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와 참깨 수확품 일부 집으로 실어갑니다 아울러. 늦게 열리기 시작하는. 참외 매주마다. 기쁨주는 오이 🍆 모두 감사합니다. 참 땅콩은 아에 캘것이 별루 없을 정도 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캐버렸어요. 맛이라두 보려구요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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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
농자재에선 고추집게 35원 하는데 여기는 개당 84원이네 씨ㅡ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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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집 도 잘짓은 집 이지^^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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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 저녁이면 조금 시원한 가을의 공기를 느낄 수 있는데 열대야 현상도 에어컨에서 선풍기로 대처해도 될 것같네요.
아침까지 참깨모종 2차로
정식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모종이 애써 고생을 많이 하네요.
식후에 집사람 출근 시간에 근무지에 내려주고 곧장 대구 팔공iC 출구 근처에 주차시켜 놓고 대구 김사장 화물차로 경주에 있는 성당 보조건물 누수로 인해 지붕 및 벽채
공사 견적보고 대구로 돌아와 불로시장에서 점심으로 묵국수를 먹었는데 맛이 깔끔 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곧장 시내투어 보다는 고속도로를 타고 지체없이 돌아 왔는데 하우스 냉장고에 막걸리가 없으니 당연히
큰병 막걸리3병 구입해서
여유있게 한 잔하고 오후를 쉬고 있는데 마을 친구가 막걸리 초대로 친구 농막에 가서 막걸리 재차 한 잔하고 집사람 퇴근시간에 하우스로 내려와 찬물에 샤워하고 집사람 모시고 왔습니다.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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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동이 지난 지금
집 화단에
가을꽃이라 할 수 있는
산국화가 절정을 이룰 때
봄에 피는 꽃 잔디가
축대 틈에서 이처럼
꽃을 피우고있네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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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이런 파리가
있습니다
우연 발견 죽이지 않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신기만 합니다!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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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체리꽃이만개했네유 ~
넘 예뻐요 😍
밤에핀 백작약 향기가~~~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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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善)을 행하는 사람은 착한 벗을 가까이하고 악행(惡行)을 하는 사람은 악한 벗을 가까이 한다.
어질고 착한이를 미워하면 나쁜 길로 떨어진다.
- 제법집요경 -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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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수확은 끝냈어요.
냉동고에 5톤저장해놓고,이제는 묶은순 전지해야됩니다.
오늘은 산악회서, 영동포도축제장 구경하고, 집으로 가는길 입니다~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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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다유기 입니다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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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변 일부 쓰레기 청소 작업후 잡초 제거 를 끝낸다음 공유지 담장앞에다 찰옥수수 파종 작업 하였음니다.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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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네
김장배추와 무
나는 어떡하라구 오뉴월
우후죽순처럼. 사흘이
다르게. 크는거야?
누가 큰거. 좋아 한댔어?
난 아담. 싸이즈. 좋아. 하는데...
집에도 뚱
밭에도 뚱?
내가 못살아
연약해서 힘도 없는데
옆에. 쪽파는. 자다. 일어났나. 이제 눈 떴네
진즉. 일어나 움직이지
주인 안 닮았네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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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간만에 남편과 산 마중을 갔습니다 추석 전에 둘러보고 계속 되는 비바람에 오늘에서야 가 보니 밤은 벌써 아람이 다 벌어 땅에 수북히 쌓여 있고 산머루는 까맣게 익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반겨 주네요 기쁜 마음으로 집에 와 보따리를 풀어보니 행복한 부자가 된 기분이네요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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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집앞 도로건너변.언덕위 호두나무로부터 밤나무 복숭아 도로방향쪽으로 자두나무 사이사이 잡초 제거 작업 첨부사진처럼 하였음니다.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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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일직 저희과수나무에순회저희집에서 키우는중 살구(스위트골드)햇순을채취해녹지접 한 것이조
그성공뒨것과 감나무순치기를 오늘 겉드러 작업 하였음니다.
봄에 순치기하고선 여태것 그냥두었으니 아주 무성하게 자랐으나 오늘 불필요 가지들은 첨부사진처럼 과감하게 정리 하였음니다.또 접목 성공된것 보았음니다
저희가6월에 돌살구나무에다 집에 스위트골드란살구나무로 녹지접 성공 된 것이라 이해 하시면 되겠음니다.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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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집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어요^^
부모님댁 허스키가 아빠에요~
아빠처럼 늠름해 지겠지요?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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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토요일)부터 오전7시부터 고구마케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부부가 하루종일 쉬었다케기를 반복하면서 4줄정도 케고 도저히 힘이들어(일요일) 아들과 딸을 호출하여 450키로정도 케어 50키로씩주고 나머지는 집에 싣고와 보관중이다. 친척집에 좀 부치고 우리네 겨울 먹을것을 준비하였다. 이젠 몸이 일하는데 피곤하여 월요일은 푹쉬고 화요일에나 일할까 생각한다. 농촌일이란 끝이있나요? 그저 쉬염쉬염 몸상태를 확인하면서 건강유지 하면서 살아야지. 알아서 편이 살렵니다.아스파라카스도 잘자라 키가 훌쩍넘겨 잘 자랐습니다. 식물과 인간과의 교감으로 살아갈 생각입니다.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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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짜리 주택 어떨까요? 이참에 내려가서 살아볼까? 싶기도 해서 여쭤봅니다
요새 뉴스 보니까 지방에서 청년들없고 인구 부족하다고
월세 만원만 내면 되는 임대주택 많이 만들더라고요.
서울은 집값이 하도 비싸니… 관심이 가긴 하는데
이참에 귀농귀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팜님들 의견을 청해봅니다
이런 임대 주택 좋아보이는데 집값때문에 귀촌하면 어떨까요?
저랑 와이프는 결혼한지 7년 안되어서 신혼부부 받아주는 지역들 노려볼까 하는데
저희 둘 다 지역에 연고는 없습니다… 임대료 저렴하다고 귀촌하고 귀농하면 뭔가 생각하지 못한 단점도 있을까 해서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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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예쁜 당신이 '양봉'한다고 6년전에 600평 사서, 제가 6년차 '여성 농업인'인이 되었답니다. 작년 7월. 퇴직해서 이제는 농사도 잘 짓네요. 그동안 혼자하느라 왼쪽 새끼손이 관절이 왔어요. ㅎ. 조금요♤&☆♧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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