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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900평을 매입 지대가 낮아
흙
과 토석 90차 받고 석분 70차받고 높이 4미터로 보강토 작업 마무리해서 2~3년 땅다지기 해서 한옥집을 짓으면 시에서 권장하면서 보조금도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12월 11일
25
29
나는장화속에양말을꼭신어요끈적하지도않고
흙
이나먼지가들어가도참으로싫어요ㆍ
12월 14일
2
양말을 필히 신고 장화를 신고 일을하죠. 땀방지도하고 냄새방지도하고 장화속
흙
이나돌이들어가 다칠수도있고 맨발에 이물질이 끼이면 아프고 발바닥이 거칠어지며 찢어져요.발은 소중하답니다.
12월 13일
15
2
2번
양말안신고일하면
흙
들어가고 발뒷꿈치 모두갈라지는듯 ㅠ
12월 14일
2
장화속에.양발을.꼭신어요
흙
어들어가며.발의느낌이싫어요
12월 14일
1
양말을 반드시 신는다. 안신으면 신고 벗는데 힘들며 땀나면 미끄럽다. 그리고 발토시를 하여
흙
이 안들어가게 싸맨다
12월 14일
3
대추나무 밑에 소나무로
흙
내려가지 못하게 울타리을 해주었는데
몇칠전부터 버섯이 자라는데 어제는 손바닥보다 더크게 자라있네요
조금 딱딱하네요
6월 5일
19
11
일할땐 장화에 등산 양말이 최고죠.
흙
들어감도 방지하고
뱀물림도 방지되고
제 의견입니다.
12월 13일
2
의성마늘 텃밭에4접심으려고살균제(베로나)침종3시간후
비닐10구멍짜리에심은후
흙
으로복토후 물주기 를 하였네요!
23년 11월 6일
26
9
1
토란 고추 심는데 앙증맞은 이름 모르는 잡초가 예쁜 꽃을 피워 자랑 하고 있네요. 정성들여 가꾸는 정원에 자리잡고 꽃을 피우면 잡초가 아닐텐데 ... 팦모닝 회원님 선택 할 수는 없는 인연이지만 이름모른 몸을 빌려 내와 님들이 이 세상에 왔건만 이름 모른 잡초처럼
흙
수저로 태어나 지금도
흙
을 만지며 살고 있지만 금 수저로 태어 났다면 .. 자리를 잘 못잡은 잡초는 결실을 보지 못하고 로터리 속으로 들어가 생을 마감..
4월 24일
16
12
2번 양말을신어야좋더라구요
땀흡수도 되고 발도 습진같은거 안걸릴거고
흙
도 덜 들어가고
건강에 좋을거라 생각해서요🌻
12월 13일
5
집을 철거한 자리가 600평이 넘어 그냥 둘 수 없어 돌들을 걸러내도, 많아서 땅콩등 뿌리 식물은 못하고 들깨나 해 보려고했더니,
흙
이 거의 모래예요.
제초매트까지 다 깔아놓고,
시도도 못했네요.
잡초는 겁나 자라고 있어요.
이 땅에 대체 뭘해야할 지...
11월 13일
12
10
1
오늘은 늦으막이 도보로 텃밭에
가봅니다.억수비에 기절한 배추도 잠깨워주고 많은비에 부쩍자란 가을감자도 도톰한
흙
이불르
북주고 트닥토닥~~~
열매 키워가는 들깨밭에 독수리ㆍ파수꾼이 우람한 날개 퍼덕이며
온종일 보초를 섭니다
9월 21일
26
12
고구마 심었던 자리에 마늘을 심어도 될까요?
심으려면 밑거름을 퇴비와
흙
벌레약주고 로타리쳐서 비닐 덮어주면 되는게 맞는지요. 알도 아주 작고 매년 마늘 농사를 망쳐서 재미가 없더라구요 이 번엔 한 번 잘 해보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3년 9월 18일
20
34
5
2번 양말을 신고 장화를 신어야지
흙
이나 잔돌 나뭇가지등에 발을 보호할 수 있음
12월 13일
2
흙
애. 애벌레가 많아요
무슨. 문제일까요
한여름까지만해도 안보였었는데…
장수풍뎅이 애벌레처럼. 몸둥이는 하얗습니다
쿠기는 작구요
10월 19일
3
4
1
열심히
흙
과 함께생활은 나의 건강하면 잘되는거라믿고 세상은 공짜는 없고 현상태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12월 7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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