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에 역병이 생겨서 어떻게 하면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약을 뿌리고 해도 안되네요 방법 좀가르쳐 주세요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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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전정해요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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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나무 전정 작업중입니다
팜모닝 회원님들 한분 한분 건강하시고 올 해 풍년농사되시길 기원합니다()()()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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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자두나무 정말정말 잘키우시고 싶어요
초보왕왕 초보 어느시기에
약주가 너무너무 어려워요
제발 좀 가르쳐 주세요 🙏
사과 달려는데 한 낮에 약을 주어더니 일주일 후에
가보니 사과가 껍질이 회색으로 변했어요
잎사귀.과일이 땅에 떨어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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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비로 물이 하우스 안을 쓸고갔네요.
버리고 말리고 정리하고
토마토 비가림시설 하고
수확하고
사과나무 세우고 고정하고
블로 애로우 소독하고
세워주고
할일이 너무 많아요~
이번주도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미리 예방해서 피해
최소화 하세요^^
한주도 건강들 하세요~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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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일찍 사과나무를 관찰 해 보니 날씨가 가물어서 신초 끝에 진딧물이 낀 것이 보여 약 쳐 주고 애들이 평창으로 놀러 와서 육백마지기로 데이지꽃 보러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더웠는데 육백마지기의 둘레길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팔에 소름도 돋아나네요 정상에 데이지꽃이 쭈~욱 심어져 있어서 사진 찍으려고 오는 분들이 많아 인파에 밀려 길을 따라 다녔습니다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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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동네는 사과나무 전지.전정과
노지 재배용 고추씨앗 파종이 한창 입니다.
올해엔 지난해 처럼
봄 냉해와 폭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없기를 바래 봅니다.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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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병일까요? 오늘 약간 비 오는데, 나무 아래쪽 잡초 걷너내 보니 이런게 있네요.
사과나무 (부사) 입니다.
23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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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감과 쓸쓸함)))
콩털러갔는데 꼬투리가 눅눅해서 다음으로 미루고 고추밭을 정리 했습니다.
봄부터 거름 넣고. 경운하고. 비닐 씌우고. 모종심고. 줄매고. 약치고. 무더위에 홍고추따기를 반복하면서 올해도 이정도면 대만족이라 했거늘 오늘 뽑아놓은 고추대를 치우고 비닐을 겉어내니 횡한게 왠지 마음 한켠이 쓸쓸해 지네요.
또 이렇게 한해가 가는구나ᆢ
끝물고추 딸무렵 고추대사이에 쪽파 종구를 꼿았는데 거름기가 썬덕에 잘 자라고 있네요.
쪽파주문량 맞추고, 알타리주문량 맟추고 일 마치고 나오면서 사과나무 털었습니다.
지난해 작황에는 못 미치는데 맛은 꿀맛입니다.
올해도 사과값이 비싸다는데 몇푼될지 모르나 공짜로 먹게되니 쓸쓸한 마음이 잠시나마 위안이 되네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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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심은지 4년만에 아리수 첫수확 했습니다.
생각보다 힘이드네요
하지만 줄거움도 많았어요
가을이 되면 부사도 수확이 기대됩니다.
23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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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은사과나무5일에한번씩소독해야하고
제초작업도두세번계획중
콩밭에제초작업과 순치기도계획중
팥씨파종도계획중임니다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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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남원 시골집 앞마당 한켠에 사과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2015년에 가을에 저희 아버지께서 첮 증손주를 보셨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께서 돈을 주시면서 "값도 깍지말고 좋은 품종으로 사과나무를 한그루 사오라"고 하시더군요.
사실은 저희 고향에서 사과나무는 재배를 하지 않거든요.
뭐하러 그러시느냐고 말씀드렸더니,
"증손주가 태어난 기념식수를 집안에 하시고자"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마당은 이미 세멘트 포장으로 덮혀져있었습니다.
햇볕이 잘드는 양지바른쪽 마당 한쪽에 세멘트를 깨고 사과나무를 심었습니다.
사과나무를 "증손주 나무"로 이름지어졌습니다.
사과나무는 소독도 많이해야하고 전지도 잘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사과는 몇개 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께서 증손주를 보시면서 행복한 마음에 심은 기념식수라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년마다 퇴비도 주고 서툴지만 전지도 해주곤 합니다.
작년에 몇개를 땄는데 탄저병이 있어서 상품(上品)은 아니지만 새콤달콤한 맛이 그만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옛날 분이라 저희들과는 생각이 다르답니다.
아버지께서 증손주가 17명인데 12번째까지 증손자만 태어났고 13번째가 증손녀가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께서 "너희들이 선영(先塋)을 잘모시니까 사내아이들만 조상님들께서 점지해주셨다"고 하십니다.
요즘은 아들 자식보다 딸 자식을 둔 부모님들이 더 재미있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옛날같이 장손이 제사를 모셔야하고 산소에 벌초도를 해야해서 아들이 꼭 대(代)를 이어야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지금 세상은 많이 변하고 있잖습니까?
옛날같이 아들을 낳지 못해서 쫒겨났고 또 다른 여인을 들여서 아들을 얻고자하는 남아선호 사상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딸자식을 둔 제 지인들도 아들만 둔 저희와는 다르더군요.
저희 아버지만봐도 딸들이 있으니까 시설에 안보내시고 딸들이 아버지를 우리 형제들이 힘을 모아서 케어하자고해서 막내딸네 식구들이 아버지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딸들이 없었더라면 시설로 모셔야할 상황이거든요.
형제들이 물심양면으로 막내네를 많이 도와주고 있긴 하지만 아버지를 벌써 4년이넘게 모시는 막내네 식구들이 너무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아버지한테 다녀올려고 아버지께서 드시는 약과 즐겨 드시는 밑반찬과 막내네 식구들 먹을 음식도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도 저희 아버지께서는 선영을 잘 모셔야한다는 생각은 조금도 굽히시지 않고 계십니다.
저는 손주가 3명 손녀가 1명인데 한명의 손녀가 세손주보다 더 귀염을 떨고 있어서 역시 딸이 있어야겠구나!합니다.
늦었지만 사과나무에 퇴비도 주고 가지도 전지를 했습니다.
올해는 소독을 철저하게 할려고 합니다.
이번주에 영동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꽃샘추위라 아침기온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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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비내린후라서 오후부터 농작업 시작됨에따라 3년전 캘리포니아 배 나무 에다(캠버런스)스타크 점보라는 사과나무 를 접목 하였는데성공 됨에 이로인해 금년도 결실이 되어서 오늘 한나무에다 두가지 봉투쒸우기 작업과동시 첨부 사진처럼 찰.옥수수 사이사이 잡초정리도 함게 곁드려 하였음니다.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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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가뭄이 시작되어 사과나무가 목이탄다 애걸 하는듯 물을 주었더니 풀이 더 빨리 자라나고 있습니다.
포토한 옥수수를 시집 보내고 밥을주니 얼씨구나 좋다고 합니다
참나무 10만원치 사서 그린팜가게에 들러 표고 종균을 사고 참나무에 종균을 넣고 3년은 넉근히 따먹습니다.
가끔 포크레인으로 산에 가게될때
칡을 캐 말려서 갈근차로 달여 먹으니
온몸이 가볍고 춤추는 좋습니다.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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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심기전 뿌리를 물에 적시기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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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5그루
황도복숭아 1
사과대추 1
자두나무 1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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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제 미처않발린 사과나무 도포제 보충적으로 바르는것은 끝났고 서둘러서 과립생석회살포 준비와 사과나무 벌목한곳 그루터기 제거해야 하니 굴삭기 손본다.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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