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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 철입니다

23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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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하는 금융기관이라면 그만큼 그
이유가 있으니 연봉 많이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작금의 현실에서 농협의 역할과 존재가치는 과연 그러한가라는 의구심이 든다.
https://youtube.com/shorts/sRn4aYNZ0Ok?si=GIGYVuKtn2oxB5XM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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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 밑에 잎만 내민 머위, 나뭇잎 들추니 반뼘은 자라 있어 행여나 하고 가지고간 비닐봉지 대신 사료포대 가득 뜯어서 장아찌 담고 동기들 집집이 수선화 꽃이랑 나눠주고 보람있네요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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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봉지씌우기 예정입니다.
농사가 소규모라 약 2만장 정도 씌워보려 합니다.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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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돼지녀석이 고라니망을 뚤고들어와 고구마밭을거의 로타리치고 갔습니다.
부랴부랴 시들기직전인 넝쿨을 다시묻어 놓았더니 이번장마로 넝쿨이 이렇게 봉긋이 살아났네요.
과연 고구마달려 수확할수 있으련지요?
망은 이중으로 처놓기는 했지요.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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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때문에 깨를 주문해서 해는데 봉지에는 75%, 실제로1% 환장하게네.
⛰️ 이라 일하기는 좋은 날씨데 모기가 장난 않임 ㅠ.ㅠ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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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봉 나무 봄에 만이열리는 지금은 다떨어져 하나도 남아있지 안아요 이유가 멀까요 고수님들 하고 부탁합다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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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있는 대봉나무 전정을 2년차 하고 있네요.
조금 자유분방했던 수형을 잡으려하니 아직은 모양새가 나오지 않슴다.
개심 자연형으로 키우려 작년에 강전정을 했더니 도장지가 많슴다.
전정 전후 사진 올리니 고수님들 의견주심 적극 배우겠슴다.🤗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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