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가 수학할 때가 되에 감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밥을 먹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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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관계로.수요일.빛나고$.한주간.비오니까.놎ㆍ포도 병 충 예방포 해야지요 농민 모두 건강잘 챙기새요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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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품질 강진군 귀리, 본격 수확 시작 http://m.hntop.co.kr//article.php?aid=3512370248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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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aBWJaPAnOA
일본 로 유명한 니가타현에선 이렇게 을 스키장 리프트로 운반하네요.
확실히 일본 농업에게 배울점은 분명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22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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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재배할려고
못자리 하였습니다.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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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는 한우, 곶감. 삼백, 오이가 유명해요.
저희는 그중 오이를 생산하는 농부입니다. 오이중 가시오이를 생산중인데 가시오이는 나각산의 정기와 낙동강의 훈풍으로 맛이 정말 좋답니다~~~^^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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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에 사일동안 일울 해줘야 햇다
요즘 하루 품 갑이 170000 달란다.
무슨 재주로
농사 지어 품사서
일시키랴,
몸은늙고 해는
석양에 지는도다.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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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직은 많이 한데요 작물 파종이 좀이룬가요?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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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모닝 회원님들 ~ 한 날씨에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년가을 신청한 정부보조 퇴비가 배당 되었는데 양이 턱없이 부족 합니다. 작년보다 배당량이 더 줄었네요. 군청 해당과에 문의하니
예산이 확~ 줄어서 그렇다는 답변만 합니다. 직불금 소폭 인상과 귀농사업에 투자하는 등 가시적인 일들을 하면서 직접 와닿는 지원에는 박절 하기만 하네요.ㅠ.ㅠ
참고로 350평에 36포 배정 되었답니다. 10평에 한포로 어찌 농사를 지으라는 건지 에효~~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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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많이 구매했는데 다올리긴 그렇고
문어 향미 백태 토종납작서리태 등등
문어는 택배상자를 여는순간 사장님의 정성이보였어요
전 제가 삶았어요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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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를 짓고 있는데요 다른 지역에는 햇벼수매가 이뤄진것으로 알고 이습니다. 어떤 지역은 80kg에 24만원은 무슨 10만원도 못받는다고 하대요 저희 전남 지역에서는 아직 얼마에 수매를 해줄지 발표는 안했는데요 지금 농협이랑 줄다리기를 하는심정이네요..매년 값은 낮아져만 가는데 정부에서 다 사준다 해서 농사 짓는건데 이렇게 되니 정말이지 밥만 먹게생겼습니다 80kg 24만원 주는 농민 기본법 보장되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VmzlclVY4Qk
22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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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 불고 하네요
하우스 측창 빨리 닫고
사진 한컷
한달된 감자밭요 ㅎㅎ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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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빵 만들어 보았습니다 토핑으로 고구마와 단호박을 더욱 풍미가 좋습니다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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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보장하라니....ㅠㅠ 윤석열이23년 추수기에 20만원 보장한다고 햇고 보장햇다.....고추값요...냉동고추 수입하고..다데기 수입하고.. 더하면 무관세로 정부수입한다 보따리상 1일 곡물이 무려 2만톤씩 수입된다....윤석이 존경하는명박그네시절...값 한짝 10만원..고추4천원...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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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모내기연시 콩에잡초재거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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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2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친환경 재배농가는 친환경 재배를 위해 볍씨 온탕 소독을 하였습니다
유정1리(반장 강진구) 를 비롯하여 많은 농민이 참여하여 무사히 볍씨 소독을 끝냈습니다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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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案盤)을 기억하시나요?
옛날 흰떡이나 인절미 등을 치는데 쓰이는 받침으로 단단한 느티나무로 만든 두꺼운 널빤지 같은 것이었습니다.
민속촌이나 지역축제에서 안반에 떡메로 떡을 쳐서 관광객들한테 시식 시키기도하고, 체험도 하고, 판매도 하는 모습을 가끔씩 볼 수 있습니다.
떡을 칠 때는 안반위에다 찐 떡덩이나 덩이를 올려놓고 한사람은 옆에서 떡메에다 물을 적당하게 적셔주면서 떡치는 사람이 떡메로 힘차게 쳐서 매끄러운 떡이 만들어졌습니다.
떡메로 을 으깬셈이죠.
아무리 떡메질을 잘해도 방앗간에서 가래떡을 할 때보다는 알이 2-30%정도는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쑥 인절미를 만들 때는 쑥과 이 잘 섞여지도록 떡메질을 많이 해야했습니다.
이렇게 만든 흰떡을 참기름에 소금을 살짝 뿌려서 찍어 먹었습니다.
꿀에다 찍어 먹기도 했습니다.
대가집에는 안반과 떡메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동네에서 설명절 때만 발동기로 가래떡을 뽑았습니다.
전기가 들어오면서 방앗간이 생기고 설명절에 가래떡을 기계에 뽑는데 집에서 떡메로 만든 가래떡보다 훨씬 보드랍고 맛있었습니다.
기계에서 막 나오는 말랑하고 뜨근뜨근한 가래떡을 한가닥 얻어 먹으면 얼마나 맛이 있던지요?
지금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가래떡은 쫀득하니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저희는 어머니께서 집에서 절구통에 불린 을 빻아서 흰떡을 안반에 떡메로 쳐서 가래떡을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떡빼는 값이 아까워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쑥인절미는 흰떡보다 덜 굳기 때문에 덩어리로 만들어놓았다가 조금씩 떼어내서 콩고물에 버물러 정월 대보름때까지 먹었던 것 같습니다.
손으로 비벼서 가래떡을 만들었기에 어느곳은 굵고, 어느곳은 얇았습니다.
알이 다 깨지지 않아서 떡국이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그 떡국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또 지금은 방앗간에서 떡대를 기계로 썰기까지 합니다.
설 명절에는 세배를 오는 사람들한테 떡국을 대접해야 했기에 제법 많은 양의 가래떡을 만들었습니다.
이젠 세배를 하는 미풍양속도 점차 사라져가는 세상이 조금은 야속스럽습니다.
지금은 값보다 떡빼는 삯이 더 비싼 것 같기도하고, 번거로워서 조금씩 사다 끓여먹는 가정이 많죠.
먹거리가 풍족해진 세상이라 번거로운 떡국도 멀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나눌곳이 많아서 너댓말 정도는 매년 가래떡을 했습니다.
올해는 참깨농사가 잘 되었구나?했는데
가끔씩 시든 참깨가 생기네요.
참깨는 낫으로 벨 때까지는 모른다고는 했지만요.
사실 참깨가 병이 많거든요.
참깨 밑둥이 까맣게 멍드면서 죽는 잘룩병, 참깨잎이 하얗게 번지는 흰가루병, 역병 등 많습니다.
참깨를 솎아서 하우스안에 널었습니다.
비들기가 들어와서 신나게 먹어서 그물망을 쳤습니다.
덜 익은 참깨가 넘어지면서 깨가 쏟아지네요.
지금도 참깨 밑둥이 까맣게 썩기도 하고요.
날씨가 덥습니다.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지리산 정령치를 가늘 길목에 선유폭포가 시원하더군요.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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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농사지은 로 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이제 단백하고 건강한 빵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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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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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잎이 쪼그러저요.
팝한농 약 계속 포 하고있는데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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