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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친형제 들께 나눠줄 아오리 비매품 이 이정도 수확하였다.^^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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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래나무와 호두 잎을 갉아 먹고있습니다.
거미줄같은 막을 두르고 안에 바글바글 살고있는 상황입니다.
아래 사진은 땅에 떨구어 촬영한 사진입니다.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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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고추가 줄이가는 건 병이 생긴 건가요?
이유가 궁굼합니다.
작년에도 그랬는데 올해 또 그러네요.
중간에 말라 죽는것도 생겼네요.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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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추 바람으로 많이 흔들려 집게로 흔들림을 멈추게 하고, 비료 줄 자리 천공했어요.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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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장마 이후 비다운 비가
오는줄 알았는데 한거번에 폭우가 솓아지고 있내요 좀 나누어 오지~~ 하늘이
원망 스럽다 ^^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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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농산물 팔았어요"
낫 놓고 낫인 줄도 모르는
우리 부부가 시골로 내려와
감, 매실, 두릅.. 키우는데
눈물겨운 사연을 산처럼
쌓아가며 여기까지 왔어요.
농산물을 살 줄은 알면서
파는건 전혀 못했네요.
그런데 올해 10월에
예약을 받았답니다.
아직 물건을 보내지는 못했고
통장에 입금되지 않았지만
예약으로 분명히 팔았습니다.
곧 물품이 준비되니까
포장 잘해서 보내면 끝~
야 ~호~만~세~!🥳행복합니다
이상 제 최고 자랑입니다.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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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잎이 누렇게 말라서
캐보면뿌리.땅콩에 하얀게덮여잇어요.거미줄같은게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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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광명에서 농사 짓는지20년이 넘어는데 처음이네요 눈이이렇게 많이올줄 정말힘드네요 가을에 비닐만 안씌워써도 다 해났는데 ㅠㅠ 또 어떻게 이겨네야죠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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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드디어 첫물 고추 땄네요
신랑 출근하고 땡볕에 혼자 따고 씻고 많지 않은 양이지만 힘들어 죽는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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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니 가을이 분명하다.
그러나 아직은 여름이라고
더운 여름이가 떡 버티고 있다.
이래저래 허둥거리다 보니
헛다리도짚고
제발에 걸려 넘어지기도 한다
이번만큼은 잘해야지
후회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다짐하지만 난 늘
헛똑똑 하고 늘 서두르고
또한번 그렇게 깊은
한숨속으로 묻히고 말았다.
조금은 기다릴 줄도 알고
멀리서 바라볼 줄도
알아야 함인데 그런 삶은
학습되지 않았으니 이렇게
또 넘어지고 하는가 보다
차라리 일어서지를 말아야 함인가
일어서지 않으면 넘어질 일은 없을거니까,
2년전에 딱200그루 심은 대추나무는
이렇게 키운만큼 가을을 잘맺었다
이렇게 시절은 가을이다
9월 17일
18
7
유황가루빨리녹이는법
알려주세요
물에녹이니엉켜서
분무기노줄이막혀서
사용하기가어려워요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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