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시내농협엽동물병원강아지가려음증약사다먹여더니강아지내마리다죽어어요어떡해요
23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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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말텃밭 5명 이 합니다 우리부부 딸셋 덤으로 강아지 모카도 함께 해요. 2년차 올해는 보령 사는 친구한테 도움 받기로 했대요.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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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현재 경기도 안산에 거주 중입니다.
저는 공무원 생활을 10여년 하다 사업으로 전환하여 동업을 하던 중 사업 실패로 거의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몇 달 간을 굶다시피하며 술로 낯밤을 지내며 그만살까 고민도 여러번 했습니다ㆍ사람을 믿었던 것이 이토록 참담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며칠 전 저를 배신하고 돈을 모두 가로채 탕진했던 그 동업자란 인간이 다시 제게 잘못을 빌며 접근해오고 있습니다ㆍ 그러나 이제는 이 인간으로부터 벗어나야겠습니다ㆍ 모든 것을 잃어 버린 지난 10년의 세월이 너무 억울하고 견디기 힘들지만 지금 다시 시작하지않는다면 제 나머지 인생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지금 저는 여웃돈은커녕 주머니에 달랑 3만원이 전부입니다.
3천만원 가량의 빚을 갚지못해 신용불량자로 전락해 있고ㆍ 심지어 제가 7년째 돌보고 있는 여섯마리의 강아지가 있습니다. 제가 버린다면 이 강아지들은 안락사를 당할 것입니다.
제게 일자리를 주십시오!
강아지들을 키울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이 녀석들을 버리고 혼자라면 무슨 일자린들 못구하겠습니까만은 차마 이 강아지들을 버릴수가 없습니다.
강아지들을 놓아둘 공간만 제공해주시거나ㆍ혹은 주변에 빈집이나 공터같은 조그만 공간이 있어서 강아지들을 놓아두고 아침ㆍ저녁으로 사료를 줄 공간만 있으면 일을 하겠습니다.
5년이상 오래 할 수 있는 일이나ㆍ 또는 정붙이고 맘붙여 아주 정착해 살수 있는 곳에 계신 분들의 연락기다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럼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3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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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밭에 꿩알낳았어요 울집강아지때문에 놀라서 도망갔어요 어떻해야하죠
23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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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분양한지 일주일~~
강아지도 인연이 되려는지 적응력이 빠르네요~
일주일은 부모~형제찾아서 울줄 알았드만 하룻밤 울고선 잘먹고 잘놀아서 다행입니다 ~~ㅎ
개풀 뜯는다는 옛말처럼 진짜 풀 뜯어요~~맛나는지~~?ㅋ
귀여움을 뜰기도하고~
전 ((강아지처럼13년넘게 살다가떠남~)) 오래토록 인연되어 살겠지요~~~그리 바래봅니일
23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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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평에서 입양 해온 아이가 어제 새끼를 낳았어요^^ 남편이 우유 짜 먹는다고 한쌍을 데리고 왔었는데 수컷은 배에 가스가 차서 죽고
흑염소 한마리랑 둘이 알콩달콩 하더니 2세를 봤네요.^^♡
아직 탯줄이 붙어 있는데 강아지 마냥 꼬리 흔들며 어미젓을 먹는 새끼가 너무 예뻐 자랑 합니다^^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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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강아지들을 시집보낼때가 되었네요
23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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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아지 식구들 소개합니다
23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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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노부부에 작품이예요
강아지 예방주사 놔주로
같따가 한컷
23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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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건진 병아리 25일 되엇는데
이렇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강아지도 안무서운가 봐요
사람도 잘따름니다
나중에 세상에 이런일에
출연 할지도 모르겠~~~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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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밭에서 하늘을 쳐다보니 꼬마구름(뽀로로의 에디)가 강아지 쫓아가며 나랑 놀자~하는것 같아 한 컷 찰칵~!^^ 푸른 하늘 도화지를 실감함~^^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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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소에핀꽃 3년이지났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멍할까요
2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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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윙크하는 강아지
파란 하늘 밑
산등선에 펼쳐진
저 흰 구름,
푹신한 목화솜이려나
달콤한 솜사탕이려나
마음에 담고 있을 적
고개 숙인 듯 가녀린
강아지풀,
눈썹이 되고
눈망울 되어
윙크하는 강아지 되었네...
2023년 9월 6일
23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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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반려동물 한마리 입양할까 하는데,
강아지나 고양이중에 고민중입니다.^^.
회원님들은 강아지파이신지 고양이파이신지??^^
사진은 그냥 참고용입니다~
22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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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부직포 벗기려고 강아지를 데리고 갔더니 강아지도 봄이 오는것을 아는지 신이 났네요.
23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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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장날 .양파모종 사러 나갔다가 ,
양파모종을 사는데 ,할머니 좌판 밑에서 강아지들이
깨갱거리는데 죄판을 들추고 그속을 보니,
귀여운 강아지들이 서로 부비며 오글오글 엉켜 있는 것이 안쓰럽고 귀엽기도 해서 두마리 분양 해왔다.
등뒤에서
''우리집에도 강아지 있는데 데려 가세요.''
''진도개 인가요?''
''진도 믹스견 인데요. 어미개의 어미가 진도예요.''
''그럼,아닌데?''
''애들 아빠도 진도예요.옆집개.''
들리는 말소리에 혹해서,그아저씨 집까지 따라가 또 잡종견 암수 한쌍을 분양받아 왔다.
내가, 오늘 한일은 애들은 알아서는 안되는 비밀이 생겼다.
22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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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반려견
든든한나의반려견
너무너무영리하고
말잘듣는
이스트라이카가
강아지
7마리나았어요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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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다사 강변입니다 강아지 산책 중너무아름다워서
23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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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024.6.12(수)
#농부의휴식
시원한 콩국수로 점심을 먹고
오늘은 더워서 바깥 출입을 자제할려고 방에서 쉬니 시간이 안간다.
강아지들이나 살펴 보려고 나갔는데 진짜
개판입니다.
강아지 여섯마리가 태어난지 40일이 되니 보통 난리가 아닙니다.
여기저기에다 실례를 하고 사료그릇은 전부 엎어놓고 에미 젖꼭지를 물고 늘어지고 웃깁니다.
현재 홍천의 기온 31도!
너무 더워서 우리집 큰 밤나무 밑으로 피신을 오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고
야릇한 밤꽃 냄새가 코를 진동하나 참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여기서 쉬다가
해가 넘어가면
감자밭에 물 주려고 스프링쿨러를 설치해 놓고 기다립니다.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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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여름나기
지루한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이 무더위를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오늘은 강아지와 개울물 산책에 나섰습니다.
주인님 보다 강아지가 좋아서 신이 났습니다.
오후에는 토종 벌통 점검하러 갑니다.
2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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