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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도 봄이 오네요 ㅎ
모과1 향나무1 능수벗나무2 해당화 그리고 이름모를 나무 몇그루 이식작업 완료
진달래 꽃망울도 움트고 쪼파 마늘 표고버섯 도라지 청계 뱅봉오골계
병아리
도 60마리 부화성공 좋코좋코 ㅋ
3월 13일
7
3
부화기나 자연포란해서
병아리
가 나오면 맨먼저 물500ml에 판콜s한병을 희석해서 먹이고 사료에 계란을 완숙으로삶아 으께어 먹이면 질병없이 잘 자랍니다
병아리
ㅡ 보온 음수 환기
닭. ㅡ환기 음수 보온 기억하세요
23년 6월 21일
7
4
심지 않아도 늘 가을이면 멋진 자태를 보여주는 와송. 지친 농부를 즐겁게해주는 와송!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쑥쑥 커주는
병아리
사형제들 소개합니다! 님들 건강하세요~~
23년 10월 24일
7
7
1
텃밭 농사준비와 청계알 먹어볼려고 부화시켰는데 꾸벅꾸벅 졸음이 몰려오는
병아리
🐤
23년 3월 23일
7
10
달걀을 그동안 3주정도?품고 있어 지켜보았더니
병아리
4마리가 태어나 어미가 지 품안에 품고 있어서 또 동물들 침투로 슬픈 일 방지하기 위해오늘 닭장 새로 짓고 옮겨주기로 했다! 부디 잘크렴!!!아직 너무 어려 접근시 경계를 엄청해서 멀리서 찍음. 이사전 촬영
23년 10월 9일
6
7
병아리
5월달부화.지금은요만큼~~~
23년 6월 20일
2
4
제가 청계와 오골계를 기르고 있는데 주말 집에 왔더니 그동안
병아리
를 낳아서 잘 크고 있었는데 갑자기 두마리가 사라져버렸답니다.ㅠ 근데 닭장안에 구멍이 여기저기 난걸 보니 두더지가 범인이 아닌가 의심하는데 두더지 퇴치는 어찌해야할까요? 고수님들 경험과 지혜를 좀 부탁드립니다!
23년 8월 19일
4
37
사진은못올여요,청계닭,토종닭도키우고있어요,어제남편이배추모종사다심는다고파노앗어요,블루베리도70구르있어요남편이무릅을다쳐서,병원에입원해서,혼자서블루베리따서파느라고생마니했어요,
병아리
도30마리부화해서집안에몇칠키우다가,냄새나서,닭장에옮겨놓고 ,철망으로씌워놓앗어요,쥐들이땅속파고들와서,
병아리
잡아먹거든요,작년에도
병아리
4마리물어갔어요
23년 8월 29일
3
2
팜모닝 게시판
병아리
삐악이입니다.
여러분들의 경험이 저에게는 큰참고가 될것같아 글올립니다.
LPG마을단위배관망사업구축사업을 하신분이계시다면 연료비가 절감이되는지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시설을하게되면 변심은안되고 철거도할수없다니 잘알아보고선택하고싶네요.자유게시판에다올려주세요^^ 부탁합니다~~~
23년 2월 16일
4
안녕하세요
날씨가고르지않은이시간농부님들의노고가크실거라생각합니다아직
병아리
라뭐어떻게해야할지무조건이해바랍니다대파를주로씨앗부터파종키우기까지하여생산판매까지합니다
파의종류도너무다양하여한해농사를잘선택해야하네요
올해는재미가좀있어요
일단은농부가부지런해야하거던요
채소류도관심을가져주면확실히틀리게무럭무럭잘자라는것을알게되었어요
부모가자식사랑하듯이말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ᆢ
2월 5일
11
3
아직 햇
병아리
라 좋은 정보있음 알려주시와요.
오기전에 고추와 옥수수 감자 토란 고구마도 심어봤지만 지식이 많이 모자라 생각보다 턱없이 수확은 적어었요.
자식농사와 농업이 얼마나 힘든지 실감나네요
3월 1일
5
오늘은
병아리
다섯마리 입양할껍니다.ㅎ
23년 8월 20일
2
4
누가 닭대가리래?
5년전 작은딸의
병아리
키우기로 생각이 나네요.
닭이 다 크서도 애완 강아지와고양이 처럼.
최대의 적.
사람를 따르며 같이 생활했었는데!
그시절.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헤헤.
23년 4월 9일
7
3
햇
병아리
🐤 농사꾼이 아는게 없어서 팜모닝 선배님께 답글을 보고 따라쟁이가 됐네요.
유용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큰 힘이 됩니다.
12월 26일
2
아직은 농사꾼이라기엔 햇
병아리
라 몰라서 여러 씨앗들을 비닐 멀칭 한곳에 쬐끔씩 뿌렸더니 씨앗이 쑥갓은 한개 상추같은건 안나더라구요 당근도 3개 올라 왔어요 잎 우엉은 비교적 잘 나왔구요
하늘마도 비닐멀칭한곳에 심고 물을 주었더니 상했나 안나와서 다시 심었답니다 빈땅에 저처럼 왕초보는 여러 경험이 필요해 보입니다
작년에는 당근도 맨땅에 심어서 많이 수학했고 하늘마도 많이 따서 올해 씨앗하라고 15가구정도 나눠 드렸거던요 농사가 어렵네요~~
23년 5월 15일
1
2
병아리
키워서 닭으로판매하고싶어요
21년 12월 19일
2
햇
병아리
이무것도 모름 토지는 놀려야할판 800평
22년 3월 9일
2
고향집
감나무 그늘 밑
먼소풍 떠나신
엄니의 자식 싸랑같은
머리카락을 올올이
곱게 빚은듯한
달래를 캐어서
텃밭으로 달렸다.
이미
해는 서산을 향해 기울기 시작했지만
낭군님은
곡괭이로 이랑을 만들고해서
서둘러
밭에 이식을 했다.
커다란 물통엔
병아리
눈물만큼 남아 있는 물도 주었다.
이제나 저제나
하늘 비님만 기다리는게
농부 맘보다
한닢두닢 떡잎을 내고 있는
온갖 생물들의
외침이 더 간절할지도 모르겠다.
이것저것 살펴보니
곤드레도 잎을 달고
땅두릅도
싹을 부지런히 키워 올리고 있다.
나부지런함보다
얘네들 부지런함은 따를 수 없도다.
촌음의 시간도
아껴가며 푸르게 살아냈으니
이만하면 됐다.
돌아서 나오니
감나무 사이로
건너편 한개마을엔
청사초롱처럼 불빛이 보였다.
맘에도
빛이나는 하루였다.
23년 3월 19일
9
10
처음으로
병아리
부화했네요.너무귀엽네요.
아무쪼록 잘살아주길 마음속으로 빌어봅니다.
22년 8월 3일
3
퇴직후 소일거리 삼아 밀감 농사해봅니다.3천평에 반은 조생,반은 신품종 유라실생 4년차 들어갑니다.
농사 입문 3년차
병아리
입니다.
밀감 농사해보니 옛날 부모님 생각 납니다.그때나 지금이나 밀감 관당 가격은 변함의 없네...ㅠㅠ 농사가 힘드네요.얼릉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대체가 최상입니다
23년 7월 14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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