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농부님들을 존경합니다 ᆢ39에 아버지 보내고 엄마랑 농사 4천평넘게 지어 오면서 백화점생활 하지만
늘 열심히 살으시는 농부님이 너무 존경 스럽습니다
사람이 먼저이며 최선을 꿈꾸며 작은것에감사하고
자연재해를 오롯이 맞으면서 가슴을 달래며
이겨내시는 모습에 얼마나 큰 노고가있으신지ᆢ?
새벽을 깨우고 땅을 깨우며
자연과 하늘에 간절히 바램을 실어 작은 그늘에도
감사를 알고 밤이면 잠이 아니라 그냥지쳐 쓰러지는 분 ᆢ
기계화가 되었다지만 그것은 빚의산 열심히 벌어서 메꾸며 인생의 시계를 돌리는 농부님
모두 힘내시고 꼭 건강하시길 ᆢ
응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