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21편 - 농사공부 복습하기 (1)]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농사공부 복습하기 (1)>입니다.
💚 12/28(목)에 있을 농사공부 시험을 대비해서 복습해봐요. 오늘과 내일 2번으로 나눠서 게시물들을 복습할 예정입니다.
📢 시험 출제범위는 게시물 조회수가 높은 12개 게시물입니다.
오늘 먼저 6개 게시물 복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나머지 6개 게시물 복습하도록 하겠습니다.
🔻퇴비ㆍ유기질비료 시비량 바로알기 (72편)
• 퇴비는 밭 토양 300평 기준으로 30~50포대를 시비해주면 됩니다.
• 유기질 비료는 300평 기준 10~15포대를 시비해주면 됩니다.
• 유기질 비료는 유기물함량, 양분 함량이 퇴비의 2배인 만큼 가격 또한 2배 이상이기 때문에 사용량은 퇴비의 1/2입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xNTgw
🔻내 땅 떼알구조로 만들기 (61편)
• 흙 알갱이가 유기물을 결합체로 떼로 뭉쳐진 구조를 떼알구조라고 합니다.
• 흙 알갱이 사이에 공간이 있어 뿌리가 숨을 쉬고 물을 흡수하는 상태가 떼알 구조입니다.
• 떼알구조 토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pH를 6.0~7.0을 유지하도록 석회를 시비하며, 쟁기로 깊이갈이를 해 경반층을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3NzYy
🔻칼륨 비료의 모든 것 (68편)
• 염화칼륨은 칼륨 함유량이 황산칼륨보다 높아 경제적이지만 염류집적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 황산칼륨은 황 성분으로 작물의 맛을 살려주기 때문에 염화칼륨보다 품질 좋은 작물을 길러내는데 유리합니다.
• 유황가리고토는 칼륨과 함께 마그네슘, 황의 성분의 효과를 복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5ODgx
🔻내 토양 상태 점검하는 2가지 정보 (87편)
• 양이온치환용량은 크면 클수록 양분보유능력이 커지며 염류집적이 일어나지 않으며, 외부변화에 저항하는 힘이 커집니다.
• 염기포화도가 80%일 때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이 되며, 이 때 토양의 pH는 6.5가량입니다.
• 양이온치환용량(CEC)는 유기물과 점토 함량이 많을수록 커집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2MTY4
🔻웃비료로 복합비료 안 되는 이유 (74편)
• 웃비료는 토양에 부족한 양분을 재배 기간 중간에 보충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 각 비료의 양분은 흡수되는 속도의 차이가 있어, 흡수 속도가 느린 인(P)은 토양에 남아 과잉피해를 줍니다.
• 인(P)이 과잉하게 되면 마그네슘(Mg)의 흡수가 저해되어 광합성을 방해해 작물이 고사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yMzcz
🔻뿌리 성장이 왜 중요할까? (92편)
• 뿌리가 양분과 수분을 잘 흡수하기 위해서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데 이 때 토양 뿐 아니라 뿌리의 성장 정도가 아주 중요합니다.
• 토양 속의 양분은 뿌리 속에 있는 수소와 교환되면서 뿌리로 흡수됩니다.
• 토양의 양분은 뿌리로 흡수되어 표피, 피층을 지나서 중심주로 흡수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2Nj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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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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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3편 - 염류집적 예방하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염류집적 예방하기>입니다.
💚 작물의 수분 흡수를 방해하는 염류집적에 대해 공부해보시고 적절한 비료 시비 해보세요.
🔻염류집적이란?
• 비료로 준 성분이 식물에 이용되거나 토양에 흡착되고 남은 성분이 토양에 쌓이는 현상입니다.
• 비료를 시비하면 토양에 질산태질소, 인산염, 칼리, 염소, 칼슘, 마그네슘이 많아집니다.
🔻염류집적 특징
• 노지 토양에서는 남아있는 염류(남은 비료 성분)이 빗물에 용탈되는 경우가 많지만 하우스 토양에서는 염류 집적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 염류집적으로 토양의 염류 농도가 높아지면 흙 속의 물을 흡수할 수 없어서 작물이 말라죽게 됩니다.
• 같은 양분이라도 어떤 비료냐에 따라 염류집적 정도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칼리비료라고 할지라도 염화칼리, 황산칼리는 염류집적을 일으키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 시비합니다.
🔻염류집적 예방하는 법
• 농업진흥청에서 제공하는 비료사용 처방서의 전기 전도도를 참고해 염류집적을 판단합니다.
• 전기 전도도가 높다는 것은 남는 양분의 양이 많다는 뜻이므로 전기 전도도가 높으면 염류집적 상태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작물이 필요로 하는 비료를 과다하게 시비하면 염류집적이 올 수 있으므로 토양 검정 후 부족한 양만 비료를 시비 해야합니다.
📺 "지리산 리포터"님의 염류집적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5jf777HO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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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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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6
Farmmorning
잘크던 배추에 이상이 생겨서,
밭에 나가 칼슘과 마그네슘을 주고 왔네요
2천포기에 엽면시비하는데 4시간 걸리네요.
2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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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0편 - 작물의 필수영양소란?]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작물의 필수영양소란?>입니다.
💚 내 작물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무엇인지 알고 시비하세요!
🔻필수영양소란?
• 1972년 엡스타인 박사의 기준에 따라 없는 경우에 정상적인 생육을 할 수 없는 원소, 작물 구성에 필수적인 원소,물질대사의 산물인 경우에 필수영양소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 자연계에서 흡수할 수 있는 필수 영양소는 수소(H), 탄소(C), 산소(O)가 있습니다.
• 비료성분으로 공급되는 필수 영양소는 6개의 다량원소와 8개의 미량원소가 있습니다.
🔻다량원소와 미량원소
• 6개의 다량원소
- 질소(N), 칼륨(K), 인(P), 마그네슘(Mg), 칼슘(Ca), 황(S)
• 8개의 미량원소
- 염소(Cl), 아연(Zn), 붕소(B), 구리(Cu), 철(Fe), 니켈(Ni), 망간(Mn), 몰리브덴(Mo)
• 다량원소는 작물이 많은 양을 필요로 하는 원소이며 주로 분자 구조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 미량원소는 적은 양으로 효소활성제나 촉매역할을 합니다.
📺 "식소남 미카엘"님의 미량원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FqgvxfN5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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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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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내일은 고추밭 탄져약을 해야겠습니다
옆집 고추밭이 탄져병에 전멸했네요
저희밭에 감염우려있어 방제 합니다
늦고추가 실하게 많이 달렸거든요
예방양과 치료약으로 병해하겠습니다
황산칼륨 과 마그네슘 철 칼슘 붕산비료등 과 바다물까지 첨가 합니다
23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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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 효율 극대화 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5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1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인산 효율 극대화 방법>입니다.
인산은 농작물의 뿌리 성장을 촉진하고, 겨울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오늘은 11월~12월에 뿌리면 좋은 인산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토양에 따른 비료 사용
- 유기질이 부족한 토양에 사용 시 비료 효과가 극대화
- 황토질, 붉은 토양에서 증산 효과가 뚜렷
- 중성/알칼리성 토양엔 과인산칼슘, 산성 토양엔 칼슘 마그네슘 인산 비료 사용 권장
🔻혼합 사용과 작물별 적용
- 질소, 칼륨과 함께 사용 시 영양 균형 유지 및 증산 효과 극대화
- 유기 비료와 혼합 시 토양 내 인산 흡착 감소, 뿌리 활력 증가
- 배추, 무, 양파 등 인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에 효과적
🔻시기와 방법에 따른 비료 효과
- 초기 생장기에 인산 비료를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
- 구멍에 넣거나 줄거름 주기 방식으로 집중 시용하면 흡수율 증가
- 엽면 살포 방식도 효과적, 1~2년에 한 번 적정량만 시용해도 효과 지속
🔻혼합하면 안되는 비료
- 인은 토양 속의 철, 아연, 칼슘 등에 의해 고정되어 효과를 잃음
- 특히 알칼리성 비료(석회)와 혼합 시용하면 인산 비료의 효과가 현저히 떨어짐
11월~12월에는 뿌리 작물과 월동 작물의 활력을 위해 권장량을 지키며 인산을 사용해보세요.
매일농사공부 4탄 82편 [인산비료의 종류]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4Mz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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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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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4편 - 웃비료로 복합비료 안 되는 이유]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웃비료로 복합비료 안 되는 이유>입니다.
💚 웃비료로 복합비료 계속 시비하다보면 토양의 양분이 불균형 합니다.
🔻 웃비료 (웃거름, 추비)와 복합비료의 정의
• 웃비료는 작물에 필요한 원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빗물에 용탈되거나 작물에 빠르게 흡수되어 토양에 부족할 때 부족한 비료를 재배 기간 중간에 보충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 복합비료는 여러 양분(주로 N, P, K)을 섞어서 만든 비료로 소규모 텃밭농들이 주로 활용하는 비료입니다.
🔻 복합비료를 웃비료로 주면 안 되는 이유
• 각 비료의 양분이 흡수되는 속도는 각각 차이가 있습니다.
• 질소(N) > 칼륨(K) > 인(P)의 순서대로 양분이 흡수되는데 인(P)은 다른 양분에 비해 토양에 흡수되는 속도가 현저히 느립니다.
• 웃비료로 지속적으로 복합비료를 시비하면, 질소(N)와 칼륨(K)은 사라지고 인(P)만 흡수되지 못한채 토양에 남아 인(P)의 과잉 피해가 나타납니다.
🔻 인(P)의 과잉 피해
• 인(P)은 빗물에도 쉽게 녹지 않아 빗물에 용탈되지도 않아 토양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킵니다.
• 산성땅이라면 인(P)이 땅 속에서 알루미늄이나 칼슘과 결합하여 양분으로 사용되지 못한 채 토양에 남습니다.
• 인(P)이 토양에 과다할 경우 N,P,K 다음으로 중요한 양분인 마그네슘의 흡수가 저해되어 광합성을 방해합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복합비료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f-byFCdg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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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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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식물이 필요한 칼슘공부를 한 후 정리해봅니다.
요즘 김장용 배추와 무를 심은 후 칼슘공급하기 위한 자료를 찾아 정리 후 각 특징을 이해하고 생육 단계와 목적에 맞게 공급하면 되겠구나 결론에 이르름.
[칼슘 비료]
● 종류: 염화칼슘, 질산칼슘, [인산칼슘, 탄산칼슘, 수산화칼슘] 등
● 특징(함량, 용해도, 흡수 부위 및 시간): 아래 사진(그림)참조
■ 식물 생육단계에 맞추어 적정량을 공급
[식물생장 필수 영양 성분]
1. 식물필수 12가지 영양성분
N P K Ca Mg B S...
2. 칼슘, 마그네슘. 붕소의 중요성
가. 세포벽 강화
나. 뿌리생육 강화
다. 수정 및 착과 증진
나. 품질향상(비대, 착색, 당도)
3. 흡수증진 혼용성분
가. 칼슘-붕소(붕사)
나. 인산-마그네슘(고토)
[핵 심]
♧잎, 과피의 칼슘 흡수력: 염화칼슘> 질산칼슘
♧흡수되는시간: 질소>칼슘
♧칼슘공급이 주목적: 염화칼슘
♧생육초기는 질산칼슘, 후기는 염화칼슘(엽면시비)
♧인산,탄산,수산화칼슘은 물에녹여 칼슘사용 못함
※ 석회고토(석회CaO+마그네슘MgO)는 PH높임(산성->알카리토양)
※ 길항작용과 피드백작용의 차이
어떤 현상에 관하여 상반되는 2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했을 때, 서로 그 효과를 상쇄시키는 작용을 길항작용이라 하며 이 때 상반되는 2가지 요인을 길항인(拮抗因)이라 한다. 변화가 생겼을 때 그 변화를 일으킨 원인에 작용하여 변화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피드백작용과 차이가 있다.
23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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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토양 영양소 결핍과 증상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5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토양 영양소 결핍과 증상>입니다.
토양의 주요 영양소 결핍은 작물의 건강과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그 종류가 많아 적절한 양분을 공급하는데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요도 순으로 5개의 주요 영양소 결핍과 그에 따른 증상을 공부하겠습니다.
🔻질소(N) 결핍의 증상
- 전체적인 황화현상(엽록소 부족으로 인한 잎의 황변)
- 성장 저하와 잎의 크기 감소
- 노화된 잎이 먼저 황화되며, 새로운 잎으로 증상이 진행됨
- 질소비료(NH₄NO₃, NH₄₂SO₄) 혹은 유기질 비료(퇴비, 녹비 작물) 추가를 통해 증상 완화
🔻칼륨(K) 결핍의 증상
- 잎 가장자리의 황화 및 갈변
- 잎 끝이 타들어가는 듯한 증상
- 줄기와 뿌리의 약화, 작물의 내병성 감소
- 칼륨 비료(KCl, K₂SO₄) 사용으로 증상 완화
🔻칼슘(Ca) 결핍의 증상
- 잎 가장자리의 고사 및 뒤틀림
- 신장점(성장하는 부분)의 고사
- 과일의 물질 이동 장애(예: 토마토의 배꼽썩음)
- 석회질 비료(CaCO₃) 혹은 칼슘 용액(칼슘질 비료) 엽면 살포를 통해 증상 완화
🔻철(Fe) 결핍의 증상
- 잎맥이 녹색인 채로 잎 전체가 황화
- 주로 어린 잎에서 증상이 먼저 나타남
- 킬레이트 철(Fe-EDTA) 비료 혹은 pH 조절을 통해 철 흡수 개선이 필요
🔻마그네슘(Mg) 결핍의 증상
- 잎맥 사이의 황화
- 잎맥 사이의 흑색 반점
- 식물 전체의 성장 저해
- 석회고토 혹은 황산마그네슘 엽면 살포를 통해 증상 완화
각 영양소 결핍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완화 방법을 숙지하면, 작물의 건강을 유지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올바른 토양 관리와 적절한 비료 사용으로 영양소 결핍을 예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90편 [작물의 필수영양소]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U2MTcy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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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질산칼슘,마그네슘,인산가리 옆면살포시 물10말에몇kg을 넣어야하나요?
23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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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6편 - 인산 비료 알아보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인산비료 알아보기>입니다.
💚 인산 비료 공부하시고 당도 높은 열매 수확하세요.
🔻 인(P)의 특징 - 복습
• 열매의 외형과 맛을 좋아지게 해 품질과 직결되어 있는 원소로 식품 첨가제로도 많이 쓰입니다.
• 뿌리 끝 부분에 존재하면서 새 뿌리, 새 잎을 내는 것과 발아와 분열에도 중요한 원소입니다.
• 저온이나 냉해를 방지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원소입니다.
• 속도가 매우 느리며 토양 온도가 10°C 이하의 경우 흡수가 되지 않는다.
• 토양의 pH가 6.5~7.0에 가깝지 않고 너무 높거나 낮을 경우 다른 원소들과 결합해 유효한 효과를 주지 못합니다.
🔻 인(P) 비료 특징
• 용성인비
- 완효성 비료로 다양한 양분이 있으며 가격도 가장 저렴합니다.
- 인산 외의 다른 양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마그네슘 12%, 알카리분 40%, 석회, 규산, 미량요소 등 함유
- 당도가 중요한 과수에는 용성인비를 시비하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 제1인산칼륨
- 인산 함량이 가장 많습니다. 질소(0)-인산(52)-칼륨(34)
- 효과가 가장 빠르지만 가격이 가장 비쌉니다.
- 관수용 비료를 사용할 때 가장 좋습니다.
• 골분
- 뼈를 증탕시켜서 제조한 인산비료입니다.
- 완효성 비료이며 가격이 비싼 편이며 인산의 비율은 높지는 않습니다. 질소(0)-인산(15)-칼륨(0)
📺 "손바닥농장"님의 인산 비료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wwSbVzX-KQ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39편 <비료 3요소 -인(P) 자세히 알아보기> 복습해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M1OD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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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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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작년 찾는분들이 너무 많아
본사 재고부족으로
구할수 없었던 비료
멀티칼
을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다

요즘 고추 품종은
대과종 극대과종으로 비료 요구량이 많습니다
제가 강력추천하는

써보신 분들은 꼭 다시 구매하시는
구매율 200프로
멀티칼입니다
멀티칼은 추비 와 기비 관수도 가능합니다
미량요소와 칼슘 17%
마그네슘 4%
함유된 고품질 복합비료 입니다

사용방법은
추비 기비하신 농민분에
매장에 오셔서 말씀하시길
고추가 비료먹는게 눈에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농작물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여러 관리 방법 중에서도, 비료주기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오늘은 농가에서 상당히 중요한 시기인 봄을 맞아 고추 웃거름을 어떻게 주어야 할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력자로 쓰이는 멀티칼비료의 적절한 사용방법과 이를 통한 웃거름의 올바른 시비 방법을 소개하고, 이들 작물의 튼튼한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조언을 드릴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고추 양파와 마늘 모든작물 재배에 필요한 중요한 팁을 얻어 건강한 작물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물 웃거름의 중대성 및 기본 이해
풍부하고 건강한 수확을 위해선 적절한 시기에 웃거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봄 에너지를 충전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간에 주는 비료는 작물이 겨울을 난 뒤 활력을 얻고, 봄의 강한 성장을 도울 것입니다.

누구에게 필요한 정보인가?
이 정보는 농업에 종사하거나 자신의 텃밭에서 양파와 마늘을 재배하려는 이들에게 필요합니다. 집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사람이나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하며, 친환경 농법에 관심 있는 사람들 또한 참고할 수 있습니다.

멀티칼비료의 최적
멀티칼비료는 다양한 영양소가 혼합되어 작물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데, 이는 질산태질소, 칼슘, 마그네슘, 칼리 등의 성분을 포함합니다. 이 비료들은 작물의 세포벽을 강화하고 저장성을 높이며, 토양의 질도 개선시킵니다. 특히 고추수확량 향상시키는 필수 성분입니다.

장점과 단점 비교
적절한 시기와 방법으로 웃거름을 주면 고추 은 건강하게 자라나고 수확량도 향상됩니다.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팁
비료를 흩뿌려줄 때는 가능한 작물 주변에 고르게 배분하고, 습기가 있는 아침 이슬이 마르기 전에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수 예보를 확인하여 비료가 토양에 스며들 수 있도록 계획하는 전략도 중요합니다.
멀티칼 1포에 100평~150평 사용!!!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해답​
비료를 주는 데 최적의 시기는 언제인가, 어떤 종류의 비료를 사용해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답하며, 추비(웃걸음 비료)는 흡수율이 중요합니다. 질산태질소로 빠르게 식물에 흡수하여 월동후에 마늘 양파에 빠른 회복을 도우며 칼슘, 마그내슘, 미량원소 까지 한번 줄수 있는 최고의 최적의 비료는 멀티칼입니다.
고추 품질 저하의 원인은 적정량의 비배관리가 부족하여 발생합니다. 식물
이 요구하는 량보다 많은 량의 비료를 주고 적정시기에 시비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오늘 다룬 비료주기 방법을 활용하여 고추 재배함에 있어 훌륭한 수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제공하는 정보들은 실제 농사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하며, 여러분의 작물이 한층 강건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농작물을 위한 첫걸음으로, 오늘의 지침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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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09편 - 칼리(K) 비료의 종류]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칼리(K) 비료의 종류>입니다.
💚 칼리(K) 비료에 염화칼리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다양한 칼리 비료에 대한 특징 공부해보시고 자신의 논ㆍ밭에 맞는 칼리(K) 비료 시비해보세요.
🔻칼리(K) 비료의 특징
• 칼리(칼륨, 가리, K) 비료는 작물의 양분인 양이온성 성분 칼리(K)와 음이온성 성분이 결합되어 만들어집니다.
• 칼리 외에 음이온성 성분의 종류에 따라 작물에 양분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토양에 집적되기도 합니다.
• 음이온성 성분으로는 염소(Cl), 황산(SO), 고토(Mg)가 있으며, 각각 염화칼리, 황산칼리, 황산가리고토(썰포마그)가 있습니다.
🔻염화칼리
• 음이온이 염소(Cl)로 작물에 흡수되는 양이 매우 적습니다.
• 대부분 토양에 집적되는 비료로 토양의 개선에 큰 도움을 줍니다.
• 염화칼리는 노후화가 된 논에서도 효과가 좋습니다.
🔻황산칼리
• 음이온이 황산으로 작물에 흡수돼 양분으로 이용되는 비료입니다.
• 논에서는 황산칼리는 황이 환원되면서 뿌리가 까맣게 피복되어 뿌리 생육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 밭에서 황산칼리는 과일의 고유의 맛을 내는 황(S)이 함유돼 효과가 큽니다.
🔻황산칼리고토
• 황산칼리고토는 칼리(K)와 고토(마그네슘, Mg)가 반반씩 있고 황(S)까지 들어있는 비료입니다.
• 칼리의 성분은 적지만 고토의 비율이 높아 고토(Mg)가 부족한 토양에 시비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칼리 비료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Xbo5tFwraA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68편 <칼륨 비료의 모든 것> 복습해보고 칼륨비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5ODgx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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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공무원임기를끝마치고
정년을한지6년차이네요
처음마늘을재배하니
이렇게홍산마늘이장단지
만큼이나든든하게자라나
주어얼매나흐믓한지를
몸둘바가없네요
밑거름으로소금을뿌리고
로타리로갈고난후에
퇴비거름과용성인비
칼슘과마그네슘과복합
비료를뿌리고난후로타리
치고썪은왕겨를뿌리고
해서푸슬거리게하여밑
바탕을고루펼쳐주고
두둑높이를60센찌로
만들어구멍뚫린마늘비니
루에다심어주고물을흠뻑
쏱아주고자라게짚을덮어
주어겨울을나게한결과
마늘대가그냥실하게도
장단지만큼이나자랐읍
니다어찌나좋은지농사
에매력을느낌받고좋고
지나가는농부님들께서
칭찬받아좋읍니다
이런것이곧농부에흡족
한산물이아닌가싶읍
니다
감사합니다
23년 5월 8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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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 윗잎이 쪼글거리는 현상이
생겨 농업진흥청에 문의결과
과습이 생겼다는 답신이 와 고랑
메트 철거 칼슘 및 마그네슘 분사 하였으며 오늘아침 비가 와
고랑 물배수 작업 하였습니다
고추는 윗잎은 쭈굴거리는데
아랫잎은 정상이여서 물배수을
제대로 하기위하여 빗옷입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23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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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토양의 원소 결핍 요인]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3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1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토양의 원소 결핍 요인>입니다.
농사를 짓는 토양의 원소 결핍시 식물의 성장을 저해하고 수확량 감소, 질병 해충 취약성이 증가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원소의 결핍이 발생하는 토양의 조건을 알아보겠습니다.
🔻영양소 부족
- 토양에 필요한 주요 영양소(N, P, K) 및 미량 원소(Fe, Zn, Mn)가 부족한 경우
- 반복적인 경작으로 인해 토양의 영양소가 고갈된 경우
🔻pH 불균형
- 토양의 pH가 너무 높거나 낮을 경우 특정 영양소의 흡수가 어려워 질 수 있음
- 산성 토양에서는 칼슘, 마그네슘, 인 등의 흡수가 어려우며, 알칼리성 토양에서는 철, 망간, 아연 등의 흡수가 어려울 수 있음
🔻토양 구조 문제
- 토양이 너무 단단하거나, 모래가 많아 영양소가 쉽게 씻겨 내려가는 경우
- 배수가 과하게 잘 되거나 안되는 경우에도 뿌리의 영양소 흡수가 방해됨
🔻유기물 부족
- 토양에 유기물이 부족한 경우 미생물 활동이 줄어 영양소 분해 및 공급이 어려움
- 유기물은 토양 구조 개선, 수분 보유, 영양소 공급 등 다양한 역할을 함
🔻염류 집적
- 관개수나 비료의 과한 사용으로 토양에 염류가 축적되는 경우
- 염류가 많아질 경우 식물의 뿌리에서 물과 영양소 흡수가 어려움
건강한 작물을 키우기 위한 기초 단계인 토양 관리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필요한 영양소를 적절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 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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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0편 - 품질 높이는 양분의 이해]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품질을 높이는 양분의 이해>입니다.
💚 비료를 볼 때, 어떤 점들을 확인해야 하는지 팜모닝과 함께 살펴봐요!
🔻 퇴비를 보는 방법
🌱 퇴비를 고를 때는 [냄새]가 가장 중요합니다.
• 가축분과 부자재를 혼합해 2~3주간 부숙하고, 숙성실에서 4~5주간 숙성을 거쳤을 때 흙, 부엽토 냄새가 나면 좋은 퇴비입니다.
• 악취가 나는 퇴비는 병원균이 살아 있는 퇴비로 뿌리혹병, 시들음병 등의 원인이 되는 안좋은 퇴비입니다.
🔻 유기질 비료를 보는 방법
🌱 유기질 비료를 고를 때는 [원료의 종류와 함량]이 가장 중요합니다.
• 퇴비 구매 전, 생산업자보증표를 보면 알 수 있으며, 어분이나 골분이 들어있으면 품질이 좋은 비료입니다.
🔻 미생물 비료를 보는 방법
🌱미생물 비료를 고를 때는 [제조일자]가 가장 중요합니다.
• 제조일자가 오래된 미생물 비료는 유효 미생물이 비료에 존재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냉장보관 미생물을 구매하거나 제조일자가 최근인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무기질 비료를 보는 방법
🌱무기질 비료를 고를 때는 [물에 녹는 정도]와 [양분의 종류와 함량]이 중요합니다.
• 물에 녹는 정도 : 물에 잘 녹을수록 작물 흡수가 쉬워, 수용성일수록 고가의 비료입니다.
• 양분의 종류와 함량 : 수도용 비료의 경우 수세와 생산량에 관여하는 질소, 인, 칼륨이 많은 비료가 좋고 원예용 원료의 경우 당도와 색에 관여하는 마그네슘, 황이 많은 비료가 좋습니다.
📺 "현해남 교수의 흙과 비료 이야기"에서 관련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292uh3BgkpU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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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농사대장입니다🫡
6월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6월에 고추밭에서 해야 하는 농작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고추 웃거름 비료 (추비) 시비​
시비 방법: 고추 모종에서 10cm 떨어진 곳을 정해 호미로 구멍을 파서 시비해 줍니다.

양: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게 적당량 토양에 살살 뿌려주면 됩니다.

위치: 좌우에 10cm씩 파주는 것이 좋으며 시비한 곳에 흙으로 덮지 않는다면 비료가 분해되어 유실될 수 있습니다.

토양 보호: 적당량을 파서 시비한 뒤 흙으로 덮어 유실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해야 합니다.

2. 고추 웃거름 비료 선택

비료 선택: 고추 웃거름 비료 (추비)는 이왕 주는 거 고추 웃거름비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료 종류: 일반적으로 질소, 가리, 마그네슘, 칼슘, 미량원소가 함유된 제품이 고추 농사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3. 고추 병충해 관리
충해 관리 비료: 밑거름으로 총채벌레, 진딧물 예방하는 충해 관리 비료를 여태 안 쓰신 분들은 토양 해충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싹 충골드: 모두싹 충골드는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로 고삼 추출물로 마트린에 의한 살충효과가 우수합니다. 데리스 추출물로 로테논에 의한 신경 및 섭식독의 2중 살충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시나몬알데하이드에 의한 기본 살충 효과 및 기피 등의 2차 피해 방제 효과가 있습니다.


4. 7월을 대비한 관리
6월에는 7월을 대비해야 합니다. 빠르면 7월초 늦으면 7월 중순부터는 고온기로 접어들기 때문에 수정불량이 생기고, 과가 방아다리 위 8단까지는 달리기 시작하므로, 석회결핍과 비절현상이 오기도 하며, 순멎음현상도 발생합니다.

이상으로 6월 고추밭 농작업 가이드를 마치겠습니다. 농사는 굉장히 유기적이고 부드러운 분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농사 이웃님들께서는 작물을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에도 더욱 유익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행복한 농사 되세요!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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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감" 많이 드세요 !
"감"만큼 다양한 치유력과 탁월한 효능을 갖고있는 과일은 없다고 해도 될 만큼 놀라운 과일이 감입니다..!!
뿐만 아니라 감은 종합 영양제라고
할 수 있는 최고의 과일이죠.
감 1개에는 사과 9.5개 분량의 비타민이 들어있는데 이는 최고의 천연 종합 비타민 과일이라고 할 만합니다.
그리고 비타민 A는 시각 유지에 필요한 로돕신을 만드는 영양소인데
이 비타민 A가 감 1개에 성인이 하루 섭취해야 할 양이 모두 들어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눈을 많이 쓰는 수험생이나 노안으로 눈이 나빠지는 경우에
시력보호 용 과일로도 좋습니다.
"감의 주성분은 당질(15~16%)인데
포도당과 과당의 함유량 "도 매우 높으며,
비타민 C와 A 그리고 탄닌, 칼륨, 마그네슘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알카리성식품입니다.
감을 최상의 건강 과일이라 해도
지나침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런 최상의 건강 과일이 흔하고
값도 싸기 때문에 무시하고
비싼 과일만 사 드시고 있겠죠!
사과 10개 먹는 것보다
감 1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증명하고 있어요.
잘 모르셨죠... ?
감은 자연 치유제로도 최상의 특급 과일이며 피부에도 최고랍니다.
심폐(心肺)를 녹여주며
갈증을 멈추고
폐위(肺痿)와 심열 (心熱)을 치료 합니다.
위의 열을 내리고 입이 마르는 것을
낫게 하며
토혈(吐血)을 멎게 해 주는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는 약입니다.
얼굴의 주근깨를 없애고 기침,만성기관지염
고혈압,심장 질환 등에도 효능이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풍
예방약으로도 쓰입니다.
감만큼 다양한 치유력과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는 과일은 없다고 합니다.
감 많이 드세요.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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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비료가 효과적인 이유]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4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막걸리 비료가 효과적인 이유>입니다.
막걸리를 마시는 것만이 아니라, 작물의 성장을 돕는 비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막걸리가 비료로 좋은 이유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비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유
- 유익 미생물 풍부: 막걸리에는 유산균, 효모 등이 포함되어 토양 속 미생물 활동을 촉진
- 발효 영양소: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유기산과 영양소가 생성되어 작물 성장을 도움
- 간단한 시용법: 물에 희석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비용이 적게 듦
🔻막걸리 비료의 주요 영양소
- 유기산: 발효 중 생긴 젖산 등 유기산은 토양의 산도를 조절하고, 작물의 뿌리 발달을 도움
-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포함되어 작물의 균형 잡힌 성장을 촉진
- 당분: 막걸리의 당분은 작물이 쉽게 흡수해 빠른 영양 보충이 가능하도록 도움
- 효모: 효모는 토양의 미생물 활성화를 촉진하여 비옥도를 높임
🔻막걸리 비료의 적절한 시기와 사용법
- 적절한 시기: 봄과 가을, 작물의 생장 초기 및 중기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 적정량: 알코올과 유기산이 과하면 오히려 작물에 해가 될 수 있음
- 사용법:
• 막걸리를 물에 1:10 비율로 희석해 사용
• 희석 비율을 맞추지 않으면 작물에 피해가 생길 수 있음
• 희석한 막걸리 용액을 작물의 뿌리 주변에 관주하거나, 잎에 분무
• 2~3주에 한 번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음
막걸리를 비료로 활용하면 작물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적절한 시기와 방법을 지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143편 [탄저병 증상과 방제방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k1Mzg2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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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