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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쥐
조류 퇴지기
만들어 보았습니다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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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쥐 완벽 퇴치법
크레졸 물병 체우시고 두더쥐굴에 부워주면 끝입니다
밭에서 두더쥐 흔적조차 남지 않습니다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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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건강하게 움켜 쥔 행복
~~♡ 영원히!!! 요.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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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나무집이예요.
박쥐가 들어와서 떵을싸서 신경쓰이는데 가끔 신랑이 잡기도하고 어떤때는 말라죽어있을때도 있어요ㅠㅠ
복층인데 1층2층 박쥐퇴치기 소리나는거 켜놓아도
소용없구 어디로 들어오는지를 모르겠어요.
박쥐퇴치법좀 알려주세요~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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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 타작마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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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호박 열매가 수정이 잘 않되어서 이런건가요?
인공수정해쥐야 할까요?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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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 모두 베고나니 시원하네요.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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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대체 이놈을 어찌잡아야하나요
두더쥐인지 쥐인지는 몰라도
얼어있는 사과나무 아래에서
땅을 이리도 밀어올리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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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8 -
우리는 쥐를 잡기 위해서 쥐약을 놓는 날을 정하고 집집마다 광이나 헛간쪽에 면에서 나누어준 쥐약을 놓았다.
쥐가 사람들이 먹는 식량과 채소를 야금야금 먹는양이 엄청났기 때문이다.
식량뿐 아니라 전염병도 옮기는 매개체 역할도하기 때문에 쥐를 잡아야했다.
또 쥐가 구들이나 벽을 뚫어서 방안으로 연기가 들어오기도 했다.
광이나 가마니에 보관하고 있는 나락을 흙벽을 뚫고 들어가서 나락을 까 먹었다.
그 때는 모든 벽이 흙으로 발랐던 때다.
어쩔 때는 나락가마니가 쥐가 나락을 다 빼먹어서 홀쭉할 때도 있었다.
그럴 때는 어머니께서 가시달린 알밤송이로 쥐구멍을 막기도 했고 세멘트를 버물러서 쥐구멍을 막았다.
써가래사이나 기둥사이를 쥐들이 구멍을 많이 냈다.
그 때는 쥐가 얼마나 많았는지?
안방 웃목에 수수깡을 엮어서 고구마를 얼지않게 보관했는데 문틈으로 쥐가 들어와서 고구마를 갉아 먹기도 했다.
지천을 한 천장에도 한밤 중에 쥐가 난리를 치고 있을 때도 있었다.
쥐들이 오줌을 싸서 지천이 쥐오줌으로 오영되기도 했다.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때라 정부차원에서 쥐약을 놓는 날을 정해서 쥐를 잡았다.
쥐약이 나오기 전에 쥐덫이 있었다.
용수철로 만들어진 쥐덫에 멸치나 명태대가리로 유인하고 쥐들이 비릿한 냄새로 유인하여 먹이를 먹는 순간 용수철이 튕기면서 쥐덫에 쥐가 물린다.
부엌이나 헛간에서 쥐가 쥐덫에 걸려서 찍찍 울어대면 나가서 쥐를 꺼내고 다시 쥐덫을 놓았다.
이 용수철 쥐덫은 쥐를 꺼내는데 징그러웠다.
어떤 날은 크기가 강아지만했다.
그래서 철망으로 만든 쥐덫이 등장했다.
철망을 네모나케 직사각형으로 망을 만들고 입구만 열어 놓는다.
쥐덫 안쪽에 먹이를 매달아놓고 쥐를 유인하다.
냄새를 맡고 쥐덫안으로 들어온 쥐가 먹이를 입에 대는 순간 입구쪽에 망이 내려가면서 쥐덫 입구가 막히고 쥐가 같힌다.
이렇게 한마리씩 쥐를 잡는 것도 한계를 느낀 정부에서 쥐잡기 운동이라는 포스터도 붙이고 쥐잡는약을 배부했다.
노란 알약이었다.
쥐약을 놓아서 쥐를 잡기도 했지만 부작용도 많았다.
개들이 쥐약을 먹고 죽기도했고,
또 어린아이들이 쥐약을 먹는 사고도 있었다.
제 고향에서도 어린아이들 4명이 쥐약을 먹고 큰일날뻔 한 일이 있었다.
쥐약을 먹었던 아이들을 간장이나 된장을 먹여서 토사를 시켰는데 그 토사물을 먹고 강아지가 죽었던 기억도 있다.
요즘은 정작 시골에서는 참새나 쥐가 별로 볼 수가 없다.
도심지 근처에 참새떼가 있고 쥐가 있는 것 같다.
어릴 적에 그렇게 많았던 산토끼가 보이지 않는다.
뒷동산에 올라서 산토끼가 다니는 길목에 철사로 올무를 만들어 놓으면 산토끼가 올무에 걸리기도했다.
제가 어렀을 때 동네에서 해마다 50마리 이상을 잡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산토끼가 사라진 이유를 들고양이들이 산토끼 새끼들을 다 잡아먹어서 그렇지 않나?싶습니다.
그 흔했던 산토끼가 천연기념물이 되었습니다.
노루와 산토끼가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리면 먹을 것이 없어서 인가 근처로 내려오기도 했는데 이제는 노루와 산토끼 대신에 멪돼지와 고라니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비포장도로를 덜컹거리고 달리고 있고,
책을 읽는 사람은 4차선 고속도로를 쌩쌩 달리고 있다.
지난주 KBS 아침마당에 초청된 배우 김학철씨가 말하더군요.
김대중대통령은 가장 많은 독서를 했다고 합니다.
옥중에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은 모처럼 상쾌한 날씨네요.
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농촌에서는 모내기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올 한해도 하늘이 도와 풍년이 되어서 농민들 마음을 포근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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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늘은 창고 정리를
하고 왔어요.
오랜 물건은 더 안쪽으로
정리하고 새 물건을 다이 정리하고 쥐똥 바닥쓸고
박스 등 타는 것은 불태웠다.
정리하고나니 조금 깨끗해졌어요.
10월 5일
2
고구마 수확 했어요ㆍ
쥐생원이 먼저 먹고 나머지만 수확 했답니다.
23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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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제 3년차 농사일 하는데~ 아직도 밭 정리가 안되어 밭 구역 나눠서 나무~ 농장물~ 꾸준히 길러볼 작물등~ 열심히 알아보고 있어요
7월 31일
5
1
벼농사를 짓는데 쥐를 퇴치하는 방법을 부탁 드립니다.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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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쥐생원 설쳐서,1차 목초액 물과희석해서 뿌리고,그후 크레졸비누액 희석해서 뿌리고,그래도 염려스러워 토양살충제 를 살포후 20일지나서 땅콩을 캐보니,이쁘게 잘자라서 마음을 기쁨을 주네요.
쥐생원에게 승리 한기분~~~짱이라오.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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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쥐꼬리 왜 자를까요?>
귀농한지 오래 되지 않는 이웃 농민이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부부간에 밭에 와서는
잘자라고 있는 옥수수 쥐꼬리를 싹둑 싹둑 잘라내고 가버렸다.
옥수수 쥐꼬리는 수술 수정수로
제일 먼저 피어나 병충해를 유도하는 한편 암술의 수염이 올라오면 그 위로 떨어지며 자가 수정에 일조하는 것으로 농민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상식이다.
여기서 생각해봅시다.
이렇게 옥수수 쥐꼬리를 잘라도 옥수수가 열리는 데는 지장이 없을까요?
쥐꼬리를 잘라줌으로써 옥수수 통에 영향이 듬쁙 가서 더욱 크게 열리게 될까요?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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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4년. 서리태와 쥐눈이콩 타작으로 농사일 모두 마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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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동네 농작업은?👀
같이해요 [우리동네 농작업] 미션을 통해
각 행정구역별 농작물과 농사 단계를 알아보았어요🙌
고추 파종, 사과 전정 그리고 양배추 수확까지!
많은 지역에서 많은 농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미처 말하지 못한 우리 동네 농작업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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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심은 하우스에 두더쥐가 많이 다녀서 두더쥐덪을 구매해 주었더니 남편이 두더쥐 잡는재미에 하루에도 몇번씩 오이하우스엘 들어 갑니다 지난해에도 4~5마리 잡았는데 올해도 일주일에 3마리 잡았네요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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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강쥐 스피츠. 예쁘죠 딸애 지인집 강쥐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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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쥐가 있습니다 해서3군데. 나누어 놓았는데 방에 쥐가 죽던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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