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마다 법칙이없이 개성데로 만들려고 햇는데 마음먹은데로 안돼요 이젠 6월에 옮겨진 나무가 제법 잎이올라 모형을갖추어갑니다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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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애모' 23살때 ~~♡47살로 돌아가신 엄마 생각을 잘 표현해
주셨어요. 엄마!!! 저 잘 살고 있어요. 이십년만 더 기다려주세요. 조금만 윤서
방과 애들봐주고. 갈께요.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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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한.아버지를.향한.엄마의.사랑
늦은밤이라도.아버지를.보고.자야된다면
엉금.엉금기어.아버지를.보기위해.
두손.두발로.문지방을.넘어
아버지.방에.가신다
내일봐도.된다고.해도
보고와야.된다며.기어이가서.
아버지를.만난다
울.ㅡㅡ아버지도
벌써보고싶어.왔냐며.손한번
잡아보세.두손을.내미신다
몆년못본것처렴.침대밑에.앉아서
아버지께서.알아듣지도.못하지만
엄마 는.열심히.하고싶은.이야기하신다
아들보다.낮다며.사위자랑.한창이다
엄마 딸.다도와주고.아버지.옆에
있는게.마음으로.좋으신가보다
딸이.고구마.구워주고.두유주어
잘억었다며.자랑하신다
내일가라고.말했는데
그래도.말하러.왔다.그러신다
아버지는.엄마 말.못알아듣고
두분이서.서로.열심히.자기만의
이야기를.열심히.하신다
두분.사이에.통역사는.나다
부부란.한마디로.설명하기.어렵다
싸우고.화내고.그런건.젋어서고
나이들면.ㅡㅡ그저.
얼굴한번.보는게.행복이고
안심이고.살아있는.삶자제
그저.ㅡㅡ보는것.
알아듣지.못해도
서로.하고싶은말.하며
손잡고.사는게.노년의.부부란거
두분을.보며.알아간다
저렇게.사시다.어떻게.해어지시나
걱정이.된다.ㅡㅡ
뭐.ㅡㅡ거창한.이야기도.아니고
오늘.일어낳던일.ㅡㅡ
문하나.사이에두고.사시는데
그렇게.이야기하시며.서로의
안부를.전하며.하루를.마무리하고
또.ㅡㅡ하루를.시작하신다
맛있는거.있으면
아버지갖다.드려라
많이.드리려라
방은.따뜻하냐..ㅡㅡㅡ
문.ㅡㅡ하나를.두고.사시면서
아버지.안부를.묻고.사시는게
엄마 의.하루다
고맙다.ㅡㅡ
고맙다.ㅡㅡ가.ㅡㅡ
엄마 의.전부인거.ㅡㅡ
나도.ㅡㅡ저렇게.살아야지.생각하며
하루의.고단함이.눈녹듯.사라진다
엄마 가.있어.감사하다
매미처럼.엄마 등에.붙어
감사기도를.한다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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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 한해 사과농사 마무리 단계로 고목나무에 먼저 은박지를 깔고 미야비나무만 작업을 하면 수확 시기를 기다리다 수확만 남았는데 가을 우박만 안오길 바라며 하루를 마무리.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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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대추.대봉감.땅마씨?.서리태.들깨.고구마..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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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옆에 심어놓은 버들마편초에 매일 날아오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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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이 잘크다가 잎이 마르면서 죽어요
고수님의 조언부탁합니다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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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라......
마을이웃 분 들께서 우리가 키우는 소들 먹이라고 또 주셨다.....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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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가 왜 이럴까요?
봄동은 괜찮아요.쪽파만 점이 박히고 마르네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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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복숭아 전공 일본 연수 첫날 ~~~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618988855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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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종 서리태콩 얼마나열 렸을가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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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용기네
감 수확
마무리 했습니다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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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예쁘게 핀 국화와 카모마일 입니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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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기초 옹벽작업 마무리 돼엇습니다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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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비탈진 곳 배수로 단단히 수해 예고업어요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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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의 계절 주야로
이러고 있습니다~
그나마 올해는 가격이 괜찮네요~^^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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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마토 모종 7개를 사다 심었더니 주체를 못할 정도로 많이 열립니다.
비가 많이와서 열과로 터진 것도 있지만 매일 10여개씩 따다보니 냉장고에 쌓이고 있네요.
도마토 쥬스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 하루에 여러잔을 먹는데도 도마토를 계속줍니다.ㅎㅎ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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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지나갔으나 피해는 없었네요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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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가는 길녁" (하트)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났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 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 뿐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말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https://myun5381.tistory.com/m/452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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