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30주)외 과수 방제작업.
양파수확.
매실수확(5주)및 청담기. 왕보리수수확(2)및 청담기.
감자수확.
고추추비(2차)및 방제작업. 고구마추비.
들깨.서리태콩심기.
해야 할 일이 많네요..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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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빠르게도 흘러 벌써
5월하순 보리수도 빨갛게익
어 가고 복숭아도 제법 껐네
요.하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높은데 새벽기온이 쌀쌀함이 느껴지는데 ...이런기후 때문 에 고추등 작물 자람이 나쁜 건 아닌지? 걱정이되네요.
화창한 날씨 활동하기엔 좋
은날씬데 텃밭농부에겐???
오늘도 홧팅합시다.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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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연휴 모두즐겁게보네시죠항상 밝은 모습 으로 인사드려요
올해보리수가 너무 달려서 나무한테
미한하구만요 조금만 열러야 하는데
몸에좋은 보리수 많이 드세요
23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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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고맙습니다
매실 5나무중 한 나무만 매실을 땄어요 올봄에는 비가 적게와서 잘 여물었어요
농사는 하늘이 도와주어야 한다는걸 해마다 깨닫습니다 오디 보리수 앵두가 다 익었고요
복분자 아로니아 살구 가 익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오래된막걸리 설탕 식초 혼합수를 물 100배 희석하여 뿌려줍니다 친환경제라 손해 볼게 없을것 같아서요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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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많아요 오셔서 따가세요
23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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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뜰깨수확하고
노는땅에 보리를 심었는데
닭사료도 된다고해서
겨울에 파란색도보고
할려고 심었는데 고라니가
내려와서 다뜻어먹고
뜻은자리에 또싹이 올라
오고있네요~~
보리수확하고 뜰깨심을려고
하는데 보리는 수확시기가
언제인가요~
고수님들 좀아려주세요
처음양파를 심었는데
어제 비온다길래 추비를
했습니다~~
양파는 안뜻어 먹었네요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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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익었서요.
2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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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가 붉게 영글고 있어요. 농장 방문객의 간식이기도 하지요.
23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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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주렁주렁 열여 오늘10여개 따다가 가져오고 옥수수가 키가 자라 나의키보다 더 자랐다. 호박은 잘자라 호박순도 따오고 완두콩도 수확하고 토란도 더디 자라더니 제법 제모습을 보여 주었다. 복숭아도 주렁주렁 가지가 휘어지고 상추도 뜯어오고 감자도 캐오고 보리수도 10키로 따왔다. 요즘 밭에가면 먹을것이 널여있어 무엇을 먼저할지 일의순서도 잘 정돈하여야지 그저 바빠서 정신 차릴수없이 바쁘다. 삼시세끼 먹고사는데는 마찬가진데 왜 농부들만 이렇게 설처 대는지. 원래 타고난 팔자가 그러나보다. 아~~~농부님들이어 언제나 일없이 살 팔자가 올지 그저 그렇게 또 한해가 흘러가나보다.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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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보리수는 다른아이들처럼신경도안써주는데
올해도변함없이 알이크고주렁주렁 이쁘기도하죠?
오늘익은건따서 주물러서원액 냉동보과해야겠네요..
아이들이 올여름도 시원한 보리수에이드를
먹을수있겠어요^^
23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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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포가 왔네요
조선파 주아 나눔주신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도 씨앗나눔하고 있는 화초 보내드리려고 오늘 작업하고 보내주신것 심어요.
이모모시고 야채거리 앵두 오디 보리수 매실 따서 드리려구요.
엄마의 빈자리 이모보면서 옛추억을 새소리와 함께 나눔하려합니다.
소식주고 나눔주시는 팜모닝 여러분 언제나 건강 잘 지기시고
또닥 또닥 나에게 칭찬해주기...
행복의 묘약....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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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달콤하게 다가오다
2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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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상담사 팜닥터 유근용 010 4281 1530 입니다
1번 왕보리수 나무
2번 참다래 나무
3번 더덕 모습
4번 초롱꽃 나물
5번 산채나물
6번 바위취 나물
7번 취나물
8번 작약 꽃 50년생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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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연이은 비에 작물들이 많이 자라고, 보리수도 첫 수확 했다.
고추는 퇴비가스 피해인 듯 상태가 좋지 않아
새 모종으로 정식했는데... 잘 재배되어 수확 되었으면 한다.
이번 비에 빨리자란 풀부터 베야겠다.
2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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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제철 보리수나무아래
하나하나 수확하여 올해농사
첫수확 후 선별포장하여 우리지역
농협 로켈푸드 직행~~
23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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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열매들
여기저기 작은 열매들이 새소리를 듣게 하고 목마른 나에게 눈길을 보낸다.
다가가 눈과 손이 그들에게 물들어 색을 입힌다.바닥 지천에 깔리는 오디의 단맛과 붉은 유혹으로 새콤함을 주며 쉬어가라는 보리수가 떱떠름을 보이는 인생 이야기를 해준다.
내가 아버지 신경통에 좋다는 보리수 나무를 얻어다 키운것이 ...
찔레꽃은 더욱 더 커다랗게 향기를 내뿜으며 어머니의 향기를 부른다.
나무속에 추억과 그리움과
세월을 배우며 재촉하지 않고 내려놓고 비우라는 자연의 섭리를 다시 느낀다.
콩심기를 올핸 적게 심고 땅들도
쉬어가라고 나도 비우는 연습을 해본다.
내가 나이드니 그때 부모님의 아픈 모습을 다시금 생각해 보며 아련한 그리움으로 ...
나무열매의 너그러움으로 새소리에 마음의 해피바이러스의 건강충전완료.
모두 모두 열매의 유혹에 빠져보는
여유가 건강과 함께 하시길...
물한모금 드시고 하세요.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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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새잎에 진딧물 없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23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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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보리수 앵두 바이오체리
홍로사과 감과류 레드향 계획중 입니다
현재 농장하우스 안 레드향이 익어가고
있네요 2024.1. 15 수확계획중 입니다
많은량은 아니지만 지인들 하고 나누어
먹을만큼 될것 같습니다
2024년 에는 왕보리수 소득을 올리러고 합니다 2023년에는 농협 로켈에 판매하여 인기 상품로 판매을
많이 하였습니다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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