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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습관으로 자리 잡은 팜모닝 '출석'에 '좋아요'공감왕이네요!
출석왕, 영농일지 기록과 두 번의 당첨, 참 감사합니다!
팜모닝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며, 함께 커나갈 우리, 아자 아자!!~^^♡♡♡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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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 가족여러분 온가족들과 한가위 잘보내셨죠?
저는 본의아니게 투잡으로 뛰다보니 몸살로 하루는 엑스레이 찍었습니다.ㅋ 일상으로 돌아온 아침~ 들깨 꽃이 정말 아름답게 피고 있는데 군데군데 꽃줄기를 자르고 잎을 자르고 ~~
지금도 약 살포해야 될까요?
사진을 찍다보니 벌레도 있네요.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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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닐하우스 창 파이프가,일부만 높이 올라가고 일부는 똑같이 균형을 잡아 올라가지않고 휘어져 맞취보려해도 잘되지를 않아 힘만 들이고 땀만 흘렸다. 잡초를 일부 제거하고나니 모기에 여러군데 물린 곳이 가렵다.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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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밭이라 불리우는 마을 위에 자리 잡은 저의 밭 입니다. 2600평 상당의 넓이에 천연보호수 500년이상의 느티나무와 오리나무가 아름답게 내려다 보인는 마을전경이 내려보이는 밭인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거름 냄새 때문에 임대 하기도 어렵고, 풍경은 참 좋은데 하하하하하하
어쩌나
좋은하루되세요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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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대파밭 고랑
풀 잡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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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년이.이렇게.피어.
마음까지.화사해지는.우리집.마당
울따리에는.개나리가.피어.벌도.날아오고
나비도.날아다니는.뜰.ㅡㅡ새색이.족두리
모양.기뿜있는.동백꽂도.만발합니다
채리꽃도.자두꽃도.피기.시작했어요
이런날.커피한잔.손에잡고
봄을.잠시나마.즐겨봅니다
ㅎ.ㅎ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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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머
🤣찡가 죽입시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한 아낙네가 너무 더워 팬티도 안 입고 홋 치마에 고쟁이만 입은 채 고추밭에서 김을 매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 한 마리가 아낙네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 고쟁이 속으로 들어 가더니 개미도 더웠는지 샘이 흐르는 아낙네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 간 것이었다.
열심히 김을 매고 있던 아낙네는 갑자기 밑(거시기 속)이 간지러워 어쩔줄 몰라 다리를 이리 꼬아 보고 저리 꼬아 보고 안절 부절을 못하고 있다가...
급기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치마를 훌렁 걷어 올리고 고쟁이를 벗어 던지고는 하늘을 쳐다 보며 그 깊숙한 곳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개미를 잡아 빼 낼려고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모양을 마침 지나가는 스님 하나가 그 광경을 보게 되었는데....
스님이 하도 어이가 없어
"참 세상 말세로다.
아무리 남자 거시기 생각이 나서 참기 힘들기로소니...
벌건 대낮에 아낙네가 그 무슨 음탕스러운 짓이 람... 쯧쯧.."
가만이 듣고 있던 아낙이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혔다.
아낙네는 너무 억울하고 환장 할 일이라 스님을 쳐다 보고 소리를 쳤다.
"이보시요, 스님!
개미란 놈이 내 그 거시기 속으로 들어가서는 영 나오지 않아 내 지금 그 놈을 잡아 빼 내려고 하는 중인데..."
”아! 그랬군요
내가 잘 모르고 그만 아낙네를 음탕녀로 생각한걸 진심으로 사과 하오.
그래..?? 얼마나 간지러우시겠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군요... "
스님과 아낙네는 아낙네의 그 속에 들어가 못 살게 간지럽히는 개미를 어떻게 잡아 낼까 좋은방법을 생각을 하다가...
"옳지~, 그래~!!" 하며
스님은 아낙네의 손을 잡고, "우리 그 개미란 놈을 찡가 쥑입시다."
아낙네는 그 스님의 호의도 너무너무 고마웠고 그보다 스님 바지속에서 잔뜩 화가나 있는 스님의 거시기도 궁금하던 차에...
"스님~요~! 그래요.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스님 말씀대로 그럼 빨리 개미를 찡가 죽여 주십시요!" 하며 아낙네가 고추밭 골에 발랑 누워 버리니...
둘이는 어느새 고추밭 골에서 열심히 개미를 찡가 죽이고 있었다.
우역곡절 끝에 개미는 찡겨 죽고 아낙네의 넘치는 물과 스님이 쏟아 놓아 물에 확인사살로
익사까지 하게 되었다.
기분 좋게 일을 끝낸 다음 아낙네는 벗었던 고쟁이를 다시 입고 치켜 올리면서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스님에게 하는말...







.
.
"스님 요~!!
누가 우리 보면 꼭 거시기 하는 줄 알겠죠.
개미 찡가 죽였는데..."
ㅋ ㅋ ㅋㅋ ㅋㅋ 🤣🤣🤣🤣
팜 회원 여러분 한해 고생 많았읍니다
새해도 건강 하시고^^^
한번크게 웃읍시다 하 하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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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미 고구마가 완전히 자리잡고 잘 자라고 있어요
23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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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그물로 고기를 잡지만 잡고 나서는 그물 생각을 잊어버리듯이 말에 의지하여 뜻을 알지라도 이미 알았으면 말을 잊어야 한다."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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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무슨 뱀인지 아시는분! 저희집 개가 뒷마당에서 매년 한마리씩 잡아놓는 뱀입니다
23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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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두더지 퇴치먹이. 좀 알려주시면
함 해보겠습니다
땅뒤져 난리난리 어케 이. 난국을
잡는틀 놔도 안되고요
약두. 안되고. 있어요
난 감 합니다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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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성충 풍뎅이가 생겨서 잎을 먹고있어요. 유인해서 잡는 방법이나 그 외의 구제 방법을 아시면 도와주세요.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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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잡초와의 씨름이 힘이들어
잡초매트를 깔았다
오뉴월에는 잡초를
잡았다 싶어 좋았는데
칠 팔월이 되니 물빠지는
바늘구멍만한 틈새로
잡초가 올라와
한판 붙자고 한다
나이 들었다고
잡초마저 희롱 하는구나
이제는 잡초마저 덤비는데
세월은 방관만 하고 있으니
더욱 힘이 빠진다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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