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를 걷었더니
마늘 양파가
추운 겨울을 잘 이겨냈네요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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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의 전쟁을 어떻게해야 잘했다고 칭찬받을 수가 있을까요?
첫번째 : 힘이 들더라고 잡초가 이기는지 내가 이기는지 무조건 쟁기들고 전쟁을 치른다.
두번째 : 힘 들이지 않고 약통메고 무조건 제초제를 뿌린다.
세번째 : 돈이 좀 들어 가더라도 부직포나 제초매트를 덮어준다.
팜모닝 회원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심사숙고 끝에 세번째를 선택해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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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시진
고추 모종 심기위해 두득에 검정색 비닐 덥고, 고랑에 부직포 깔고 고정핀을 꼽았습니다
2번 사진
고추 모종 심고, 고추 지짓대 세웠습니다
고추 농사 잘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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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양파 쪽파 부직포 걷고 황산가리 요소 살포후 비가 오네요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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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안 부직포 이불덮고 있다가 부직포걷고 봄나들이 나온 홍산마늘
잘 자란 홍산마늘 풀뽑고 소독하고 영양주고 정성들어 수확할때까지 잘 자라주길 바라면서 기대만땅해봅니다.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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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일찍가서 손으로 사사 ~~♡ 삭. 아기를 뽑아주는 '손 제초기' 가 최고죠.
ㅎ. 요기에, 봄. 로타리 치고, 멀칭하고요. 고랑 사이 사이에 부직포를 깔아주는 밑
작업이 있어야하구요. 부부가 단합하여 사이좋게 농사를 짓는 것은. 양념이구요.
ㅎ.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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