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는 계탕,저녘에는 겹살이 좋아요.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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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더위에 이러고 있어요
동네 독거노인 어르신께서 자두가 많이 열었다고 따 가라고 하셔서 따 드리고 한 봉지 얻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 복 더위에 그 자두와 우리 복숭아 딴거랑 같이 한 솥에는 복숭아통조림 한 솥에는 자두쨈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 만들어 복숭아통조림과 자두쨈 한 통씩과 감자 옥수수 쪄서 다시 방문해 드렸더니 너무 고마워 하시네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감자 옥수수 먹으며 더위 식히고 왔습니다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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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산을발견한다면가족들과함께나눠먹을껍니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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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산입니다~
1월 30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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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농사 <농민가>
천만 잠들었을때
우리는 깨어
배달의 농사형제
울부짖던 날
손가락 깨물며
맹세하면서
진리를 외치는
형제들이 있다
밝은태양 솟아오르는
우리 새역사
천리 방방골골
농민의 깃발이여
찬란한 승리의
그날이 오길
춤추며 싸우는
형제들이 있다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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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탕 맛있게 먹었어요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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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
이제 날씨가 많이 풀린 듯......
저번주보다 동파가 많이 자랐네요.
3월 2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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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도 비가 많이 옵니다
오늘은 농막에서 쇠고기
먹었구요
아우님들이 반찬을 많이도 가져왔어용
맛나게 먹고 잼나게
놀다가 갔지요
담 약속은 8월13일 계탕 먹기로 했구먼요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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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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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육회.기러기불고기.
기러기탕.ㅡㅡㅡ이만한거없요
기러기란.ㅡㅡㅡㅎ.ㅎ
나이많아.다리에.힘이없어
못일어날때.먹고.기력차리라고
기러기랍니다
계탕.ㅡㅡ영양2일
멍멍탕.ㅡㅡㅡ7주일
기러기.ㅡㅡㅡ2달.ㅡㅡㅡㅎ.ㅎ
기러기에.함유된.인성분때문이랍니다
힘없고.지칠때.ㅡㅡ
한마리.백숙해서.먹고 나면
을은.밥을.먹은건지.안먹은건지
배가.고픈건지.안고픈건지
감각이없어유.ㅡㅡㅎ.ㅎ
기러기.추천합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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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같은 아침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아 마을 뒷산에 올라 고사리좀 땄는데 그 양이 만만치 않다.
덕분에 조만간 육개장 먹게 생겼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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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탕 수박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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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라지를 이 망할놈에 새이 목줄을 조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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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캐었습니다
친구가 나눠준 혈액순환에 좋다고하는 단입니다 제가 고지혈이 심해서 아주 잘 복용하고 있습니다. 작년 봄에 심어
12월 아니면 봄에 캐도 된다고하여 이제 캐어보았습니다. 잘 자라주어 고맙네요.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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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계탕이구수하고 맛나쥬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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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산을 발견하게 된다면 나는 가족들한테 줄 것이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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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라고는 전혀 모르는
초보 농부 그저 작은 판화를 조각하는 취미 아 그림을 그린 농부입니다 농사를 지면서 참 신비스럽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땅에서 준 조화들이 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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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꼭~
먹어야만 병이낮는다
한다면 필요한 분에게 아주 싸게
주고...
그런일이없다면
나와 내 마누라가
나누어 먹고 평생을 건강하게
사는것이
가족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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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의 일출
92세이신 노모님으로부터 두아들과 며느리, 8개월된 손녀까지 4대의 온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중~~~~
쏠비치척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일출입니다.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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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 심어봅니다.경기광주 성농산님 동파 잘받았습니다.써비스 감사합니다 ㅎㅎ 파는 처음시어 보는데 맞게 심었는지 모르겟네요?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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