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가족이랑 귀한산삼 나누어 먹을 거 같아요
11월 30일
오늘산에 갔다 산삼을보는행운을얻었습니다
모두를150만원에 팔아봅니다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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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은 산의 일부죠 더 많이 퍼져서 이름없는 잡초처럼 흔하게 된다면 욕심도 사라지고 필요한 사람은 필요한 만큼만 채취하게되어 풍성해 질겁니다 귀하다고 탐하기보다 평범하게 될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싶네요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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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을 갑자기 발견했다면~
얼마나 행운일까요!
저는 가족을 준다에 한표 입니다
저는 건강하니까 사랑하는 가족에게 드리겠습니다
나에게도 행운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운겨울 회원님들께서도 건강하시고 행운도 오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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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가족에게드린다
91세 우리시모님드릴겁니다
강원도에 사는 지인분이산양삼농장하셔서 한달에 한번은 시모님 꼭 드십니다
산양삼보다는 산삼이 더좋치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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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두릅을 먹고 싶읍니까? a..개량종.상추같이향약함.처음자와어린애선호.인삼이랄까,? b...토종.재래종.향강함.먹어본자와성인선호.산삼이랄까?...수익성은 다음에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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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시간에 산에 가서 산삼을 캤습니다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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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은 나누어 먹으면 약효가 없어요
가족중에 필요한 한 사람에게 먹이는것이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11월 30일
지금 엄마병세가 안좋으셔서 산삼이 나에게 온다면 엄마드시게 할꺼예요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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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분께 드릴겁니다
당뇨가 있으신데
산삼밖에 약이 없어요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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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친구들 여러명 과 같이 설악산 등산 가다가 산삼 1뿌리
캐어서 어떻게 할가
고민하다가 속초 회집에 가서 주인장 에게 큰주전자 가져와서 소주를 넣고
산삼은 돌로 빠아 주전자 속 소주 와 섞어서 같이 똑같이 나누어 먹고 현재 까지
모두 무탈 하게 잘살고 있음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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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 생명수 산삼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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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산삼의 행운이 온다면 감사의 기도를 한후 용봉탕을 하여서 농사하는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고 건강해져서 내년 농사를 잘짓겠다.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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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정말 우현하게 가까운 지인이 산삼 3뿌리를 습득하고 그중 한뿌리를 제게 선물했어요. 고민했지요. 내가 먹고 마느냐? 그런데 항상 여리고 잔병치레중인 마나님이 걸려서 그냥 선물했어요.후회 않고 정말 맘 편합니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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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을 보면 일단 침착하게 진정부터 하구요.
제일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모르니 주변을 한번 살펴본 후에 천천히 뿌리다치지 않게 캐서 집으로 옮긴후.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를 생각좀 해보구요.
같이 먹을수있는 식재료에 넣어서 기분좋게 나눠 먹겠습니다.
1뿌리 갖다놓고 누가 먹을까는 고민하는 것은 우리집에서는 검토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산삼효능은 나눠먹으니 섭취양도 적고 실제 약성이 어느정도나 될지는 모르나 기분좋게 먹었으니 그것으로 만족하겠 습니다.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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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씨 어디서 사나요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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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아내가1순위)에게 언저 주겠습니다.
가정은 엄마가 건강해야 아버지도 열심히 일할수 있고 화목해지거든요.
몇년 전에 아내가 원인 모를 통증으로 고생하여 수소문 끝에 산삼이 좋다고 하길래 후배 심마니를 졸라 산에 올라 삼을 캐서 아내가 먹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제 경험으로 가족에게 먼저 준다 입니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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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내가 먹는다
왜냐면
가족들이 인삼이든 산삼이든 좋아하지 않아서~
사실 나도 좋아하지
않지만
버리기 아까우니까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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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삼을 접한지가 20년 정도됩니다 채취하고나면 반드시 주인이 나타남니다 가족중에 아픈사람이나 켄사람 눈에 지인이 들어옴니다 판매하기도 하고 여태까지 저는 괜찬은 놈으로 한뿌리 먹으본게 다입니다 삼을 채심한 사람은 삼에 욕심을 내지않아요 어떤 물건이든 반드시 주인이있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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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암닭 좋은놈 한마리 구입하여 산삼은물론 좋은 약제를넣어 푹다려서 온가족이함께 약이 되게해주십시오~하고맘속으로빌고 다함께 맛나게 먹고싶어요,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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