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효소담는시기가언제즘일까요전문가의조언부탁합니다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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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 무얼까요?
정답을 맞추어 보세요
♡♡정답♡♡
지금 시기에 수확을 합니다
맛이 고소합니다
개복숭아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가을이 되면 열매가 벌어집니다
벌어진 아몬드를 따서 깝니다
까는게 너무 힘듭니다
망치로 두들겨서 까야합니다
겉껍질과 그 속의 더 딱딱한
속껍질을 까면 하얀 알맹이가 나옵니다 그 하얀 알맹이를 말려서 볶아 먹으면 고소한 아몬드를 먹는겁니다
힘들게 얻은 아몬드 보세요
지금까지 아몬드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알려 드렸습니다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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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목용 개복숭아 묘목판매하는곳 아시는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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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들 잘 크고 있나 밭 둘러보기.
개복숭아 실생1년생 묘목
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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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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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무에서 세 종류의
열매가 열려요
저희는 개복숭아 나무가 많아요
일반 복숭아를 먹고 씨를 묻어
놓으면 다음해에 개복숭아
새 순이 올라와요
한 나무에서 자두 매실 개복숭아
개복숭아 나무에 매실과 자두의 장가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운대로 접을 붙혀 보았습니다
성공하여 한 나무에서 자두 매실 개복숭아를 올 해 부터
수확을 했습니다 꽃도 한 나무에서 세가지의 꽃을 볼 수 있어요
사과와 배도 먹은 뒤 씨를 땅에 묻어 놓으면 다음해에 새 순이 올라와 일반 배나무와 사과나무의 장가지로 접을 붙혀서 일반 배나무와 사과나무를 만든답니다 벗나무에서는 체리를 수확한답니다
22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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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쭙겠습니다
복숭아 나무 가지를 잘라 뿌리를 내려서 제법 나무모양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접목을 하려면 본 나무가지. 잘라서 접목해도 되나요?
그냥 두면 개복숭아가 되는 걸까요 내일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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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셔지면서 우리집 개복숭아 꽃이 피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우리부부 마음도 바빠진다
꽃 감상 하기도전에 각종 작물들 심을자리 마련하느냐구 관리기와 시름하다 보면 밥때도 잊고 일하게된다
요즘 들어 개복숭아 효소 담그는 사람들이 줄고 있어서 꽃이 피면 한마디한다
그냥 꽃이나 보는게지 ~
그러기엔 전지작업 해주고 잔가지 깔끔하게 치워주고 예초해주고~
자식 처럼 키우다보면 그놈이 밥값을 해줘야 힘이 덜들텐데 ~~
요즘들어 효소 담그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보니 수확시기에 인건비도 안나와서 그냥 두게되면 야생답게 씩씩한 놈들은 추석때 까지도 과일이 달려있다
개복숭아 익은건 정말 맛나다
새콤달콤 한것이 홍옥 사과같은 맛을 낸다
혼자 먹기 많아서 우리 손님들에게 따서 먹으라하믄 좋아하면서도 복숭아털 때문에 꺼려한다 우리가 씻어서 건네주는걸 좋아한다
그러다 보믄 권 하는것도 꺼리게된다 먹을꺼리가 풍성하다 보니 푸대접 받는다는게 너무도 자연스러운데 ~올해는 누가 방송한번 때려주면 전국에 개복숭아들이 사랑받을낀데 ~
소원한데이~~^^
복숭아 주문 폭발하길~~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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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개복숭아 계절이 왔다 더위가 몰려올땐 개복숭아 효소 얼음띄워서 먹으면 카페에서 판매하는 복숭아티와 똑같은 맛이난다 몆해전만 해도 복숭아 주문량이 많아서 저녁에도 작업할정도 였는데 갈수록 찿는사람이 적어서 요즘엔 가뭄에 콩나듯이 추억거리 소환하시는 분이나 요리에 쓰임으로 필요하신분들이 찿는다
내몸도 자꾸만 퇴색되어가는것이 보이고 느껴지는데 먹거리조차도 외국건강식품에 밀려나서 자꾸만 힘들어진다
오늘도 많이 덥고 힘들다
시원한 빗줄기 맛이라도 보고싶은데 그것또 때가 있다고 대기중이다
장마 ~~
요즘처럼 기다려질까나~~
장마대비 하시고 기다리믄 곧 오겠지요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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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작물은 많지 않아요
작년에 심은 마늘과 양파, 올해 심은 블랙탑 모종 대파도 있고, 잎당귀가 월동후 새순이 올라와서 입을 즐겁게 하고 있어요
두릅도 본격적으로 나와서 이또한 입맛과 나눔의 즐거움을 주고 있어요
봄은 나물의 천국 ㅎㅎ 취나물, 쑥, 오가피 순, 냉이 , 달래 등등
식탁이 풍성해집니다 초록이들로 건강을 듬뿍 주고 있어요
앵두나무꽃도 활짝 만개하고
개복숭아나무에 복사꽃도 활짝
동서남북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고 사방팔방 봄나물로 입을 즐겁게 해주고
그래서 시작되는 봄은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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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수확한 마늘 매실 개복숭아는 장흥2일장 다음날인 토요시장에서 2일간 판매할 계획입니다 요즘 시골 인건비가 너무 비싸 저희는 부부간 둘이서 수확하고 있습니다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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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친정집 옆집에 보리수 나무가 있어 너무 부러워 새 가지를 양해를 얻어서 전지가위로 두 가지 잘라와 저희 강원도에 꽂아 삽목을 하여 놓았습니다 삼 년 후 열매를 맺어 따 먹었었는데 그만 짝꿍이 제초제를 나무 가장자리에 치는데 회오리 바람이 갑자기 불어 와 보리수 나무가 1년을 시름시름 앓다가 열매도 안 열리고 죽는가 싶더니 올해는 꽃이 많이 피어 보리수 먹을 수 있을듯 해요
제가 좋아하는 나무 접붙히기 하여 개복숭아 나무에 매실 복숭아 자두가 한 그루에 꽃이 피어 올려 봅니다 매실꽃은 먼저 피었다 진 모습이고 지금은 자두랑 복숭아 꽃만 피어 있어요 자세히 봐 주시면 보입니다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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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다녀간 흔적))))
오늘부터 장맛비가 쏫아진다는 예보 입니다.
한달여만에 괴산 고구마 밭을 둘러보려 새벽에 출발.
도착해서 밭을보니 명아주와 바랭이가 꽤나 자라고 있네요.
예상하고 출발한터라 준비한 도구로 말끔하게 뽑아내고 사진한방 찍었습니다.
보기에도 깨끗합니다.
밭귀퉁이 꾸찌뽕도 꽤나 열렸고, 개복숭아도 실하게 잘 열려서 한통 챙겼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삼성면에 눈여겨봐둔 토지물건도 임장까지 잘 마쳤는데 가격조율이 될지 모르겠네요.
어째거나 기다려 보렵니다.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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