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심어놋고 배추사이에 생수병 심어두고 물주기하니 잘자라고잇내요 물주기힘든 주말농사딱이요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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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너무 덥죠” 나주시, ‘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 http://m.hntop.co.kr//article.php?aid=3593712058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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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지인분 계서는
배추 무 채소 심으시고.
빙초산을 작은생수병에.조금씩 넣어서
줄로연결해서 울타리해두니까
동물퇴치가 효과가
있더라고요,
*병투컹 구멍내기~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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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근제 하고 토생수 혼합하여 관주(엽면시비) 하도되나요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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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어떤작물에 사용하고 무슨작용을하는지 알고싶어요.농사전문가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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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소개해드립니다
미생물제재로 모든작물에 좋다고 하여서 고추 참깨녹두에
현재 쓰고 있습니다
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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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사용한 양배추 입니다
미생물 제제로. 가까운농가가여름 양배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
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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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지나서 비 가 소강 상태 이고 마을에 생수 가 공급되기 시작하면 움직인다.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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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술 한 잔할 시간은
이른데 그동안 녹슨 솜씨로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술 안주 요리했습니다.
아 맛은 댕큐
대패살 돼지고기 조금
육수 대신에 생수로 끓이면서 된장 한 수저
넣고 삶은 콩나물 한주먹
넣어 끓으면 호박 대파
양파 그리고 묶은지 김치
다음에 고추가루 맛나게 맑은 국간장 나머지 간은
천일염으로 하고 마지막으로 간마늘 넣고
맛깔나게 요리해서 막걸리 대신 소주 한 잔
했습니다.
우울한 마음이 짱하네요.
논에 심은 고추 이랑 밖에
상추씨 뿌렸는데 오늘 싱싱한 잎으로 쌈으로도
먹어보니 별미네요.
낮 술 많이는 못 마시지만
기분 전환에는 보약입니다.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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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용기(말통, 우유통, 생수통 등) 재활용 아이디어!
농사용으로 구입한 액화비료 말통, 우유통, 생수병 등 어떻게 재활용하시나요?
여러 영상을 보다 따라서 하나씩 만들어 봅니다.
사진은 타인의 아이디어를 캡쳐한 사진이니 참고하여 만들어 재활용해보세요.
[재활용 사례]
- 농기계 수리시 필요한 연장통
- 농기계 오일교환시 폐유 분리통
- 농기계 자가 분리 수리시 부속담는통
- 흙 북돋이 도구
- 볼트와 너트, 피스 분리 보관통
- 전선 롤 감기통
- 일상생활 필기도구 분리보관통
- 세제, 섬유 유연제 손쉬운 소분콕크통 등 등
※ 버리는것은 손쉽지만 재활용은 편리한 용기로 거듭나 도움을 줍니다.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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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심었던 검정콩 올해
노린제라는 병충해 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해서 검정콩은 올해 하지 않기로 했는데 지나가던 한 농부님께셔 콩을
심거든 이런식으로 하면 노린제 뿐아니라 다른 병충해도 오지 않는다고 해서 다시 시작 했는데 아직까지는 성공적 인것 같습니다 방법도 별로 어렵지 않네요 이렇게 하면 됩니다 약국에 가서 크레졸를 사서 물 20L에 크레졸 10ml를 회석 시켜서 페트병 그러닌까 생수병을 양옆으로 창문를 내고 밭에 5M에서 10M간격으로 기둥을 세워서 생수병을 메달아 놓고 희석된 크레졸를 생수병에 넣으면 됩니다참고로 아래 사진을보시고 병을 어떻게 해서 메달았는지 물은 어느정도로 넣었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사진대로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3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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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농사꾼 입니딘
애호박을 수확시기를 놓처 2L생수병보다 크네요..ㅠ
수확은 제때 수확 하시기 바랍니다
23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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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고추정식 6주차 입니다 저는 귀농 준비라 고추를 두가지 실험 중입니다 겹순을 키우는 것과 겹순제거 두가지 입니다 영양분의 차이가 있는지 얼마나 과가 차이있는지 관찰중입니다. 참고로 토량살충제, 토량살균제, 토생수,소금물,거름,칼슘마그네슘석회 밑거름후 정식 했습니다 또한 7일간격으로 모두싹 빨간,파랑,칼슘봉소로 엽면시비 하고 있지요.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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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 가 되기전 물이 준비 되었다.
(문제는 생수는 지난번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23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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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에대해자세히설명좀부탁합니다
23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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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가 있습니다.
새벽에 텃밭에 나가서 고추유인줄도 확인하고 참깨를 두번째 줄을 매주었습니다.
기다렸던 비지만 곳에 따라서 폭우가 쏟아진다는 소식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올해 참깨는 종묘사에서 한봉을 구입해서 촉촉한 땅에 참깨씨앗을 3개정도를 넣고 살포시 덮었습니다.
그 뒤로 비가 또 내려서 발아가 100%가까이 되었습니다.
조금 자라서 하나씩만두고 가위로 잘랐습니다.
매년마다 2-3판을 사다가 때웠는데
올해는 그렇게 빈곳이 많지 않아서 때우질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참깨잎이 크고 키만 자라서 참깨꽃이 피지나않을까?하는 염러도 있었습니다.
그런 염려는 기우(杞憂)였습니다.
참깨꽃이 하얗게 피기 시작하더군요.
얼마전에 가운데 말뚝을 박고 가운데도 줄을 매주고 양옆으로 줄을 매주었습니다.
그리고난 후에 한뼘이상 자랐는데 강풍과 비에 쓰러질 염려가 있어서 오늘 한번 더 줄을 매주었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 이슬이 지기전에 노린재를 잡아 주었습니다.
노린재가 참깨 여린순의 즙을 빨아먹기 때문에 참깨에는 가장 큰 골칫거리입니다.
손으로 비벼서 죽이면 고약한 냄새나 꽤 오래갑니다.
그래서 몇년전부터 조그마한 생수병에 물을 조금담고 잡아서 병속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나서 병뚜껑을 꼭 닫아주면 다음날 버리면 되거든요.
물론 작은 텃밭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
노린재 날개에 이슬이 있어서 쉽게 날지 못해서 이른 아침 이슬 있을 때 잡는답니다.
오늘 아침에는 노린재인줄알고 손으로 답아서 생수병에 넣을려고 했는데 손끝이 따끔하더군요.
꿀벌을 노린재로 알고 잡았더니 손끝에 봉침을 맞았습니다.
장마가 다가오니까 농촌에서는 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적당하게 비도 내리고 별 피해없이 장마가치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봉침맞은 손가락으로 키판을 두드리니까 조금은 어설프네요.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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