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사람이 재색(財色)에 빠져서는 안 된다.
칼날에 묻은 꿀을 핥다가 혀를 베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인생의 깊은 상처를 남기고 망하게 된다.”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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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나무 재배에대한 공부가 요됩니다?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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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 18회차 / 연탄재에 대한 오해와 진실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자료는 <연탄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연탄재를 토양에 뿌리면 토질이 좋아지고 작물이 잘 자란다.”
과연 사실 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 연탄재를 토양에 뿌리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
🔻
왜 그럴까요? 원리를 이해하면 알 수 있습니다.
1️⃣ 연탄재에는 비료 역할을 해줄 만한 성분이 거의 없습니다.
재를 이루는 성분의 대부분은 탄소입니다. 탄소가 식물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식물체를 탄소를 뿌리가 아닌, 잎 뒷면의 기공을 통해 이산화탄소의 형태로 흡수합니다. 그러므로 밭에 연탄재를 뿌려도 식물체는 그 탄소를 흡수하지 못하는 셈입니다.
2️⃣ 연탄재에는 인체에 유해한 비소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비소의 토양오염 우려 기준은 킬로그램 당 6mg 수준입니다. 연탄재 속 비소는 무려 그 4배 수준인 킬로그램 당 25.91mg 입니다.
🔻
그렇다면 연탄재가 토양 체질 개선에 좋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 걸까요?
우리가 농사 짓는 토양은 화학비료 때문에 산성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는 기본적으로 알칼리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탄재는 토양의 산도를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는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맞는 이야기지만, 연탄재 속의 중금속 오염원에 대한 고려를 미처 하지 못해서 연탄재가 토질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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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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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5편 - 미생물 수를 파악하는 방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미생물 수를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 내 토양에 미생물 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CFU/g 단위만 알아두세요.
🔻미생물 수 파악하는 방법
• 집락 형성수 (CFU/g) : 집락을 구성한 균들의 숫자를 말합니다.
• 미생물 생체량 : 주어진 토양에 존재하는 살아있는 미생물의 총 질량을 말합니다.
• 미생물 활성 : 미생물의 활성화 정도를 말합니다.
🔻집락 형성수 (CFU/g)
• 집락 형성수는 미생물의 숫자를 나타내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 중에 하나로 1g당 미생물의 수를 말합니다.
• 토양이나 미생물제제에는 미생물의 수와 종류가 많아서 직접 숫자로 세기는 어렵기 때문에 미생물의 집락을 계수해 정도를 파악합니다.
• 고체형태는 CFU/g을 액체형태는 CFU/mL를 사용하며, 숫자가 클수록 미생물 수가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미생물 관리 주의사항
• 미생물의 생장곡선은 서서히 자라서 일정 시간이 되면 사멸하게 되며, 농가에 보급되는 미생물은 미생물 숫자가 가장 많은 정지기입니다.
• 정지기 이후에 미생물은 사멸하기 때문에 잘 보관하고 너무 오랜 시간 방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미생물제제는 사용된 미생물 수와 종류, 살아있는지 여부, 여러 가지 활성정도 등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미생물제제는 보관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 "경상북도농업방송"님의 미생물제제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sxJPRagu2HE?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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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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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0편 - 작물의 필수영양소란?]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작물의 필수영양소란?>입니다.
💚 내 작물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무엇인지 알고 시비하세요!
🔻필수영양소란?
• 1972년 엡스타인 박사의 기준에 따라 없는 경우에 정상적인 생육을 할 수 없는 원소, 작물 구성에 필수적인 원소,물질대사의 산물인 경우에 필수영양소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 자연계에서 흡수할 수 있는 필수 영양소는 수소(H), 탄소(C), 산소(O)가 있습니다.
• 비료성분으로 공급되는 필수 영양소는 6개의 다량원소와 8개의 미량원소가 있습니다.
🔻다량원소와 미량원소
• 6개의 다량원소
- 질소(N), 칼륨(K), 인(P), 마그네슘(Mg), 칼슘(Ca), 황(S)
• 8개의 미량원소
- 염소(Cl), 아연(Zn), 붕소(B), 구리(Cu), 철(Fe), 니켈(Ni), 망간(Mn), 몰리브덴(Mo)
• 다량원소는 작물이 많은 양을 필요로 하는 원소이며 주로 분자 구조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 미량원소는 적은 양으로 효소활성제나 촉매역할을 합니다.
📺 "식소남 미카엘"님의 미량원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FqgvxfN5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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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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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9편 - 아무리 비료줘도 망하는 산성토양]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아무리 비료줘도 망하는 산성토양>입니다.
💚 산성토양에서는 비료를 많이 줘도 작물이 흡수를 못해서 내 작물이 잘 자라지 않습니다. 오늘 공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아요!
🔻 토양산도가 양분 흡수를 방해합니다.
• 작물의 양분을 포함한 모든 물질은 양이온과 음이온이 결합하여 만들어집니다.
• 작물 성장에 중요한 양분인 질소, 칼슘, 마그네슘, 칼륨, 황, 몰리브덴, 붕소는 토양이 산성인 경우 녹지 않는 물질로 침전되어 흡수되지 않습니다.
• 토양에 녹지 않으면 양분으로 이용되지 않고 빗물에 용탈되거나 토양에 쌓이게 됩니다.
• 중성토양의 경우 질소, 칼슘, 마그네슘, 칼륨, 황, 몰리브덴, 붕소의 흡수가 원활합니다.
🔻 토양 산도와 비료 이용률 (pH가 낮을수록 산성토양)
• 질소(N)
- 토양산도 pH 7.0 : 100% / pH 6.5 : 89% / pH 5.5 : 77% / pH 5.0 : 43%
• 인(P)
- 토양산도 pH 7.0 : 100% / pH 6.5 : 52% / pH 5.5 : 48% / pH 5.0 : 34%
• 칼륨(K)
- 토양산도 pH 7.0 : 100% / pH 6.5 : 100% / pH 5.5 : 77% / pH 5.0 : 52%
• 평균
- 토양산도 pH 7.0 : 100% / pH 6.5 : 80% / pH 5.5 : 67% / pH 5.0 : 46%
🔻 토양산도 개선할 때 주의할 점
• 중성토양으로 개량할 때 녹아있던 미량원소가 침전물을 형성하여 작물이 흡수할 수 있는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 산성에서 흡수가 잘되는 미량원소가 결핍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서서히 충실하게 토양산도를 개선해야합니다.
📺 "최쌤의 농업톡톡"님의 토양 산도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a7PVu_KT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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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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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퇴비의 종류 ]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의 종류>입니다.
퇴비는 그 종류와 사용법이 매우 다양한데요,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섞어 사용하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퇴비 종류에 따라 가격과 특징이 천차만별이니 사용 전에 특징을 꼭! 한 번 살펴보세요.
그럼 퇴비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1) 가축분퇴비
• 우분, 돈분, 계분 등 가축의 분뇨를 주성분으로 만든 퇴비입니다.
• 20kg 한 포에 2천원 내외로 저렴한 편입니다. (보조 받았을 때 가격)
•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대단위로 밭농사를 지을 경우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2) 유박
• 아주까리나 피마자 등 곡물의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로 만든 퇴비입니다.
• 20kg 한 포에 9천원~1만원 정도입니다. (보조 받았을 때 가격)
• 한 포당 만원 내외로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지속성이 좋습니다.
🔻(3) 어분
• 건조한 생선 분말과 골분 등을 섞어서 만든 퇴비입니다.
• 20kg 한 포에 2만원 정도로, 동물성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보조 받았을 때 가격)
• 200평 당 10포 정도만 뿌리면 되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일반 밭작물 보다는 과수작물 처럼 열매를 수확해야하는 작물에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퇴비 사용법 및 보관방법
(1) 사용법
• 가축분과 어분을 같이 사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비료기도 장기간 지속시킬 수 있고, 동물성 단백질도 땅에 공급해 지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보관방법 :
• 노지에 그대로 보관하면 물이 스며들어 퇴비의 품질이 나빠지고, 심하면 썩을 수 있습니다.
• 잘 쌓아둔 포대 퇴비에 비닐을 덮어서 비가 스며들지 않게 보관하면, 몇 달 안에 완전 부숙되어 흙, 부엽토, 곰팡이 냄새가 나는 좋은 퇴비로 변합니다.
📺 "시골농부 천하대감"님의 퇴비 종류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9jYFFiGSr0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7편 <퇴비 기본정리>도 복습해 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3Nj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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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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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0편 - 유박 비료 vs 퇴비 차이 파헤치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박 비료 vs 퇴비 차이 파헤치기>입니다.
💚 유박 비료와 퇴비 똑같은 거 같아서 헷갈려서 둘 중 하나만 밑거름으로 사용하고 있던 농부님들 있으신가요? 오늘 공부를 통해서 두 유기질 비료의 차이에 대해 공부하시고 밑거름에 유박 비료와 퇴비 모두 사용해보세요.
🔻유박 비료의 특징
•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를 뜻하며 깻묵이라고도 합니다.
• N:P:K의 비율은 보통 4:2:1로 질소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밑거름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 바람이 잘 통하고 습기가 적은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 유박 비료의 뒷면에 작물별 사용량이 표기돼 있으며 유박 비료만 뿌릴 경우 10a 당 채소밭은 10포 내외, 과수는 1/2포에서 1/4포 입니다.
• 작물을 심기 통상 보름 이전에 석회와 함께 밑비료로 뿌립니다.
🔻 유박 비료와 퇴비의 공통점
• 비료는 크게 3가지로 나뉘며 일반 비료와 유박 비료, 퇴비로 나뉘는데 무기질 비료인 일반 비료와 달리 유박 비료와 퇴비는 유기질 비료입니다.
• 식물이나 동물을 재료로 하는 비료인 유기질 비료로 퇴비와 유박 비료는 작물에 직접 주게되면 악취로 인해 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두 비료 모두 너무 많이 시비할 경우 득보다 실이 많으므로 비료 뒷 쪽의 적정 시비량에 맞추어 시비해야 합니다.
🔻 유박 비료와 퇴비의 차이점
• 유박 비료는 퇴비와 달리 발효시키지 않고 바로 팰렛 형태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 유박 비료와 퇴비는 비료의 효과가 나타나는 속도(비효)의 차이가 크며 유박비료는 2달 정도 퇴비는 6달~1년 가량 소모가 됩니다.
• 유박 비료와 퇴비의 비효에 차이가 있으므로 따로 주는 것이 비효를 길게 가져갈 수 있어서 좋고, 보통 유박 비료는 2월~3월쯤 퇴비는 12월~1월쯤 시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학훈아빠김정식"님의 유박비료와 퇴비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XODPo1k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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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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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스마트팜 도시농업과 상반기 교육을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공부 했습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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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지벌레, 완벽 퇴치하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1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2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깍지벌레, 완벽 퇴치하기>입니다.
🔻깍지벌레 생김새
• 잎이나 가지에 기생하고, 즙액을 흡수하기 때문에 나무가 고사하기 쉽습니다.
• 암컷은 날개가 없고 다리와 더듬이가 불완전하며, 수컷은 1쌍의 섬세한 날개와 잘 발달된 다리와 더듬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 등쪽에는 몸을 보호하는 용도로 되어있는 왁스질 밀랍으로 덮여있습니다.
• 알은 밀랍성의 가는 섬유뭉치에 싸여 있거나 암컷의 몸이나 암컷이 분비한 비늘 밑에 숨겨져 있습니다.
🔻깍지벌레 피해
• 주로 가지에 붙여 식물의 즙액을 빨아 먹으며, 타 곤충에 비해 번식력이 강합니다.
• 또한 떼지어 생활하여, 깍지벌레의 타겟이 된 식물은 점차 쇠약해지고, 그 정도가 심하면 고사에 이릅니다.
• 2차적으로는 그을음병이나 고약병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깍지벌레 방제법
• 방제적기: 4월 말~5월 중
• 식물에 알코올을 분사하여 껍질을 녹이고, 물리적으로 긁어낸 뒤 물샤워를 며칠간 시켜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 발생 초기부터 10~15일 간격으로 2~3회 약제처리합니다.
• 고온이 지속될수록 성충 출현 속도가 빨라지므로 봉지를 싼 이후에도 주의 깊은 관찰과 정기적인 약제 살포로 밀도를 관리합니다.
• 봉지를 씌우고 난 후에는 깍지벌레를 오히려 농약으로부터 보호하기 때문에 봉지 씌우기 전에 철저히 방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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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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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초간단 붕소비료 만드는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1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1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초간단 붕소비료 만드는법>입니다.
🔻킬레이트: 영양흡수를 높이는 효과적 물질
• 킬레이트는 흡수율 향상을 통해 의약 및 기타 용도에 사용되며, 과거 흡수가 어려웠던 물질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킬레이트는 탈슘 흡수 촉진, 아연 및 철 흡수, 그리고 농업용도로 활용되며, 품질과 가격 차이가 존재합니다.
• 농업용 킬레이트가 고가라면 대체품 연구가 필요하며, 분수의 움직임을 도와주는 역할과 풍수 조절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 작물에 따라 필요한 원소와 양이 달라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적당한 배합이 중요합니다.
🔻붕소비료 제조법
• 풍선을 선호하는 작물도 있고, 과잉증상을 보이는 작물도 있는데, 이를 적정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 풍수 함량은 10분의 1 정도로 제조되는 것이 기본 원칙이며, 감소나 증가도 가능합니다.
• 풍속 할심제조 방법 중 하나는 염화칼슘 1키로를 사용해 붕산비에이제를 만드는 것이며, 비율 조절이 중요합니다.
• 분말에 50g 정도 녹으면 내성을 가지는데, 풍수를 조절해야 할 때가 있으며, 이에 대한 비료 붕소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현해남 교수의 흙과 비료 이야기"님의 작물 '붕소비료 제조법'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DtwB7Xm8UvA?si=qbbKTaxsGWocb-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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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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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염화칼륨vs 황산칼륨 차이점]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0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염화칼륨vs 황산칼륨 차이점>입니다.
🔻염화칼륨 vs 황산칼륨
• 염화칼륨은 경제적이고, 칼륨 함량이 높아 사용량이 적습니다.
• 황산칼륨은 단백질 합성에 효과적, 더 좋은 비료로 작물 생육에 도움을 줍니다.
• 황산칼륨은 단백질 합성과 열매 품질 향상에 유리하며, 황 함유가 착색에 영향을 줍니다.
• 칼륨은 인산의 흡수를 돕는데, 황산칼륨은 토양에서 불용한 칼륨을 가용화시켜 도움이 됩니다.
🔻작물에 따른 칼륨 비교: 염화칼륨 vs 황산칼륨
• 대부분의 작물에서는 황산칼륨이 염화칼륨보다 더욱 유리하며, 근채류 작물은 황산칼륨이 대화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양파, 마늘과 같은 작물은 황산 칼륨을 염화칼륨보다 선호하며, 감자와 고구마 같은 전문 작물에는 반드시 칼륨이 필요합니다.
• 감자와 고구마는 황산 칼륨을 사용하여 전문 형성과 맛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화칼륨 사용 주의사항
• 염화칼륨 사용 시 토양 질을 악화시키는 염소 함유에 유의해야 합니다.
• 관중 미료는 황산 칼륨이나 질산 칼륨으로 제조된 것 사용이 중요합니다.
• 산성 토양에는 재상 칼륨을 사용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 질산 칼륨은 추위에 사용하고, 인상 칼륨은 영양 부족 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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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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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80편 - 토양 산도 높이는 산성비료]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토양 산도 높이는 산성비료>입니다.
💚 산성비료를 공부해보고 작물의 성장이 더디게 만드는 산성토양 석회로 방지해보세요.
🔻 산성비료를 알아야하는 이유
• 산성비료만 많이 사용하면 토양은 서서히 산성토양으로 변해갑니다.
• 따라서 산성비료만 토양에 시비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산성비료와 염기성비료를 균형 있게 시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산성비료, 염기성비료, 중성비료는 동시에 시비할 경우 서로 결합해 양분으로 쓰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염기성은 산성의 반대말이며, 중성은 중간을 말합니다.)
🔻 비료의 반응
• 화학적 반응
- 화학적 반응은 물에 녹았을 때 산성인지 염기성인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엽면시비용 액비를 만들 때 중요합니다.
- 화학적 반응에 따른 비료 분류
산성비료 : 과석, 중과석, 인산칼륨, 인산칼슘, 유안
중성비료 : 요소, 질산암모늄, 황산칼륨, 염화칼륨
염기성비료 : 용성인비, 생석회, 소석회, 규산질비료
• 생리적 반응
- 생리적 반응은 비료가 토양과 반응하거나 뿌리에 흡수된 후에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 생리적 반응에 따른 비료 분류
산성비료 : 유안, 황산가리, 염화가리
중성비료 : 과인산석회, 요소
염기성비료 : 용성인비, 질산석회
📺 "손바닥농장"님의 토양 산도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ld7BnM4I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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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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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3편 - 지렁이, 내 흙의 살림꾼]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지렁이, 내 흙의 살림꾼>입니다.
💚 내 토양 속의 지렁이가 주는 좋은 영향에 대해 공부해볼까요?
🔻 지렁이가 토양에 주는 이점
• 지렁이는 매일 흙을 먹고 흙을 배설하는데, 이 때 배설된 흙은 토양 생육에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 지렁이의 배설물 토양은 질소(N), 인(P), 칼륨(K)의 함량이 각각 3배씩 증가합니다.
• 지렁이의 배설물 토양의 석회함량은 4배 이상 많아 지렁이는 산성토양을 개량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지렁이 배설물 토양은 작물에 이로운 미생물이 늘어나 토양병해가 줄어듭니다.
• 지렁이가 다닌 길은 신선한 공기의 통로, 배수로, 뿌리가 뻗는 길이 되어 뿌리생장에 큰 도움을 줍니다.
• 흙의 떼알구조를 발달시켜 작물이 잘 자라는 토양으로 만듭니다.
🔻 지렁이가 많은 흙 만드는 방법
• 지렁이가 흙 안에서 호흡을 하기 때문에,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이동이 잘 될 수 있도록 토양 속에 공극을 둔 토양에서 지렁이가 많아집니다.
• 화학비료의 과다한 사용, 불량 부산물비료의 사용, 제초제와 같은 농약 과다 사용은 지렁이가 살 수 없는 토양으로 만듭니다.
📺 "YTN 사이언스"님의 지렁이 분변토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kWVCLaU9AQc?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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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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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25편 - 실패 없는 종자 고르는 조건]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실패 없는 종자 고르는 조건>입니다.
💚 모든 종자를 아우르는 종자 품질 조건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좋은 종자로 농사 대박나세요!
🔻종자 품질을 결정하는 조건들
• 외적 조건
- 순도 ➡ 전체 종자에 대한 '순수종자'의 중량비를 '순도'라고 하며, 순도가 높을수록 종자의 품질이 향상됩니다.
- 종자의 크기와 중량 ➡ 종자는 일반적으로 크고 무거운 것이 발아 및 생육이 좋습니다.
- 색택 및 냄새 ➡ 품종 고유의 신선한 색택(윤기가 나는 정도)과 냄새를 가진 것이 건전한 종자입니다.
- 수분함량 ➡ 종자의 수분함량이 낮을수록 저장이 잘되고, 발아력이 오래 유지되며, 변질 및 부패의 우려가 적습니다.
- 건전도 ➡ 오염ㆍ변색ㆍ변질이 없고, 탈곡 중의 기계적 손상이 없는 종자가 우수합니다.
• 내적 조건
- 유전성 ➡ 우량품종에 속하고, 이형종자가 섞여있지 않은 종자가 좋습니다.
- 발아력 ➡ 발아율이 높고 발아가 빠르고 균일하며 초기에 길게 자라는 것이 우량한 종자입니다.
- 병충해 ➡ 종자전염의 병충원을 지니지 않은 종자여야 하며, 특히 바이러스병은 종자의 품질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 "KF 석천 TV"님의 육종과 채종재배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OedxNDl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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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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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9편 - 응애 없는 작물 만들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응애 없는 작물 만들기>입니다.
💚 응애 벌레에 따른 피해와 방제 방법으로 알고 방제해요!
🔻 응애란?
• 거미강 진드기목 응애과에 속한 동물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 식물 줄기나 잎에 침을 꽂아 세포액을 빨아먹어 식물의 생육을 방해해 농업해충에 속합니다.
• 응애는 거미와 가까운 협각류이지만 익충인 거미와 다르게 식물에 기생하는 해충입니다.
🔻응애의 특징
• 응애는 바람이 불면 줄을 길게 뿜어 다른 식물로 이동해 피해를 주며, 사람이나 동물에 들러붙어 이동하기도 합니다.
• 주로 먼지가 많고 햇빛이 강한 고온건조한 환경에서 창궐하며 주로 잎 뒷면과 어린 줄기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응애 피해
• 응애는 보통 식물의 잎이나 줄기에 달라붙어 식물의 세포액을 빨아먹어 잎에 노란색 점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잎 전체가 황화됩니다.
• 응애는 거미줄과 같은 줄을 만들며 작물을 줄로 감싸 상품성을 떨어뜨립니다.
• 응애는 부리로 뒷면에서 잎이나 줄기를 흡즙하기 때문에 잎이나 줄기에 구멍이 있으며, 잎 뒷면에 피해가 더 선명합니다.
🔻응애 방제법
• 보통 5일에 1번씩 용법대로 희석한 살충제를 골고루 뿌려주며, 약에 내성이 생길 수 있으니 농약을 바꿔가면서 뿌려주면 더 좋습니다.
• 세제를 섞은 물을 뿌려주면 소규모의 응애를 방제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 "한국농수산TV"님의 응애 퇴치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0L2TfrOe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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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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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ㅡ리모두 연구하고 공부하는 농부가 되어야 합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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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 농작업 경운 바로 알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6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2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필수 농작업 경운 바로 알기>입니다.
8월 중순부터는 가을농사를 위한 밭작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작물을 심기 전, 다음 작물의 병충해를 예방하고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선 먼저 밭을 정비 해야 합니다. 오늘은 밭 정비 과정 중 가장 필수적인 경운(땅갈기)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경운과 정지
- 경운(땅갈기):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인축, 경운기, 트랙터, 관리기 등으로 땅갈이를 하는 작업
- 정지 작업:경운이 끝난 농지를 작물재배에 용이하게 흙을 잘게 부수고 평평하게 고르게 작업
🔻경운의 효과
- 토양의 물리성을 개선
- 파종이나 이식 작업이 용이하도록 함
- 토양수분 조절이 용이
- 과습토양의 토양표면을 넓혀서 조절하는 효과가 있음
- 잡초발생을 억제
- 해충발생을 억제
- 비료,농약의 사용효과 증대(표토의 유기물 등을 땅속에 묻어서 효과를 높임)
🔻경운방법
1)경운 시기
- 가을갈이(추경):토양 해충 피해를 줄이고 유기물의 부숙을 촉진(장기적으로 토양 내 유익한 양분의 소실 우려)
- 봄갈이(춘경):토양의 건조를 막고 작물의 발아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
2)경운의 깊이
- 보통 경운기로 12cm 이내 경운하지만 트렉터를 이용하여 15~20cm 깊이로 심경하고 작토층을 넓혀주는 것이 좋음
- 누수가 심한 사질토나 만삭재배의 경우는 심경이 오히려 불리
3) 주의사항
- 토양이 너무 젖어 있을 때 경운을 하면 흙이 뭉쳐져 큰 덩어리가 형성될 수 있음
- 트랙터를 이용해 심경(깊이 갈기)을 할 때는 토양층이 불균형해지지 않도록 주의
- 표면 가까이에서 자라는 작물은 얕은 경운이 적합
경운은 단순한 밭갈이가 아니고, 작물의 생육 환경을 결정짓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따라서 가을 농사를 준비 중이라면 위의 주의사항들을 잘 지켜야 농작물이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수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2탄 18편 [경운, 정지용 농기계 공부]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A5NDgz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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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3회차 / 농약 기본지식 (1)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17일 농사공부 시간입니다.
오늘의 공부자료는 <농약 기본지식 (1)> 입니다.
1. 농약 구별법
농약은 구별하기 쉽도록 종류에 따라 색이 다릅니다. 살균제는 분홍색, 살충제는 초록색, 제초제는 종류에 따라 노랑색 혹은 빨강색입니다.
2. PLS 제도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는 등록되지 않은 농약은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입니다. 모든 농약의 뒷면에는 해당 농약을 사용할 수 있는 작물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농약을 등록되어 있지 않은 작물에 사용하면 그 농산물은 전량 폐기해야 하므로 꼭! 등록된 농약을 등록된 작물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3. 농약의 보관
사용 후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서 밀봉해야 합니다. 그리고 햇빛에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농약을 개봉한 후에 오래 보관하면 약효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농약은 다양한 크기의 용량으로 판매되고 있으므로, 자신의 농장 규모에 맞는 용량을 구매해야 합니다.
4. 농약 성분
다양한 회사에서 같은 원제의 농약을 다른 이름을 붙여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농약의 회사, 이름이 달라도 같은 성분일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면 수많은 농약을 구별하기 어려우므로, 농약 구매처를 한 곳으로 정해두고 중복되는 성분의 농약을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성분 중 “주제”는 약효를 나타내는 주성분이고, “부제”는 부성분입니다. 부제가 달라도 주제가 같다면 주요 약효는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올바른 살포법
해충은 주로 잎의 뒷면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을 위에서 아래로 1회만 살포하면 해충에게 약이 닿지 않습니다. 농약은 위에서 아래로 살포한 다음, 아래에서 위로 살펴해야 방제력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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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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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농작물 재해 보험]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2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24년 농작물 재해 보험>입니다.
🔻농작물 재해보험이란?
2001년 농어업재해보험법에 따라 도입된 보험제도로 가입한 농가가 태풍, 호우와 같은 각종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경우 보상해주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지원 방법
1. 수확량 지원 방법: 과거 5년 수확량의 60~90%를 보장하는 방법입니다.
2. 생산비 보장 방법: 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시점까지 투입된 생산비에 대해 보상해주는 방법입니다.
※ 일반적으로 농작물재해보험은 미래에 지급할 것으로 예상 되는 농가 순보험료의 50%를 지원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달라지는 농작물재해보험
1. 보험 운영 지역 확대
- 전국 어디서든 농작물재해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 추가 대상: 밀, 보리, 고랭지감자, 고랭지배추, 고랭지무, 대파, 시금치, 오미자, 팥, 단호박, 당근, 브로콜리, 양배추, 차
2. 보장 되는 작형과 품종의 확대
- 기존에는 시설 작물 위주의 보장
- 추가 대상: 노지 수박, 노지 두릅, 노지 블루베리, 봄재추, 가을무, 미니/복/애플수박, 홍고추
3. 보험 상품 확대
- 농작물재해보험의 상품을 다양화하면서 보장을 확대했습니다.
- 확대 내용
① 가입 금액의 최대 90%까지 보상하는 고보장 상품 추가 도입 (양배추, 당근 등)
② 피해 보상 상황을 확대하여 시설물의 피해가 없더라도 수해로 인한 침수 피해가 있는 경우 혹은 3년 연속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경우에도 피해 보상
③ 재정식, 재파종 특약을 6개 밭작물에 대해 추가 도입 (대파, 당근, 단호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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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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