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모종 심은지 5일 지났는데요. 잎이 르고, 곰팡이도 피네요.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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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행동을 일으키고 그치는 것은
음의 힘 때문이다.
음을 여이면 몸은 고목과 같다.
그러므로 음을 잘 길들이면
몸은 저절로 바르게 될 것이다.”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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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의 계절 주야로
이러고 있습니다~
그나 올해는 가격이 괜찮네요~^^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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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돌탑은 언제봐도 경이롭습니다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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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추 판매들 잘 못하고 했어 너무 음의 상처가 많이많이 있습니다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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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송산면에 밭에 농막이 있어서 평일엔 근무. 주말에 와서 농사 지어요.
농막이 을에 있어서 좋구요.
을엔 공장이 없고요.
축사도 없어요.
송산포도밭만 많이 있어요.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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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신랑이라 아이들 먹을 반찬
무공해로 키운 열무가 벌레로 이것만 건졌네요. 그래도 맛나네요. 늘 엄가 해 주셨는데 이제 제가 담궈 먹어야 하네요. 어깨 너머 배운 엄표 물김치와 열무김치네요.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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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건너편 버스로 버스로 한정거장 홍정숙 언니
다 농사 지으셔서
알뜰 살뜰 챙겨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올해 세번째 챙겨주심
저희밭에 는
고추만 심어져 있으니 ㅋ
감자 한박스 랑
미수가루 엄청
주셔서 지금도 먹고있음
드리라고 둥근청 보내주셨답니다
살구 넘 맛있게 엄 잘 드셔서 감사드립니다
겨울내 일주일에 한번씩 딸기한다라이
저 운동하다 안 들리면
집까지 들고오시는 이장님 ㅋ
우리동네 이장님 감사드립니다 ㅋ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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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수확하면서 엄청 시겠군.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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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때
들고양이들이부른
음약해서♡친구들과애창해는데
세월이많이도흘렀네
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음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나 정겨웠던가 나혼자서길은가면 눈앞을가려 뜨거운 눈물을흘러내리네♡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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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온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하게 배추 심었는데 작년보다 더 큰것 같아요^^
220포기 심었네요. 현재까지는 밤새 이슬이 흠뻑내려서 이쁘게 잘 자라고 있어요~뿌듯 ~
~ ~ ~ ~ ~ ~ ~ ~ ~
고추가 넘 매달려있어서 고추부각 열심 열심 ~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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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늘. 심었어요.내년에 얼큼 수확을 줄까 기대되네요.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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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 한해 사과농사 무리 단계로 고목나무에 먼저 은박지를 깔고 미야비나무만 작업을 하면 수확 시기를 기다리다 수확만 남았는데 가을 우박만 안오길 바라며 하루를 무리.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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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에 갈때다 이런것들이 음아프게하네요.
방재를나름 한다고하는데도 이러네요.
또 노린재는 왜이렇게 많은지
속상함니다.
고수님들의 자문을 구하고자함니다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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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몇시간 외출하고 온 사이
나님께서 고추 첫물 수확을
했더군요.
철인지라 고추익어가는 속도가 지렁이 라톤하는 수준이지만,
좀 더 있다 수확하지 하고
한말씀 올리고 싶었지만,
애써 키운 고추 물러서 터지기
전에 수확했다는데..
이왕 수확한 거,
노지고추 첫물 수확 신고합니다.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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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대추.대봉감.땅씨?.서리태.들깨.고구..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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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음으로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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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늘 심을 자리 쳤습니다.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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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몇포기
지인분이
주어서
갖구왓네요
포기가 얼나 큰지
오지네요
고창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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