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의 사랑이 비 를 맞아요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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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꽃이 썩어 떨어지며 잎이 말라 비틀어집니다 선님들의 고견과 대책 부탁 드립니다 !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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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시골에 계신 어르신 들께서 농사 이것 돈않된다고 하시는데 그이유가 움이 대부분 짦으셔서.... 엑셀을 하거나 장부 를 쓸줄모르셔서.... 핸드폰에 찍히는 통장잔고 만 보고 판단하시니.... 큰돈을 관리하실 능력이 되지 않으시니깐...
여담)
공책에 제대로 장부쓰시는것 우시고 그 큰돈을 직접 관리하시는것을 우셨다면 이분들 이러고 않사신다.
(농산물 도 공판장에 출하 하면 그큰돈이 작은돈으로 분할 되어 입금 된다.)
여담)
물론 농사짓는 기술이 없어 진짜 가난하신 농부 도 계시지만....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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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열과는 왜 되는지 궁금합니다.
님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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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황칠옷하고 전복하고여려가지 곡식 물하고했는대요 가너무 불러서 ?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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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도움을 요청합니다
해년마다 밤을 수학을 많이 하는대 관리를 못해서 버리는 일이 많아서요
올해도 알밤을 많이 수학했는대 보관 방법을 몰라서요
팔로도 없고요
좀가르처 주시면 감사 합니다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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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단감수확했습니다
10kg 택포함 30,000원
파지 단감 10kg 택시 20,000원
직접 방문이나 달은 15,000원 으로 완판했네요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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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밭과수윈 인데요, 멧돼지가 밤중에 가끔씩 내려와 밭을 마구 파 헤치는데, 이를 방지하거나 퇴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9월 14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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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모닝 회원님들 ~ 쌀쌀한 날씨에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년가을 신청한 정부보조 퇴비가 당 되었는데 양이 턱없이 부족 합니다. 작년보다 당량이 더 줄었네요. 군청 해당과에 문의하니
예산이 확~ 줄어서 그렇다는 답변만 합니다. 직불금 소폭 인상과 귀농사업에 투자하는 등 가시적인 일들을 하면서 직접 와닿는 지원에는 박절 하기만 하네요.ㅠ.ㅠ
참고로 350평에 36포 정 되었답니다. 10평에 한포로 어찌 농사를 지으라는 건지 에효~~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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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사 질지 몰라 참여하기만 합니다 선님들 하시는 것 우기 위해서 잘 부탁 드립니다 더운데 몸 관리 잘들하세요.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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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가 같은 품종을 제하시는 분들과 공유하면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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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모 밭에 정식 이 시작되었읍니다
터널고추는 4월10일 경 빠져 나갔고 노지고추
어제부터 나가기 시작 새벽부터 트럭 이용 농가에 3600포기
보통 달은 하지않은데 트럭이 없다고 해서 달다녀왔읍니다
4월 19일
9
Farmmorning
초보자가 궁금한 점 여쭙니다.
복숭아봉투는 아래쪽이 개방되어 있어서 벌레도 덤비고 새도 쪼아먹네요. 봉투는 아래쪽이 막혀있는데 왜 복숭아는 개방되어 있는지 궁금하고, 봉투를 복숭아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복숭아도 크기가 만큼 되는 품종이거든요. 선 전문가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5월 20일
3
6
Farmmorning
님들께
고추농사라고 하기에는 부끄럽구요
조금 키우는데요
건조기가 없으니
버리는게 더 많았어요.
그래서 올해는 건조기를
구입하려고하는데요
님들 ~~
건조기 추천좀 부탁드려요.
6칸~10칸정도면 좋겠어요.
부탁드려요.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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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소식
입니다.
치매 원인과 예방법!
치매 걱정 뚝!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 기술인상을,
''고규명" IBS 혈관 연구단장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척수액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만들어진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어디로 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 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 과학 <혈관 연구단장 겸
KAIST 특훈 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서,
뇌척수액이 출되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른 바,
뇌척수액의 수구인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램프관의 수 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뇌척수액이 쌓이게 되어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규영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하여 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 개의 림프샘에 모인 뒤,
전신 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턱 밑에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척수액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 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어루만지면 됩니다.
치매 예방하는 게 간단하고 참 쉽지요?
꼭 실천하십시오!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도 쉬운 턱 아래 목을,
매일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고 실천하여서,
치매 걱정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꼭 꼭 꼭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고~
건강하고 멋지게 발기차고 행복한 삶을 ~
누리시길 바랍니다 장수 HI e SO^^
# OWO ^^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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