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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귀비 골드 라는 품종 인데요
늦게 수확 하니 노린재랑 같이 ㅡㅡ 못 살겠어요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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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14년! 그냥 잘먹고 잘 살고있습니다.
개,닭,거위,뀡,앵무새,산양,다육이,각종 유실수,고추,옥수수,오이 등등 돈은 안되고 바쁜 나날이? 그냥 그냥 살고있습니다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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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구마는 일단 성공한거같네요 잎도 마르지 않고 잘 살앗네요

5월 3일

11

13

1

쌀값 어찌할려구 농민들 어찌 살라고 이러는지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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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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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상자텃밭 딸기옆에
응큼한게 살고있어요.
이름을 몰라서 여쭙니다.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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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을까지 접수한멧돼지들
해도해도 너무하다 사람들사는 마을까지 ᆢ ᆢ

8월 12일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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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거이 뭔뱀이래요 올해는 자주보이는것이 사고날까 두렵네요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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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나무가 이상해요ㅠ
잘살수있을지 걱정이네요ㅠ
아님 그냥 다른 나무를심어야되는지??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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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을 사랑하는 농부님 여러분! 우린 정말 정직하고 사랑을 주고받으며 믿고사는 가운데 깨끗하고 신뢰받고 옛날의 정성스런 조상들의 때뭇지 않은 마음으로 살것을 말씀드리면서 양심의식품을 주고받음으로 백의민족의 우수성을 자랑스럽게 간직하면서 살아 갑시다. 소탐대실이라고 적은것에 욕심내지말고 대범하게 살것을 역설 하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팜모닝에서 직거래 하시는 우리는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싸게 팔수도있고 우리의 마음도 읽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모두 부모처럼 형제처럼 오누이처럼 다정한 가운데 웃음으로 한세상 살아갑시다. 그저 많으면 후하게 쳐주는것이 우리민족의 어울려 사는 모습입니다. 7그저 고생하는 모습이 예처롭지만 그런데로 개개인의 삶을 영위하는 모습을 바라 보면서 살아갑시다. 팜모닝을 사랑하는 농부님들 올해에도 힘들지만 웃다울다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지요? 끝까지 살아가면서 두손 불끈쥐고 미래를 향하여 살아 봅시다.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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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 녹병이 사그러든다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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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공기좋은 곳에서 남은 삶을 살기위해 구입 했읍니다.
지금 현제살고 있는곳은. 충남서산에서 애들과 함께 살면서 직장도 다니고 생활을 하는대~~
정년퇴직후에 살곳을 찾아서 구입 한 곳이
충북 보은군 보은읍 중초리란 곳에
공매로 7백60평의 땅을 구입해서
노후 준비를 하고 있읍니다.
구입후. 진행과정을 사진으로 남김니다
지금은 대추나무 30그루와 수국꽃나무 약50그루 각종 과실나무 7그루정도
농작물은 토마토.상추.토란.당귀.오이. 가지 .등등 조금씩 경혐삼아서 심었읍니다
두서없이 길게 적었네요
감사합니다.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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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는곳은진주시망경동이고
고향은의령군대의면입니다
아버님께물려받은땅으로주마농사를짖고있읍니다
자굴산자락밑에산세좋고공기맑고살기좋은ㄱ곳입니다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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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농촌살면서제일큰일은 풀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거라생각하는데 ? 나무는풀과는 같이 살수 없어서 ? 뽑고 뿌리고 더위에 지치지 마세요 제 나무를 보며 조금이라도 마음의여유를가저보세요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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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둥근조선호박모종을
사서 심었는데 다른게
다렸네요.
혹시 맷돌호박 아닌가요~~??

7월 30일

11

12

당근 모종을 사다 심었는데
수확해보니 이모양이네요
왜 이렇죠?
뭐가 잘못된 걸까요?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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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과석
이시대 비료도 배급
1포 가지도 반전채가 낳느어서 사용
참힘들게 살아는데 지금은 사고 싶은 만큼 사는데
그때 그땅 가지고 천배이상 소득을 올리니 ....

8월 29일

6

새로나온단호박인데
색깔 맛 너무좋아요
또한살이두꺼워서양도
많이나오네요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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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성에 사는 정지윤입니다.
얼마전 부터 땅속에서 파뿌리를 잘라먹는 귀신이 있는데 눈에 띄지도 않고 뿌리만 싹뚝 싹뚝 잘라 먹어 파밭을 초토화 하고 있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방법좀 알려 주세요~ 참고로 농협에서 파단사다 뿌렸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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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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