은 혜택을 누려 좀더 행복하고 장수하세요.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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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가 일자리 구함
일급 10만원
(오전8시 ~ 오후5시)(시간 조정가능)
주 4일 ~ 주 6일 가능
자차 있음.
23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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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결혼한지가24년이 돼었는데요 그동안은 시부모님모시고사는라 장애아들 돝보는라일은 할수 없었는데 제가 내일부터 출근을 하게 돼었읍니다 남편이실직상태이다 보니 급하게 일자리 찾게돼었읍니다 ㆍ주부로만 살았는데 잘할수 있을까요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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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에서 상품권3만원 받은걸로 오늘 동사무소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 캔커피하나씩 돌렸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보드블럭제초작업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드리고자 한 캔씩드렸습니다 팜모닝에 감사하고 보람있게 상품권을 사용한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여러분 모두 장마대비 잘 하세요
23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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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51년생으로
일자리 를 구합니다
일년12달 꾸준하게
일할수있으면합니다
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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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민사관학교 대구섬유박물관 #2023년 농업일자리교육 6월19일~22일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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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모종을 재배하는 농장에서 일하고 있는 필리핀 근로자 도나입니다
상냥하고 환한미소가 이쁜친구입니다
일할땐 누구보다도 성실하며 작업능력도 훌룡합니다
저희 고삼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팀에는 일자리를 기다리는 성실하고 일잘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손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010 5286 5330
고삼농협 계절근로자 팀장 강길구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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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가 단기 일자리 구함
일급 100,000원
주 4일 ~ 6일 (날짜 조정 가능)
오전 8시 ~ 오후 4시까지 (시간 조정 가능)
초보 농민입니다. 자차 있습니다.
인력원하면 댓글 남겨 주세요.
23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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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귀농을 하기전에 직접 일해보며 겪어보고 싶습니다
농촌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이곳에 글 작성했습니다.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이전에 외할아버지께서 농사지으시던 사과밭,오미자밭,
사회봉사에 참여하여 200시간동안 대봉시밭,생강밭 경험 있습니다. 일 시켜주시면 책임감갖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22살남성, 24살여성 총2명 입니다
전라북도 전주시에 거주하고 있으나, 차량 소지하고 있어서 이동 가능합니다 010-7659-4995
연락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3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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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강에 똥싸는
대한민국 국민들!

한국에 와 보니 웬만한 동네는 모두
고층 아파트로 되어 있다.
가정집 뿐만 아니라,
심지어 공중화장실에도 미국에서는
부자들만 쓰는 비데가 설치되었고,
주차티켓을 뽑는 그런 촌스런
행동은 하지 않고 우아하게
자동인식으로 주차장에 들어간다.

모든 대중교통은 카드 하나로
해결되고,
집에 앉아서 롯데리아 햄버거를
배달시켜 먹고,
어느 집을 가도 요즘은 비밀번호나
카드 하나로 모든 문을 열고
들어간다.
열쇠,
주차티켓,
화장실 휴지 등등은 이제 구시대의
물건이 되었다.

차마다 블랙박스가 달려있고,
방문하는 집마다 거실에 목받이
소파가 있고,
집안의 전등은 LED이며 가스,
심지어 콘센트도 요즘은 리모컨으로
켜고 끈다.

미국에서 나름대로 부자동네에서
살아온 나도 집마다 구석구석에
박혀있는 사치스럽고 고급스런
제품들에 놀라고 부러워하며 마치
예전에 일본제 제품들을 보는 듯한
신기함에 빠지고,
내 삶은 마치 2~ 30년은 과거에
살다온 느낌이 든다.

오늘도 너무나 부드럽고 고급스런
창문을 열면서 우리집의 뻑뻑거리며
자주 레일을 벗어나는 문을 이렇게
바꾸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움으로 괜히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해본다.

집집마다 수십 개의 스포츠 채널을
포함하여 끝없는 채널이 나오고,
가는 곳마다 즉,
지하철,
고속철도,
음식점,
상점가,
심지어는 버스정류장에서도
자동으로 초고속 와이파이가
잡힌다.
"역"마다 '정류장'마다 몇분 후에
내가 기다리는 차가 온다는 정보도
뜨니,
옛날처럼 도로를 쳐다보며 버스를
놓칠까 염려하는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다.

나도 우아하게 비데를 사용하며
편리한 지하철,
고속열차를 이용하고,
요금이 싼 택시도 타고 다녀보고,
그리고 몇 걸음만 걸으면 먹을 수
있는 수 없이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즐기면서 목받이 쇼파에
눕듯이 앉아 수 많은 채널을
돌려가면서 이 고급스런 생활을
며칠만 있으면 두고 떠난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만나는
사람마다 한국에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지를 토로한다.
전세값이 얼마나 비싼지,
정치는 얼마나 헛짓을 하는 지,
아이들 교육시키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 지,
만나는 사람마다 자신이 지옥에
살고 있다고 모두들 아우성이다.

돈이 없다고 하면서 땅이나
주식투자 안 하는 친구들이 거의
없고,
고급차 한 대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고,
아이들 스포츠나 과외 안 시키는
사람이 드물다.
같은 가격이면서 우리집 보다 방은
두배 많고,
​연 이자도 2% 대인 모기지를 가진
한국에서 전세라는 훌륭한 제도를
통해 매달 이자를 안 내고 살 수도
있는 이곳 사람들이 오늘도 모기지
(부동산담보대출이자)로 매달
3~ 4천 불을 내며 미국에 사는
우리들 보다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연봉이 나보다 반이나 적은 사람이
나보다 더 좋은 차를 몰고,
더 비싼 걸 먹고,
더 편리하고 더 고급스런 제품이
가득한 삶을 살면서도 만족스럽지
않은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의료보험은 열 배나 싸고,
치료비도 열 배 싸게 느껴지는
이곳에서 같은 10불 짜리 밥을
먹어도 팁이 없어서 늘 몇 프로 할인
받는 느낌인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삶이 지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참 신기하다.​

50대가 되면 쫓겨나야 하는 현실,
줄어드는 일자리에 대한 말을 많이
듣지만,
실제로 내 주변에 해고 당한 사람은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많은데,
미국의 반도체 기업 3사의
엔지니어들이 직업을 잃어,
몇 개월을 다른 일자리를 찾아
헤매도 쉽지않은 나로서는 미국이
일자리가 더 안정되었다는 이들의
말에 선뜻 동의하기가 어렵다.

미국생활이 길어져서 감을
잃어버린걸까?
아마 나도 이곳에 살아보면
이들처럼 느끼게 되겠지 하며 나는
공감능력이 확실히 떨어진 상태로
오늘도 수 많은 이들의 불평을 듣고
있다.

냉장고를 두 세개 가지고 고기를
종종 먹으며 사시미를 먹고,
좋은 차를 몰고,
편하고 고급스런 집에서 살면서도
만족을 모르고 가난과 위기를
노래하게 된 내 조국,
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안식과 평안이 필요함을 느낀다.​
언제쯤 되면 우리는 진짜 가난한
북쪽의 동포를 돌아보는 그런
여유가 생기는 진짜 부자가 될까?

"스스로 부한 체 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 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잠 13:7)


대한민국은
초고속으로 압축성장한 나라다.
아마도 기네스북에 올려야 할
나라다.
세계가 다 아는 데,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그래서
이민을 가려는 자들이 줄을 선다.
자신은 아니더라도 자식만은 미국에
보낸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면 거의가 다
그렇다.
자식을 이중국적자로 만든다.
무엇이 불안한 지 위장전입도
서슴치 않는다.

그렇게 바쁜 인생들을 산다.
우리나라는 국토도 최선진국이다.
산에는 나무가 너무 많아 간벌을
해야 할 지경이다.
공중에서 본 국토는 온통 푸르다.
그리고 넓게 거미줄 같이 뻗은
고속도로,
다목적댐과 물은 항상 넘실댄다.
홍수와 가뭄은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더 기가 막히는 사연이 있다.
​한민족은 5천 년을 배고프게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쌀이 넘쳐나 저장 할 창고가 없다.
그뿐이랴
각종 먹거리가 산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뚱보가 늘어나고 당뇨와
혈압 환자가 줄을 잇는다.

세상은 이렇게 풍요로운 데 왜
우리는 바쁘고,
불안하고,
불만족스러운가?​

더 많이 소유하고 싶고,
남 보다 더 앞서고 싶은 욕구를
이루지 못한 불만 때문이 아닐까? ​

그렇나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성장하여 사망에 이른다는
진리를 깨닿고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좋은 집,
좋은 교통,
좋은 의료제도 안에서 불안한 삶을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야 할지
한번 생각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기를 부탁 드립니다 .

*재미교포가 쓴/ 글*
9월 7일
22
12
농가 단기 일자리 구함
일급 110,000원
주 4일 ~ 5일
오전 8시 ~ 오후 4시
자차 있습니다.
초보 농민입니다.
원하면 댓글 달아주세요.
빠는 시간 내에 답변해드립니다.
23년 4월 4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