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점심때 친정 엄마집에 들러 팥죽을 함께 먹었어요
방앗간하는 큰언니는 팥떡과 키위 석류 떠국떡등 골고루 택배로 보내왔네요
눈이 펄펄 내려서 엄마와 가기로 했던 목련공원은 다음으로 미뤘네요^^
4일 전
22
12
Farmmorning
살림이.넉넉하지.못하여.도라지를.2년마다.두번.3년마다.두번.이사를시키다보니.벌써.내나이도.칠십인데.요걸.또.이사시키려니.힘만드는데...더.살게.내버려두면.없어질테고...에라.먹어나보자.
11월 18일
22
14
Farmmorning
땅콩밭 고랑에 난생처음 빙초산을 뿌렸는데 바람에 빙초산 입자가 날렸는지 땅콩잎이 마르고 있어요
땅콩이 어떻게 될까요? 괜찮을까요?
옆에 옥수수는 괜찮은데 땅에 붙어서 자라는 땅콩은 잎이 마르고 있어요
6월 26일
56
139
6
Farmmorning
2024년. 서리태와 쥐눈이콩 타작으로 농사일 모두 마침.
11월 10일
12
7
Farmmorning
동상용기네
2024년 콩
마무리 했습니다 🍒
선별완로
12월 13일
13
4
1
Farmmorning
기차길농장
2024년. 11월9일
마즈막고구마
수확했습니다
11월 9일
45
94
4
Farmmorning
줄기가마루고 입이갈색이면서 깨반점잏음
10월 18일
10
1
Farmmorning
오늘
두번째 벌이 새끼낳았어요
두개 분봉했어요
어마어마한군사들
신기하고 가슴이 벅찹니다
지금이 제일벌이 필요한때
잘 키워바야죠
5월 4일
29
22
Farmmorning
오늘 농작업 마치고 짬산행. 송이
10월 26일
11
6
Farmmorning
오늘은 수박과참외등 소소한 수확을 했네요. 만차량 단호박은 수정에 문제가 있는지 마디마다 열리다가 떨어져 보이지 않고 잎만 무성합니다
8월 13일
20
6
Farmmorning
조선오이 심었는데
마디마디 열려
요즘 따먹는 재미가
좋아요
6월 6일
22
19
Farmmorning
사과대추 판매들 잘 못하고 했어 너무 마음의 상처가 많이많이 있습니다
11월 12일
13
14
1
Farmmorning
청소년때
들고양이들이부른
마음약해서♡친구들과애창해는데
세월이많이도흘렀네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겨웠던가 나혼자서길은가면 눈앞을가려 뜨거운 눈물을흘러내리네♡
12월 11일
8
박인희ㅡ목마와숙녀
12월 14일
10
1
어느덧 연휴도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
자식들 손에 바리바리 싸서 올려보내고 이제 남은것은 빨래감밖에 없네요.
그래도 자식들손에 들려보내고 나면 마음은 부자가 되네요.
내가 해줄수 있는 시간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하는 날까지 해주고 싶네요.
건강하게 잘 살아주는것이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9월 18일
12
9
Farmmorning
작년에 고구마 나팔꽃이 찾아와
풍년이 들고 ~~♡ 저희 고구마
를 구매해 주신 팜모닝 식구님들.
너무 너무 감사해요. 올해도 애플
밤 고구마 700포기 심었어요. 마
니 마니 사랑해 주세요.
8월 13일
49
26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