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전체
장터글
모임글
이웃
달래
주아 ..10킬로 삽니다..010ㅡ9936ㅡ0128
12월 27일
5
엊그제 밭일하다 너무 힘들고 새로운 것이 먹고 싶어 남편이랑 오토바이 타고 산에 가서 두릅이랑 산
달래
, 고사리 조금 꺾어왔어요.
머위는 진작에 뜯어 나물 해먹었구요.
여긴 벌써 봄이 한가득 이네요.
육지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긴 벌써 봄이지만 작년에 비하면 여기도 엄청 늦네요.
두릅이 2월 말에 올라오는데 올해는 엊그제니까 한 20일 늦는거 같아요.
3월 24일
13
9
이렇게도.풍성한.먹거리로.가득찬
봄들녁.ㅡㅡ
손만되면.발길마다
앉아서.찾아보면.
먹을것.지천에.널려있어요
겨울내.숨어있던.ㅡㅡ
새순들이.여기도.저기서도
서로.자랑이라도.하듯.
쑥.ㅡㅡㅡ쑥.ㅡㅡㅡ올라옵니다
명이나물도.미역초도.취나물도
머워도.
달래
.쑥.고사리냉이.광대나물
인동초순..방풍나물
돈나물..등.등
이렇게도.많은.나물백화점
보셨나요?
세상가득.우리를.위해주신.축복들입니다
모두.모두.건강하게.ㅡㅡㅡ
올해도.봄나물.많이.먹고
건강하게.삽시다
ㅎ.ㅎ
달맞이꽃.참나물..ㅡㅡ발닫는데
가득합니다
3월 11일
18
35
1
선녀벌레가 많아 약을 달랬더니 이걸 줬어요..이것도 잘 듣나요?
작년에는 조그만 통에 물약이었는데 그걸로 달랬더니 이걸로 하라고..
23년 7월 21일
2
5
전앞으로5월초레고추심고.노란콩 검정콩심고.가지.오이.작두콩.키위.재피.두충나무.산초나무.머위.쑥.
달래
.복숭아.매실.황매실.아로니아.자두.마디사과등앞으론불루베리도먹을만큼심고각종산야초심고.돈나물을심어 보급하는게 목표입니다
3월 28일
5
3
(((겨울철 나의 간식거리)))
추석연휴라지만 농부는 나름 할일이 있기에 배추벌레도 잡을겸 겸사겸사 농장한번 둘러보고자 방문합니다.
언제든 그러하듯 보면 손길이 필요하지요.
지난번에 벌레를 손으로 잡아주고 약을첬는데 오늘보니 벌레는 없고 달팽이가 드물게 붙었네요.
홍고추좀 따고. 꽈리고추. 미인고추. 청양고추를 따고나니 햇살이 중천에 오르고 기온도 급상승ᆢ
션한물통 옆에놓고 땅콩몇포기 캐보니 알이 실하게 여물었네요.
내친김에 3줄 다뽑고 빈밭으로 이동시켜 널어놓고 이삭줍기를 하니 거의 자방병에 붙은것 같구만요.
매년 요만큼씩 심어서 겨울철 출출함을
달래
봅니다.
작년까지는 세척해서 건조기로 돌렸는데 올해는 태양에 의지해 봅니다.
6월에 캐서 말려뒀던 자색삼동파도 8월 말에 모주로 꼿았는데 잘 올라와 주네요.
9월 18일
24
34
올해 고구마 옥수수는 맛도
못보네요 ㅠㅡㅠ
며칠전에 한번 털리고
남은거로 위안삼았는데
그마져도 내것이 아니었나 보내요
나프탈렌 동사무소에서 받은 기피제 야피경 뿌려봐도 효과가
없네요
휴~~하늘이 주는만큼 먹자고
마음을
달래
봅니다
23년 7월 21일
5
18
가족먹을 감자,쌈종류 고추, 들깨 ,참깨 ,우엉, 토란 ,열무,바질, 양배추, 갓,오이,가지,애플수박,참외,호박,
토마토
콩종류, 알타리, 얼갈이, 무, 배추, 브로커리 ,쪽파, 대파,
당근, 고구마, 땅콩, 아주까리,
조금씩 먹을만큼 현재밭엔 시금치, 마, 봄동,
달래
, 양파 ,마늘, 몇가지나물류, 두릅,
더덕 ,도라지, 돼지감자가 심어져있어요 ㅎ
23년 12월 7일
8
10
1
노지귤 노지 황금향 양상추 상추 고추 배추 부추
달래
깻잎 쪽파 대파
무우 치커리 청경채 가지 가지 심어서
이건 키우기 성공한 작물이고 시금치 토마토~~실패한 작물
1월 23일
7
2
저의 친정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면 성실하시고 법 없이도 사실분들이라고 남들이 그랬지요
사철 논밭을 일구었고
겨울내내
달래
농사지었고 뒤안마늘,오이,가지,상추
노는땅이 없도록 농시지시며 8남매 키워내신 부모님.
부모님 닮아서 저도 제법 농사꾼 티가 납니다.
고마우신 부모님
사랑합니다~!!!
1월 22일
9
2
[미술관 전시 연주 알림]
11월 29일 수요일 정문규미술관 전시와 공연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확인해 주세요
배
달래
초대전
https://m.blog.naver.com/imsan2/223274307723
음악 무용극 '오징어 게임'
https://m.blog.naver.com/imsan2/223245666704
23년 11월 28일
9
4
하루 쉬고, 부지런히 내려가, 차나무와 복숭아 나무가 건강해 지게, 광나무 자르기와 복숭아 나무 전정하고,
비스듬히 걷기 불편한 길 보수하고,
길 막은 등나무와 감나무 타고 다니는 등나무 자르고, 아래쪽 대나무 먼저 베 놓은 것만으로는 빼낼 수가 없어서, 다시 더 베어서, 자르고 또 자르고, 얼르고
달래
어 등나무와 얽힌 것 정리하고, 집 입구에 감나무 한 그루 베다가 둔 것 베고 보니, 등나무가 감아서 놔주질 않아, 씨름하며 당겨서 베고 나르고, 마른 가지와 돌들 같이 나르고, 집 위에 자랐던 뽕나무가 거대해서 자르다가, 주목이 상처 투성이가 되었으며, 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반 정도 남기고 후퇴했네요.
하루에 다 하는 건 무리.
12월 12일
3
1
달래
씨앗은 언제 뿌리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년 12월 1일
2
3
오늘도 여기 창녕은 하늘이꾸물거립니다~
그래도 고생한다고
낭군이 큼지만한 은반지 선물해줍니다~~ㅎㅎ
땅두릅도나오고 산
달래
도 향이 좋으네요
마당한켠에 토종벌 주위를맴도는
장수말벌한늠 채포했어요
워낙에커서 여왕인가했는데 긴가민가 합니다~
매화가 꽃잎을 떨구내요
꼬신커피한잔드시면서 오늘도 팜이웃님들 뽯팅임돠^^!!!!
23년 3월 24일
10
14
계묘년을 보내며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밝아오는
갑진년 새해에는 팜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대풍으로 부자
되세요
23년 12월 18일
7
2
화욜.
강의를 마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며늘에게서 전화가 왔다 며늘전화기 속에선 며늘 목소리가 아닌 손주녀석이 할머니~~한다
같이 놀자는
손주녀석을
달래
서 수욜 바다로 가자고 약속을 했다
수욜,,,,
강의가 없는 날이다
오전 집안일 하고 대충 짐 챙겨서 손주2녀석과 며늘,같이 칠포해수욕장으로 갔다
손주들은 얼마나 신나 하는지,,,나 또한 바닷물에 발 담근지가 몇년만인지,,,?
한나절 신나게 놀고
빨갛게 익은 얼굴로 집에 왔더니 몸은 그저 물 먹은 솜처럼 늘어진다
그래도 맘만은 저 파란 하늘만큼 상쾌하다
23년 8월 3일
12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