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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내가 왜 이럴까?
농사 일 대충 대충 해야. 하는데....
꿩 대신
닭
?
알타리. 무 대신 김장 무로
총각김치? 담았는데
딸래미 맛 있다고 또
무를. 그것도 많이 보내라 한다
농사면 농사
공부면 공부
못하는게 없으니 내 자신
짜증만 난다
내년엔 진짜. 대충
처 삼촌 벌초하듯 농사도
지어야
11월 4일
16
4
초복날 전복삼계탕
먹었어요.
중복날은
닭
백숙을
먹을까 합니다.
7월 16일
6
친구들과
닭
볶음탕 먹구있어요
4월 26일
10
4
농사 짓을때 쓰기 좋은 거름 되기전 가축분뇨일때 대표적인것 3가지 거론 하자면...
1.우분(소똥)
2.돈분(돼지똥)
3.계분(
닭
똥)
12월 1일
5
토양개량 할때 쓰이는 대표적인 거름 들이요?
->소거름,돼지거름,
닭
거름
(한마디로 가축분뇨 들로 만들어 져요)
8월 9일
3
저희는 부부가 농사에 저염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농작물을 심어요
닭
도 키우고요 열심히 살고있어요
2월 13일
15
6
겨울 휴식중인 하우스에 청
닭
50마리를
방사 사육한다 9월에서 5월까지 넓은
하우스에 자유롭게 사육한다
발효사료를 급이하므로 계분이 악취가
나지않는다 청
닭
은40시간에 하나에
알을 낳는다 생계란을 먹어도 비리지않고 고소한 맛이난다 숫
닭
은
닭
고기가 정말 맛있다 쫄깃한 그맛!
초운 겨울인데도 알을 잘낳는다
먹고남는 계란은 단골분들꼐 판매한다
단골이 늘어나면 더늘여갈 계획이다
1월 2일
13
3
1
오늘도 주말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대파 씨 뿌리고 밭에 있는 돌 주워서 버리고~서방님
닭
한마리 사다 인삼넣고 끓여 줘더니 지인이 와서 먹고 갔어요
3월 17일
15
12
1
♡경로당
닭
곰탕 해 드리다♡
며칠전부터
동네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팠는데 시간이 안났다
오늘 마트가서
육계 큰넘 3마리를 사서 약재를 넣고 푹 고아 살을 발라내고
닭
육수을 넣어
닭
곰탕을 만들었다
같이 먹을
배추와 쪽파를 넣어 겉절이를 만들었다 산초가루를 넣고 버무렸더니 다들 맛있다고 한다
할머니는 11분,
할아버지는 3분 모두들 맛있게 드신다 보는것 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다 설것이까지 마무리 하고 나니 커피 마시자신다
다들 칠순중반 이상이시고
거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
맛이 있든, 없든 누가 해주는 밥을 좋아하신다
그런 어르신들의
밥한끼는 너무 반가워 하시고
좋아하신다. 맛있게 드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에 힘들지만 다음에 또 하게된다
다음엔
어떤 음식으로 해 드릴까?
지금부터 생각 해 보자~^^
4월 11일
18
6
[밴드 초대]
닭
둥지
https://band.us/n/aea90e22F2Pfq
안녕하세요 팝모닝회원입니다.
닭
을사랑하는 네이버밴드
닭
둥지입니다.
많은분들이 모여
닭
.종란.분양.키우는노하우.질병치료 노하우 공유하는방입니다
가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 25일
5
전기구이 통
닭
~~~~
6월 19일
4
오전에 비닐하우스에서
묘종위에 씌운 보온재
겉어내고,
닭
사료 먹이통 만들었습니다
재료는 100×100각파이프
100×50C형강
우드 절곡 40×200
하우스에 있었던 재료를 준비해서 1시간 남짓 작업해 마무리 했습니다.
공구는 용접기 고속절단기 그라인더 충전드릴 함석가위
줄자 각자등입니다.
여러분도 간단하게 개
닭
사료 자동 급이기 만들어 보세요.
철 자재가 없으면 욥부 합판으로도 가능합니다.
집에 있는 자재로 잘 활용해보세요
3월 6일
17
7
1
청계
닭
청계
닭
들이 잘놀고 있고
풀도 잘 먹어요
23년 3월 26일
5
5
부모님 두분과 같이 천혜향,브로콜리,쪽파,콩,양배추 농사 하고 있습니다~
사진 올릴려고 보니 텃밭에 대파,시금치,배추도 있네요~
아~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더 있어 사진 추가 합니다~
오리 4마리랑 제가 부화한 청계
닭
6마리도 있어요~ㅎㅎ
농장에서 풀, 벌레 열씨미 잡고 있어요~
2월 14일
21
13
1
작년에 대파가 너무 안됬는데 올해는 대파 잘됬어요.눈개승마.감자조금씩 끼워서 먹어요.나눠도주고 배추도 잘커서 나눔하면서
닭
도주고 상추도 주고같이먹네요
6월 4일
10
진짜 올해 날아온 새 들은 어디서 날아온지 몰라도 사람을 않무서워 한다니깐!!!!
독백)
새 죽일것 들!!!!!!!
(가축 중에
닭
,메추리,칠면조 는 빼고^^;; 내가 말하는 새는 야생조류)
8월 17일
3
2
날씨도 무더운데 한판 붙었다. 대구에 갔다가 정심도 안 먹고 돌아와
닭
장을 살펴보니
닭
이 보이지 않았다. 얼마전에 병아리 36마리 부화시켜 잘 키워왔는데 어버이날
마을에 내려갔다가 돌아오니 병아리 5마리만 있고 두마리는 죽어있었다.나머지는 흔적도 남기지않고 사라지고 남은5마리도 다음날 없어졌다. 이웃에도 어미
닭
7마리가 죽었다. 방범tv에도 잡히지 않아 궁금해었는데 오늘 원인이 밝혀졌다. 맹조류 수리 한마리가 침범해 암
닭
한마리를 뜯어먹고있고 나머지는 구석에 모여 불안해 하며 지켜보고 있었다. 손에잡히는 고추지주대 들고 뛰어들어가 죽여버리려고 두둘겨팼다. 상대도 안 죽으려고 날개를펴고 달겨들어 몽둥이로 바꿔 싸웠는데 나의 승리로 끝났다. 맹수리 처리때문에 수소문해도 소용이 없어 화물차에 싣고 멀리 강가에 풀어놓고 돌아왔다. 말못하는 미물도 감사인사를 하는것 같았다. 풀어놔도 다라나지않고 빤히 바라보며 고맙다고 하는것 같았다. 잠시뒤 찾아갔는데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궁금증이 해결되어 기쁘다.
7월 16일
7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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