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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쭙겠습니다
복숭아 나무 가지를 잘라 뿌리를 내려서 제법 나무모양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접목을 하려면 본 나무가지. 잘라서 접목해도 되나요?
그냥 두면 개복숭아가 되는 걸까요 내일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6월 7일
10
6
2
간만에 본가에 와서 힐링중입니다.
잠도 푹 자고 꽃들과 함께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기분이 좋네요.
오후에는 튀김용 은어 좀 잡으러 다녀올까 합니다.^^
7월 12일
6
고사리 밭에 까마중이
온 밭을 뒤 덮고 있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
고사리 끈고 나서 한번 왔다가
깨끗해서 보이는거 뽑아주고
1달만에 왔더니 어이가 없네요
작년에는 안 보이던 풀이
누가 씨를 뿌리고 갔나~~
까마중의 세력이 너무 강하고
성장속도가 폭풍입니다
이거 왜~~이래
까마중 풀 잡는 방법 있나요?...
10월 28일
8
4
1
접목 실습!
아무도 지나지 않는
첩첩 산중의 오두막에서
열심히 접목을 배우고
있답니다.
지난겨울에 접수를
잘라다가
냉장고에 보관하였던
접수로
지난해 고염씨았
발아시켜 대목으로
키우고
그 대목에 접수를
봉합해보았지요
지난 4월 27일에
붕대를 칭칭
감아놓코
어제 5월6일에
둘러보니!
부름켜를 잘 잡았는지
눈이 트이는것처럼
보이는군요
접수가 마르지 안았을까
고심을 하였지만
그래도 생명줄은
잡은겝니다
복숭아 접목두
살아서 잎이나오기
시작 하는군요
오늘도 비가 오는군요
흙이 질어서
농작업 하기에
곤혹스럽겟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월 6일
14
22
1
지난해 해놓은 표고목 세웠읍니다 .
혼자서 자리잡고 좋은 결실을 기대해봅니다.
2월 19일
13
10
1
이병은 잡을수없나요
나무를 베어 없애야하는건지
조언부탁합니다
6월 3일
3
11
뭐가 그리 바쁜지
눈앞에 놓고도
8년동안 단한번도
오르지 못한
모악산.
좀 더 편안하게
그리고
여유롭게 살고파
귀농하였지만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 또
미뤄놓은 잡일거리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득
인생이 서글퍼집니다.
펼쳐진 마늘밭 뒷동산처럼
가까운 저 산.
달려가 와락 안기고 싶음은 크지만
그 하찮은 여유 한틈을
만들기가 너어~무
어렵습니다.
ㅠㅠ
12월 22일
89
75
1
두마리 토끼 잡는 방법인데 꼭 배우고 싶읍니다
첨단 농법을 배우고 합니다
8시간 전
1
복날인지도모르고.얼마나바뿐지.배추모종1만포기심느라점심도못먹엇내요^^.농사가요세는밥도못먹는찬밥신세에요.이래고생해도보람도.힘도안되는농사.개고생만하고.농협좋은일만시키고잇읍니다
아참.초복이라고한우뼈곰탕을국물만보내서저녁에밥말아.먹었읍니다.곰탕국물하고.미역국.육계장각한봉씩.농협에서보내서먹긴했내요.닭은잡을시간이없써서.못잡았읍니다
여러농부님들.건강챙기시고.건강들하시어요^^
7월 16일
8
1
두더지잡기?
바람에 나무가 뿌러져 죽나~
생각했더니 아니네요
두더지가 하두 디집고. 다녀 나무가 말라죽은것
익사 시킬려고 시험삼아 물주입합니다.
어쩌다 찾은 구멍은 물주입 한정없습니다.
다섯차 5톤 효과는 글쎄요..
도망갔겠지요~ ㅋ
8월 27일
5
2
요즘 작물들 꽃피는 것보며 웃고 지내네요~^^잡풀들과 전쟁으로 햇빛과 땀을 뚝뚝 흘리며 불그레진 얼굴 보게 되지만 보람이란걸 느끼기에 좋네요^♡^
6월 7일
14
4
1
'밧사그란', 뿌리까지 잡는다고 하지요?
유년시절, 아버지께서 산 하나를 개간하시어 밭으로, 다시 논으로 만들고 관정을 굴착해서, 양수기로 물을 끌어올려. 벼농사로 전환하실 때. 산에 있던 아카시아 나무들을 제거할 때 쓰셨던 제초제, 지금까지 유명하지요?
지금은 '밧사그란 엠'으로 피, 물달개비, 왕디 제거에 사용했어요.
7월 13일
14
1
들깨 모종 심을 자리에, 발아억제제는 뭐가 좋나요?
들깨뱌 주위에 풀 잡으려고 제조제로는 단골을 준비는 해놨어요.
6월 11일
3
5
"그물로 고기를 잡지만 잡고 나서는 그물 생각을 잊어버리듯이 말에 의지하여 뜻을 알지라도 이미 알았으면 말을 잊어야 한다."
5월 12일
2
자라 방생하다.
예당 저수지 에서 잡았다고
지인이 용봉탕 해먹으라고
가져온것을 키워보겠다고
둥지를 정성 스럽게 만들어
넣어놨더니 밤마다 탈출해 보려고 갖은애를 쓴것을보고
딱해서 오늘 자유를 주기로 하고 저수지에 방생을 했다.
6월 27일
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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