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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나.
삽
.쇠스랑등 사용후에 항상 깨끗이 흙제거하고 말려서 비가 맞지않는.장소에 보관합니다.
예초기는 사용후에 휘발유가 기계에 남이 잇지 않도록 남은 휘발유는 다른
용기에 저장해둡니다.
ㅡ.ㅡ
제초후 사용된낫은 연마하여 다음에 작업이 쉽도록 미리 연마해둡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월 8일
8
4
아산영인면.영인산자연휴양림과아산온천스파비스.온양온천과도고온천이주변에있고.피나클랜드와유명한공세리성지성당과자연낚시터아산호.
삽
교호가주변에있슴니다귀농할때이곳이젤맘에들어자리잡고삶나다
8월 20일
9
장마대비하여 고추대가 올라와 3번째 줄을 띄우고 3번째 사이마다 경고하게 줄을 묽어 든든하게 준비하였다. 밭이랑마다
삽
으로 처올려 물 빠짐이 잘되고 잡초도 메 주었다. 비가오고 나면 나지마란 잡초는 왜 그리 무성 하는지? 그러나 잡초라고만 생각한 풀들은 다 나물인것을 비듬나물. 비늘나물.명아주.씀바귀.질경이등 잡풀로 여기지만 나물로 지저먹고 디처먹고 붂아먹고 살마먹고 끌어먹고 요리하기 방법에 의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이고 없어서는 안될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씀을 알고 팜모닝의 설명과 교육에 열중 하면서 배워보자.
6월 22일
28
8
1
참두릅 묘목 판매
주당 1500원
최소 100주이상 택배
근
삽
용 뿌리 판매 키로당 25000
10센티 절단 식재ㆍ
택배비 5천원 ㆍ
총 10만주 작업ㆍ
민두릅 3000
전북 임실 약초농장 ㆍ
땅두릅 작약 목단 참두릅 재배ㆍ
010 7668 3929
23년 3월 2일
10
7
오늘 날씨가 좋아 밭둑이 모두 해빙되여 푸풀어올라 고무레로 다지고
삽
으로 흙을 다듬고 도랑을내고 힘겨운 농사일이 어김없이 되풀이됨을 계절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쑥도 쑥쑥자라 일주일 후면 영양많은 쑥국도 맛불수 있을겁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농부님들의 참다운 면모로 힘을 과시합시다. 순진하고 착한 농부님들 화이팅!
3월 13일
21
4
아~~~~어쩌면 좋을까요? 계절이 바퀴고 세상도 바퀴고 생태계도 바퀴고 날씨도 바퀴어 이상 기온탓에 다 죽어가고 썩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잔머리 굴리는 국회의원 추석 떡값이 4백만원이 넘게 통장으로 들어왔다구요. 대한민국 국회 생긴이래 오로지 한사람 양심상 일한 대가로는 받을수가 없어 반은 내놓겠다는 변호사 출신 국회의원 농부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씨앗한알 안뿌리고 비료한번 안주고 우리가 소처럼 묵묵히 일하면서 세금 내놓으니 아예 잔치를 벌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보 입니까.멍청이 입니까? 병신 머저리로 보입니까. 울분이터져 적어 봅니다. 오직 했으면 맨주먹
삽
쇠스랑을 돌고 싸우고 항의하는 전봉준 녹두장군 농민의 난이 새삼스레 떠오릅니다. 순박한 백성들의 눈물의 항거가 아니겠습니까? 이젠 하늘도 노하고 천지도 노하고 인류는 천지개벽이 닦아옵을 외치고 있습니다. 인간이여 마지막 기회이니 지구의 원점에서 다시금 살아남을 탈출구를 찾아 노력합시다. 도라지꽃이 한쪽은 열매를맺고 한쪽은 꽃을 피우는 희귀한 현상을 사진 올려봤씁니다. 50년전 월남전쟁때 스콜이라는 소낙비가 10분간 쏟아지다 1시간 쨍쨍내리쬐는 햇빛에 지렁이는 비를 맞자고 나왔다가 땅위에서
삽
시간에 말아죽고 열대아 현상으로 괴로웠던 시절이 올해 우리나라가 접해쓰리라 봅니다. 지금은 열대아 식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지구를 다시금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됩니다. 우리 농민들이 앞장 섭시다. 후손들을 위하는 일이 시급합니다.
9월 15일
23
15
2
40년된 감나무 입니다 제가 8년전에 무지하게 잘라버리고 아무 조치을 안하여 지금 상태 인데요 밑둥을 잘라서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농사 경험도없고 귀한놈 취급받아서
삽
질도 하는 방법만 알고있는 왕초보 입니다 집안에 사촌들은 모두 잘하고 주변에서 인정하는 농민들 입니다 고맙습니다
2월 25일
5
16
어제 늦게서야 신구두릅 포트묘 350개 밭에 임시 촘촘하게 정식했습니다
1100개정도 근
삽
했는데 700개정도 살았네요
나머지 400개는 좀더 자라는대로 밭에 밀식할겁니다
처음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잘자라주었네요
너무 늦어 장마가 걱정입니다만 하늘에 맞기는 수 밖에....
5월 23일
6
2
궁금합니다..
고구마가 너무 깊이 박혀 있어 캐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많이 달리지는 않고 갯수는 얼마 안 되는데 크기가 너무 크고 깊이 박혀 있습니다.
작년에 먹다남은 고구마를 몇 개 심었을때는 캐기도 어렵지 않고 한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달려 나오더니 이번에는 샘 파는 노동으로 해야 하네요..
작년에는 몇 개 안돼
삽
으로 두둑을 만들어 심었는데 이번에는 관리기로 땅을 뒤집고 두둑을 만들었습니다.
커도 너무 크네요.
10월 7일
10
13
1
(((농기계는)))
사용후 세척하고 기름처주는것도 좋고
습기없는곳에 보관하는것은 좋은 관리방법이긴하나 이는 너무 평범하고도 지켜지지않은게 현실임.
저역시도 콤프가 없어서 흙이 붙어있어도 덩어리나 긁어주고 그상태로 보관하는게 다반사 입니다.
여기서 언급하고 싶은점은.
경미한 이상징후가 발견되어도 손보지않고 사용하다 스톱되거나 파손되어야 그제서 수리를 하는게 화를 키운다는것 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어디가 좀불편하면 괜찬겠지 하다가 병을 키우게 되지요.
운전자는 작업자는 알지요
어디에 뭔 문제인지?
그러나 당장쓰는데 문제 없다는것
급해서 다음에.
귀찮으니 다음에ᆢ
정비를 받자니 돈들어 갈까봐ㅎㅎ
저는 세척까지는 안해도
삽
자루가 흔들거려도.낫자루에 유격이 생겨도 바로 고처쓰는 1인 입니다.
10월 8일
17
5
1
산동네라 원래 뱀이 종종 출몰하긴 했는데.....
요즘들어 뱀이 더 자주 나타나네요..?
남편 있을땐 남편이
삽
으로 떠서 산쪽으로 던지거나 하는데
혼자있을땐 여간 무서운게 아니에요
뱀 자주나타나는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대응하세요?
22년 9월 16일
13
17
고수님들의 조언을 여쭙니다~
구청에서 관리기를 구입하면
보조를 해준다는데 어떤게
잔고장 없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좋은건지 자문을 부탁 드립니다.
저는 관리기등 기계류는 한번도
해보질 않앗습니다~
과수등 심은면적 제외하고 밭농사는 약 300평정도 하고 잇습니다.
그동안은 주위분들이 봄에
로타리를 쳐주면은 그 다음엔
제가 용도에 맞게
삽
등으로 정리하며 사용해왓구요~
이런 용도에 맞는 관리기가
어떤건지 추천들좀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200만원 미만 정도로요.
7월 17일
9
10
익으면서 벌레가구멍 뚤어놓고 장마철 비가오고나면 곰팡이가
삽
시간에 과일을 덥어요
1월 4일
9
2
마늘을 심고, 적양파는 활대를 꽂아서 부직포를 덮었네요.
딱 1주일 지나니까,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위가
계속되더니,
삽
날도 안들어
가도록 지표면부터
얼어 붙었어요
11월 17일
11
5
9월6일 뉴스에서는 가을태풍이 6~7가 더 지나갈거 라고 발표하고 있다. 뭐니뭐니 해도 물이나 불이 제일 무섭다. 싸움을 무섭게 하는애를 물불도 안가리고 싸운다는 말도있지만 여하튼 이번태풍 만큼 우리나라를 비껴 가도록 두손모아 빕시다. 쥐구명이 둑을 뚜른다는 말이있드시 언덕에축도 튼튼하게 쇠말뚝도 박고 고랑도 물이 잘내려 가도록 깊이파고 밭이랑도 물이 잘 빠지도록
삽
으로치고 가지.오이.호박.토란 들깨등 흔들이지 않게 동겨매고 최대의 노력으로 가을 태풍을 유비무환 정신으로 노력하여 다 지어논 농사 끝까지 지킵시다. 그래도 평균적으로 우리니라는 풍작입니다. 일본.중국. 북한은 우리나라 수십배로 피해을 보았다 합니다. 옛날부터 우리나라를 못 살게 하드니 이제야 죄의 댓가를 치루는가 봅니다. 조용히 살면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멀리있는 친척도 사촌만도 못하다 하지 않습니까? 가까이서 우리 함께
삽
시다.
9월 6일
22
4
1
삽
질 ~
증말 힘드러요 ㅎ
23년 5월 7일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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