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소나무통꿀채밀하기.고들빼기.표고버섯.배추.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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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말 팜농민 여러분 요즘말번ㄷ조심하셔야겠습니다 요즘쏘이면 큰일남니다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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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만 집에 가는데 말이 집을 짓는중 이어서 크레졸을 구멍에 천으로 적셔서 막아보니 말이 냄새에 떨어져서 죽였습니다 정말 무서워서 ~~♡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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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잎에 상처를 주는 래인데 무슨 래인지요. 농약방에 설명을 해도 나방약만 주네요.ㅜㅜ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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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 집인가요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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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집안에말과함께지냅니다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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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따다보니 이런래가 많던대 무슨래인가요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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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추 두번 딴네요 고추따다보니 이런래가있는대 무슨래인가요 농사초보라 잘몰라서요 무슨약을 해야할까요 잘좀 알려주세요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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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표면에 작은뿌리파리가 있는 것 같아서 관주로 농약을 주려고 하는데 아타브론은 안 빼고 그냥 관주해도 상관없나요? 표지에는 독성이 있다는 말이 없는데 잘 모르겠어서요ㅠ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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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에 총력을 기울여
겨울을 잘 나야지
23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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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 선녀래방재및
추비주기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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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보니 파란어린 례가 어린 잎사귀만 먹는줄 알았더니 참외도 갈가먹는 모습을 보고 가을이되니 잎은 단풍잎이되어 이젠 과일을 습격하는 괴 례가 되어 아무거나 먹는 잡례가 되어 버렸나 봅니다. 모든 것이 비정상이 되어가는 안타까운 모습이 아쉽습니다.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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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이 오셨네요
남편이 회사 다니며 가족에게 보약 먹인다고 두통으로 시작해서 15년 몃년전만 해도 기후도 좋아 양 50통까지
양봉사육 했어요
그런데 3년 전부터 이상한날씨
또 바이러스 폭우 폭염 혹한
여러가지 이유로 꿀 실종상태가 계속 이어져 이제는 겨우 몃통만 남았어요
그런데 어제 이렇게 꿀이 우리 양봉장 앞에 집을 달라고 와있네요 올해 첫 손님 잘 맞이합니다^^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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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무우가.래가
자꾸먹어요
어떻게해야하나요~~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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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계시는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올해 고추 300포기심어 121만원었고요
참깨 400평 심어 347만원었어요
인건비 농약 자재비는 하나도 포함시키지않고요
먹을거 남겨놓고 468만원 었어요
회사 한달 월급도 안되는데 계속하는게 맞는건지 접는게 맞는건지 참답답합니다.
누가 이야기 좀해주세요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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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는 잎들을 래가 다 먹고있어요
어떤 약을 쳐야 할까요
알려주세요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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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는 약을치고 잡아도 계속 뜯어먹네요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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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산에 토종 설통을 놓아 14통 받아 관리해오다
막바지에 말떼의 습격에
겨우 5섯통 남았는데
오늘 확인차 점검해보니
꿀을 채밀하면 겨울 양식이 부족해 깨끗하게 청소하고
내년을 기약하며 보온해 주었네요.
해가 갈수록 밀원수도 부족해
토종 생태 환경이 좋지않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토종이 멸종하면 우리 인간도
온전치 못함을 인지하고
상생하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체리나무 유인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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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육이 레인지 병인지, 매년 약을 3-4번 치는데도 매번 이렇게 되네요. 병명과 약을 치는 정확한 시기를 가르처 주세요.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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