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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수확전 확인해보니 썩는데 왜 이럴까요?
6월 4일
5
6
어제부터 감자두백 심었습니다 총 900평심는시간 2일 소요 어제는 울산에서 애기엄마내려와 작업 하고 오늘은 혼자 하니 많이 힘들어요 ㅋㅋ
3월 12일
27
21
[[왕들의 귀환]]
지속되는 장마로 아직 캐지못한
감자(설봉)밭에가서 무탈한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3~4m 감자순을 뽑고 비닐 멀칭을 걷어보니 예상외로
감자 두둑이 고실고실합니다.
장마로인해 물을 흠뻑 먹을줄 알고 노심초사했는데
기우였습니다.
감자대가 아직 싱싱하고 물빠짐이 양호한 땅이라 그것만 믿었는데 역시나입니다.
캐보니 수량은 많지 않지만
왕왕 사이즈가 불쑥불쑥 나옵니다.
장마전 확인해보니 사이즈가 영 맘에 안들어 미뤘던게 잘한것 같습니다.
어서 날씨가 좋아지길 기다립니다.
감자를 캐서 상하지않도록
수분기를 잡아주고 큐어링 처리를 잘해야겠습니다.
7월 7일
10
4
사진을 잘못찍어서 제대로 안나왔는데요.시중에서는 보지도 못할만큼 좋은감자네요. 얼렁뚱땅체리농부님께 한박스 사서 매일 삶아먹고 있어요. 포슬포슬 넘나 맛있어요. 감자는 역시 강원도래요. 백종윤농부님 건강하시고 좋은 농작물 잘부탁드립니다.
8월 3일
10
2
오늘드뎌수확을했네요.
정말힘든하루였습니다.
감자농가모두 화이팅입니다.
23년 3월 29일
23
21
감자 수확 완료 하였습니다
6월 23일
4
1
이제 먹을수 있는 야채 많아졌어요.
오늘 도 자기가 키우는 건강 한 야채 먹습니다.
감자탕
공심채 볶음
공채 볶음
참외 도 이제 먹을수 있어요
어제 몇개 따먹었어요.정말 달달하고 맛있어요
7월 4일
19
19
멧돼지가 다녀갔다.
몇개월을 고생해서 병충해방제와 영양제를 주고 풀을 뽑았는데ᆢ
고구마, 멕시코감자, 무, 배추, 시금치, 쪽파까지 몽땅 먹고 밭을 갈아 놓고 갔다ㅎ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허탈한 웃음만 나온다
울타리 마저도 부시고 다녀 갔다ㅎ
9월 30일
36
101
아주 맑고 따뜻한봄날씨 입니다
사과대추 20주 시범식재했습니다
잘자라면 내년에 30주더 식재예정입니다 그리고 감자심을려고
로타리 작업했습니다
ㅡ 올 해는 제가 강원도회원님들 보다
감자농사 잘되야 될길데 ㅡ
3월 10일
19
5
하지 전 후 3일전에 감자캔다하기도 하고 비온다기에 감자를 캐러 갔었는데 남편이 심은것은 섞은감자가 적고 제가 심었는것은 섞은게 좀더 많았다
그래도 제가 한거라 뿌듯하고
딸이 체험하고 싶어 캐고 즐거워했다
6월 22일
4
배추가 속이 들기시작했어요.
젖갓,돌산갓,김자무우,
알타리무우,쪽파,감자,양파모종,상추,부추,시금치,들깨,대파등 잘 크고 있어요
10월 28일
9
4
봄비가 많이와 감자를 심어야 하는데 논이 습기를 먹음어
질퍽하니 이상황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2월 29일
20
16
감자를 캐고 그 자리에 비닐만 씌워 녹두를 심었는데 녹두 잎이 저의 큰 손보다도 큽니다..
이래도 되는건가요?
그냥 두고 봐야 하나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7월 30일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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