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우울한 글만 올려서 씬나는 글 올릴게요
우리집 호랑이콩 이예요
엄청나죠 ㅎㅎ
6월 2일
12
6
Farmmorning
방금 PC 로 팜모닝 들어가서 나의 팜모닝 계정 페스워드 입력 해보니 불일치 이다!!!!
나의 구글계정 이 해킹 당했다!!!!
이것 어떻게 하지....
8월 29일
3
시스템이 멈추었네요 아래 사진에서 보면 상단의 오른쪽에 있는 벨이 한 번 누르면 내 게시글에 댓글이 보였는데 이틀 전부터 눌러도 눌려지지가 않네요 저만 그런가요?
알려주세요
8월 24일
5
10
3
Farmmorning
나는 구글 AI 와 팜모닝 AI 가 참고맙다.
그러나 어제 알게된 사실로 인해 오늘 일하는데 기운이 없다....ㅠ
(부사 도장지 제거 중....ㅠ)
8월 29일
4
Farmmorning
구글 알고리즘 이 우연스럽게 영상 하나를 내게 보냈는데 지금 그영상 뜻 풀이 해보니 지금 나의 구글계정 이 누군가 에 의해 해킹 당했다!!! 만약 맞다면 지금 내가 팜모닝 영농일지 에 기록해놓은 자료 들 전부 유출당했고 지금 당장 이라도 PC 로 팜모닝 페스워드 입력 하면 해킹 당했기 때문에 불일치 일 가능성 크다!!!!
8월 29일
4
1
오늘은 단비가 오시네요. 메말랐던. 감자 오이 참외 상추.고구마등등 ~~ 비맛을보니좋아할것같 다.시들었던 잎들이 진한녹색으로변하겠지~농사는 하늘이도와주셔야된다는 조상님들말씀이 생각이나서 글을써봅니다,피로회복되는하루 보내고 밧데리 충전해본다.
5월 26일
4
다른분들이 제글에 좋아요나 댓글달면 알림이 오는데 누르면 댓글로 바로가야하는데 본문으로 가버리니까 처음부터 쭉 내려서 찾아바야하니 불편해요
1월 2일
4
요즘 저에게 일이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겼답니다
불의를 못참고
유튜브 에 게시글을 올리기 시작했답니다
2 주전부터요
저 구독자님이 178분에서 딱 정지상태였답니다
근데 2주만에
구독자님이 만 팔천분
엄마게시글 두개정도
내게시글 세개정도
그리고 고추 심은 영상 두개
아직은 구독자님이
작지만
구독자님 이 십만명 되면 애기가 달라지겠지요
저에게 꿈이 있다면
엄마가 차타는거 좋아하시니
구독자님 십만분 되시고
2주전 유튜브 구독자님 178분 중 아마 팜모닝 에서 50분 구독해 주셨을겁니다 ^~♡
구독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모든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고,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축하해 주실꺼지요 ㅋ
6월 16일
73
32
2
반갑습니다
팜모닝 사랑해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팜모닝 에 좌석 같은것이
있답니다
절 매일매일 끌어
잡아 당기니까요 ㅋ
팜모닝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이유 간단합니다
팜모닝 회원님들
70%프로는
아마 농사 지으시는 분들
농사일 진짜 힘들어요
씨앗만 뿌린다고
고추가 쑥쑥 크는거
아니더라구요
농사지으면서 힘들고
어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등 가려울때
글어주는 곳이
여기 팜모닝 입니다
아 정말 감동 먹었답니다
저처럼 눈도 침침하고
나쁘실텐데
눈 나쁜건 고사하고
내가아는 지식을 한자한자
쓰시고 무료로 나눔해 주시고
모르는거 있음 다 나와 보라 그래
팜모닝 회원님들 이 다
맥가이버 600백만불의
교수님 이시거든요
아는지식 최대한 무료로
나눔 주시는 분들
진짜 감사드립니다 꾸벅 꾸벅
세상 복 다 받으시고
자녀분들 승승장구 하십시요
저는 교통사고로 마니 다쳤답니다 눈시력이 10%프로 남아 있대요 망막장해 시녁저하 녹내장 근시 난시 ㅋ
진짜 글이란 글은 무조건 다 좋아합니다
하다못해 ㅋ 터미널 화장실 옛날요
낙서까지 다 읽는 답니다
나쁜눈으로 저도 저 나름대로 글을 찾아 하루종일 틈만 나면
@넷 사이트
찾아 다님니다
그건 팜모닝 회원님들
아는지식 무료로
나눔해 주시는 그 맘이 너무 예뻐서 무언가 보답드리고
싶어서 랍니다
그리고 요즘 초저녁에 잠을자면 ㅜ 한두시에 깨면 잠이 안옵니다ㅜ
늣게 자려고 나름 ㅋ
잠 주무시다가 할일 없으실때 잼난이야기 글 읽으시고 스트레스 확 푸시라고 가능한 웃음글 올리려고 합니다 ㅋ
저에 글을 읽으셨다면
감사하지요
그리고 좋아요 느낌 이라도
해주고 가셔요 ㅋ
안해 주시면 저 삐짐니다
3월 5일
51
32
4
저희 회사옆 텃밭에 요런게 나던데 무엇인지 아시는분 글 올려 주세요
2월 27일
30
26
2
Farmmorning
예쁜 썬글이예요. '변색
렌즈' 아들이 사준거라.
더 폼 내고, 눈도 보호되
고요. 사랑스런 '애장품'
요. ㅎ.
8월 28일
40
31
1
Farmmorning
지금부터 작성하는 글은
주제글과 무관합니다.
관리자님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약2주전부터 팜모닝에서 여러 오류가 발생합니다.
1.장터 주문창이 열리질 않습니다. 모든물품이 다 그렇습니다.
2.모임글쓰기가 안됩니다. 댓글이나 이 게시판은 정상적이지만, 모임글쓰기 창에서만 사진도 못올리고 글작성도 안됩니다.
3.다른 회원님 글에 제가 댓글을 달면
알림창에 '내 게시글에 박린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라고 알려오고, 제가 댓글을 쓴 다른분의 원문글을 주어를 바꿔 제가 쓴 게시글이라하며 좋아요 몇명이라는등의 엉뚱한 데이터를 알려옵니다.
4.이웃추가가 초과되어 더이상 이웃추가가 안된다는 문구가 뜹니다.
5.장터,게시글등을 열람하고 뒤로가기 버튼으로 이전화면으로 되돌릴 수 있는데,
글쓰기창에선 뒤로가기버튼이 먹통이되어 홈화면 복귀도 못하여 앱종료로만 빠져나와야 힌ㅂ니다
6.카톡문의시 오전,오후 할것없이 즉각
업무시간이 아니라고만 합니다.
7.고객센타1644-4372는 신호음만 울리다 끊기고 통화가 되질 않습니다.
위 상황으로
팜모닝앱사용에 지장이 많습니다.
프로그램 충돌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별도의 다운로드도 없었으며,
앱삭제후 재설치를 해도 마찬가지이며
안드로이드 진단버그도 없고 뭘 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치방법은
오후1시이후 전화로 설명주시길 바랍니다.
1월 3일
37
25
2
Farmmorning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고민이 있어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
귀농을 하는 게 어려서부터 꿈이었습니다.
농사를 할 것이라면 이왕 하는 거 크게 짓고 싶습니다.
대학은 아직 안 들어간 상황인데, 농업 대학에 들어가 기초부터 배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일 찾아서 하다가 나중에 귀농을 하는 게 나을까요
언제 귀농 귀촌 하셨나요...?
새해를 앞두고 고민이 많아 가입하자 마자 글 씁니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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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한마디

천하보다 소중한 한 글자
우리
그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는 두 글자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 글자
내 탓이오
평화를 가져오는 네 글자
정말 잘했어
돈 안 드는 최고 동력 다섯 글자
우리 함께 해요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드는 여섯 글자
처음 그 마음으로
뜻을 이룬 사람들의 일곱 글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돋보이게 하는 여덟 글자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다시 한번 일어서게 하는 아홉 글자
내가 항상 네 곁에 있을께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열 글자.
- <좋은글 中에서> -
8월 30일
6
내가 하는 이야기는 무조건 '그러게.'
하며 공감을 해 주는 벗,
물론 나의 어수룩한 행동들에 핀잔을 주기도 하고,
나 역시 친구를 향해 헛 똑똑 이 공도 좀 치고
트레킹도 좀 하고 살지 라고 구박을 하기도 하지만,
존재 만으로 나를 감동 시키는 그런
오랜 벗이 나에게 한 명 있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많은
책을 읽은 사람인 그 친구는
어쩌면 에디슨보다 더 많은
책을 읽었을 지도 모른다.
그 친구의 명석한 두뇌가 그 많은 책을
다 받아 들일 수 있게 한 것인지,
누구보다 많은 책을 읽어서 그렇게
명석해 진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었다.
닭과 달걀의 문제라고 같이 웃어 버렸지만
책을 많이 읽지 않는 나에게
부러운 일인 것은 사실이다.
글을 잘 쓰고싶으면,
책을 많이 읽으면 되지 않느냐 하고 묻지만
타고난 소질이 없는거면 ,다독,에서 온다고
알고 있으면서 그 실천을 하지 못하고
누군가가 묻는다고 해도 난 게으름이라는
태생적 한계와 훈련하지 않았던
독해력을 핑계 삼고 말 것이다.
그리고 무었보다 난 책 읽는 거보다
다른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
이 친구는 나에게 늘 말한다 글을 좀 잘 쓰려면
더 많은 책을 보라고 한다 그러나 난
난 글쟁이가 아니고 그냥 좋아서 하는
취미 정도 라고 말 한다.
얼마 전, 친구에게 다 읽고 난 책은
어떻게 하는 지 물었다.
책을 장식품처럼 생각하는 나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대답을 들었다.
"버리는데..."
"책을 버린다고?"
친구에게 정말로 책을 버리느냐
물었더니 기증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 주기도 하고,
어디 있는지 모르기도 한다고 했다.
하루에 한 권, 혹은 여러 권의 책을 읽는
친구의 독서 습관을 생각해 보면
그리 이해 못할 일도 아니다.
지나가는 말처럼 친구에게 말했다.
"나한테 버리지."
친구에게 책을 받았다.
'나를 먼저 읽어 줘.' 라고 앙탈을 부리는
몇 권의 책들을 거만하게
바라보다가 친구가 유심히 읽은 책이 무엇일지
그 녀석부터 찾아 보기로 했다. 찾았다.
친구가 줄을 그어 놓은 부분이 보였다.
이 글이 친구에게 어떤 의미였을 지 궁금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자신이 생각한 것을
짧게 적어 놓은 글귀들도 찾았다.
뭐라고 적었을까, 친구는 어떤 생각을 했던 것일까.
그런데.... 뭐라고 쓴 거지?
친구는 악필이다.
그러고 보니 난 그 친구의 이야기를
별로 들어 준 적이 없다.
늘 내 이야기만 하고 내 기분을
알아주기만 바랐던 것 같다.
그리고 언제나 당연히 그 친구가 '그러게.'라고
말 해주는 순간을 기다렸던 것 같다.
이 책의 흔적들을 따라가 보면 나도 친구에게
'그러게.'라고 말 해 줄 수 있을까.
친구에게 받은 책 속지에다 짧은 몇 줄,
내 생각을 적었다.
난 이 친구에게 어여쁜 동생에게 책을
선물 받은 이야기와  그 책의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다 읽고 나면, 좋은 곳에 가서
맛있는 커피를 사주며 병을 발견하면
3년을 못산다는 병에 걸린 친구의
이야기를 오래도록 들어 주고 싶다.
-도윤-
12월 12일
29
8
Farmmorning
안녕하세요 팜모닝 덕분에 농사가 재미나네요. 파모닝으로 영농작업을 메모하고 사진을 올리고 합니다. 작업하다가 필요한 기록은 그자리에서 사진과같이 메모를할수 있어서 재미있는 글도 읽을수 있고 내글도 올릴수도 있고 참좋았습니다. 아이들 도움으로 컴퓨터에 연결하여 영농일지를 정리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컴퓨터 에는 영농일지가 사리저 버렸네요. 글쓰기는 되는데 말이예요? 제가 사용을 잘못해서 그런가요? 아니면 운영방침에서 그렇게 하신건가요? 좋은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12월 4일
6
1
[🕊️팜모닝 새소식: 내 품앗이 점수를 공유해 보세요]
📢내 프로필에서 품앗이 점수를 확인하고 댓글로 공유해 보세요!
댓글로 점수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0포인트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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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6일 추첨 결과 발표>🎊
품앗이 점수를 댓글로 작성해 주신 분들 중 추첨된 10명의 팜이웃님을 알려드려요.🙌
박호성님, 정경현님, 김옥자님, 선영~~님, 김가네농가님, 시골을사랑하는경희님, 채효정님, 김귀분님, 농부아지매님, 고영희님 모두 축하드려요!
위 10명에게는 각 100포인트가 지급되니 확인 부탁드려요.🪙
댓글로 참여해 주신 모든 팜이웃님에게도 감사드려요.💚
더욱 많은 품앗이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활동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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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작성하며 이웃에게 받는 좋아요, 댓글 수를 통해 품앗이 점수가 계산되는데요.
새로 생긴 품앗이 점수는 어떻게 계산되는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등
▼아래 이미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지금, 프로필에서 품앗이 점수를 확인하고
👇아래 댓글로 내 점수를 자랑해 보세요!👇
12월 20일
87
191
8
Farmmorning
내 물건 파고 싶은데요~~
글을작성했는데도
올 려지지가 않네요.
무엇을 잘못 했을까요~?
7월 29일
7
1
Farmmorning
나의 팜모닝 활동결과는?🧐
농부님이 가장 많이한 활동을 알려드릴게요!
내가 팜모닝을 어떻게 즐기고 있는 지 알 수 있어요❤️
결과확인 후 댓글을 달아주시면 추첨을 통해 3분께 상품을 드립니다🎁
* 참여방법 : 활동결과 확인 후 자랑댓글달기
* 상품 : 농촌사랑상품권 1만원
* 결과 확인 방법 :
👇아래 초록글자(링크)를 누르세요👇
https://farm.fmorning.com/7e4l3a
활동영역은 '영농일지, 이웃추가, 댓글, 글쓰기, 장터주문, 좋아요, 같이해요' 7가지로 선정했어요. 다음에 더 다양한 활동결과를 알려드릴게요🙏
10월 19일
71
243
5
Farmmorning
팜!모닝은 하루를 여는 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어나면 출근체크하고 신상품이 나욌는지 어떤글들이 올라왔는지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게 하네요.
12월 27일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