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옆 도로위 과수. 보숭아. 자두. 사과나무에 ㅅ햇순 치기 및열매 솎아내기 작업 하였음니다.
한편 과수나무 사이사이 찰옥수수파종하였는데에도 잡초 제거 작업 하였음니다.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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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에병해충개미같은것이구멍내면서톱밥같은것이있는데어떤약방재하는지요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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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3그루중 2그루는 한개도 안달렸어요~^^
작년 에는 많이 달렸는데 반대로 작년에 안달린 1그루는 좀 달렸어요
왜 그럴까요?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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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너무 따뜻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사과나무
묘목에 페인트 작업을 했네요
나무가 병없이 잘 자라길 기원 하면서요 한컷트 올려 봅니다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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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모종을심을예정.
대파도 가을에에서겨울까지먹으려면7월에심어야 함.
장맛철이니까 고추에 방제해야함.
사과나무 방제.
서리태 직파.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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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왔어요.
수선화꽃이 피고, 히야신스도 이쁘게 피고,
튜울립은 꽃몽우리가 ,그리고 명이나물은 이쁘게 나와 오늘 처음 따먹었어요.
사과나무 아래 수선화도 이쁘게 피었어요.
요즘 너무 일이 많아 힘들었는데 농막에 와서 꽃보고 웃네요.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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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엔 사과나무.매실.감나무
유전자 좋은 나무로 접을 붙였서 성공율 높네요..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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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나무3그루가있는데 잎사귀에 까만 점들이 많이있는데 외 그런가요 그리고 잎이 돌 말리는 현상들은 외 그런가요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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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절로나오는 소리)))
무자게 덥네요.
어제 새벽에 농장가서 김장밭 로터리ㅡ두둑치고. 홍고추따고. 추희자두 약처주고. 고추에 영양제 관주하고나니 시간이 오후네요.
끼니도 거른체 하던일 계속한게 이렇게 됐네요.
정말 이러다 죽겠다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한낮시간대라 고추나무 약은 못 뿌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고추나무약치고. 사과나무 약치고, 들깨밭 풀뽑고. 노가오이 약치고, 물주고나니 날이 저무네요.
장갑벗고 천도복숭아 몇개 따봤습니다.
당도두 제법인게 크기는 어른 주먹보다 크네요.
일은 고돼도 먹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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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는 언제 거름을 주어야 적기일까요?
사과나무 마다 나무 밑에 밑거름을 주려고 짝꿍이 둥그렇게 구덩이를
파고 있는데 지금 주어도 되는지요
22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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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남원 시골집 앞마당 한켠에 사과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2015년에 가을에 저희 아버지께서 첮 증손주를 보셨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께서 돈을 주시면서 "값도 깍지말고 좋은 품종으로 사과나무를 한그루 사오라"고 하시더군요.
사실은 저희 고향에서 사과나무는 재배를 하지 않거든요.
뭐하러 그러시느냐고 말씀드렸더니,
"증손주가 태어난 기념식수를 집안에 하시고자"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마당은 이미 세멘트 포장으로 덮혀져있었습니다.
햇볕이 잘드는 양지바른쪽 마당 한쪽에 세멘트를 깨고 사과나무를 심었습니다.
사과나무를 "증손주 나무"로 이름지어졌습니다.
사과나무는 소독도 많이해야하고 전지도 잘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사과는 몇개 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께서 증손주를 보시면서 행복한 마음에 심은 기념식수라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년마다 퇴비도 주고 서툴지만 전지도 해주곤 합니다.
작년에 몇개를 땄는데 탄저병이 있어서 상품(上品)은 아니지만 새콤달콤한 맛이 그만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옛날 분이라 저희들과는 생각이 다르답니다.
아버지께서 증손주가 17명인데 12번째까지 증손자만 태어났고 13번째가 증손녀가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께서 "너희들이 선영(先塋)을 잘모시니까 사내아이들만 조상님들께서 점지해주셨다"고 하십니다.
요즘은 아들 자식보다 딸 자식을 둔 부모님들이 더 재미있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옛날같이 장손이 제사를 모셔야하고 산소에 벌초도를 해야해서 아들이 꼭 대(代)를 이어야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지금 세상은 많이 변하고 있잖습니까?
옛날같이 아들을 낳지 못해서 쫒겨났고 또 다른 여인을 들여서 아들을 얻고자하는 남아선호 사상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딸자식을 둔 제 지인들도 아들만 둔 저희와는 다르더군요.
저희 아버지만봐도 딸들이 있으니까 시설에 안보내시고 딸들이 아버지를 우리 형제들이 힘을 모아서 케어하자고해서 막내딸네 식구들이 아버지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딸들이 없었더라면 시설로 모셔야할 상황이거든요.
형제들이 물심양면으로 막내네를 많이 도와주고 있긴 하지만 아버지를 벌써 4년이넘게 모시는 막내네 식구들이 너무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아버지한테 다녀올려고 아버지께서 드시는 약과 즐겨 드시는 밑반찬과 막내네 식구들 먹을 음식도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도 저희 아버지께서는 선영을 잘 모셔야한다는 생각은 조금도 굽히시지 않고 계십니다.
저는 손주가 3명 손녀가 1명인데 한명의 손녀가 세손주보다 더 귀염을 떨고 있어서 역시 딸이 있어야겠구나!합니다.
늦었지만 사과나무에 퇴비도 주고 가지도 전지를 했습니다.
올해는 소독을 철저하게 할려고 합니다.
이번주에 영동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꽃샘추위라 아침기온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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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비로 물이 하우스 안을 쓸고갔네요.
버리고 말리고 정리하고
토마토 비가림시설 하고
수확하고
사과나무 세우고 고정하고
블로 애로우 소독하고
세워주고
할일이 너무 많아요~
이번주도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미리 예방해서 피해
최소화 하세요^^
한주도 건강들 하세요~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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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심고 4년차 첫수확하니 이제는 나도 농사꾼이 되였구나 생각이 드네요
우박피해로 많은 결실은 없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한해 농사를 마무리 합니다.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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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사과나무에 꽃이 많이없다.
올해는 사과 가 작년보다 더 귀한 한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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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농사 짓는 선배님
도와주십시오
사과나무애벌레 나방이라고하는데 잘 죽지 않네요
처방전 부탁 합니다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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