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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여러형재들 다모여 밤새는
줄
모르고놀고잇내요명절득에 놀고잇지만마음은 농작물에가잇내요바람불고 비오고 날리내요 배추가 팽이처럼 돌고잇내요
9월 15일
16
3
산흙이라고 받아서 복토했는데요
흙에 이런게 섞여있어요.
큰 암석인
줄
알았는데,
잘부셔져요~
굵은 모래 느낌?
이게 뭐죠?
3월 20일
11
17
고추가 매년 키가 너무 크게 자랍니다.
벌써 4번
줄
을 띄웠습니다.
방아다리 지나서 2~4번 절간이
길게 자랍니다.
7월 17일
11
19
수박주스
밭일 할 때 수박주스 하나 페트병에 얼려가면 일 하는 내내 타는 더위와 목마름을 물리쳐
줄
수 있답니다~^^
7월 2일
27
26
1
오이 호박 수박
생명
줄
완료
5월 14일
12
3
작년에 처음으로 마늘을 심어
봤어요.아무런 지식도 없는상태
에서 마늘만 심으면 돼는
줄
알고~
4월달에 잘~크라고 비료도 2번주고
근데~마늘이 전부 벌마늘 돼서
팔도 못하고 친척들과 나누어
먹었어요ㅠㅠㅜ
올해는 공부좀하고 심었는데
두번 실수는 안해야겠죠 ^^
11월 12일
42
40
6
금년에는날씨가유난히도무척더운데도기르는작물마다잘되어우리부부는
줄
거움으로기뿐가을이엇네요감자.옥수수.고추.들깨.대봉감.밤.사과대추.배추.무우.모두순탄한길로마무리하였읍니다팜회원님네도모두좋은일만있으시길기원합니다
11월 9일
26
17
1년 농사 한순간에 초토화
까마귀떼 습격으로 단감수확이
평년 절반도 안될정도
보험도 안된다하니 귀가차네요 조류피해를 입어며는 당연 적용되는
줄
만 알았습니다
적과 전엔 해당되고 적과 후는 대상이 아니라고
농민는 이래죽고 저래죽습니다!
10월 19일
18
76
내 일터에 찾아온 손님들
꽃따는거 도와 주겠다고 왔는데 할
줄
몰라서 그냥 앉아 있는 큰사위와 일년 만에 왔네요 개구리가
4월 17일
21
27
1
고추 순 제거하고 오이
줄
잡아주고 ~ 농막 뚝에 물망초와
달맞이 꽃이 활짝 파어서 꽃길이 되었어요
5월 14일
20
23
모시송편과 모시옷감 .참! 이쁘네,옷 한벌해주면 떡 해
줄
자신있는데.대관절 웃옷 한벌에 얼마간다고들 합디까?.겨울에 입으면 딱이네...
2일 전
5
3
줄
을 띄어 키운 수박이 주렁주렁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손자순을 일일이 제거해 주고 낙과될까봐 양파망으로 지탱해 주었는데요 나중에는 위쪽 그물로 올려 방임으로 재배하려고 합니다.
7월 5일
15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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