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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먹는다 내가건강해야 가족을 돌보지요 근데 산삼을 몇번먹었는데 효과가 있었나 모르겠네요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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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을 팔아
가족가 소고기 사먹는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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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추희 자두 방제했습니다.
(순,심식나방,잿빛무늬 곰팡이병,노린재,진딧물)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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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친구들 여러명 과 같이 설악산 등산 가다가 산삼 1뿌리
캐어서 어떻게 할가
고민하다가 속초 회집에 가서 주인장 에게 큰주전자 가져와서 소주를 넣고
산삼은 돌로 빠아 주전자 속 소주 와 섞어서 같이 똑같이 나누어 먹고 현재 까지
모두 무탈 하게 잘살고 있음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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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모두함께같이
건강을위해 사용할께요
고맙습니다 산삼을 발견해서~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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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삼을 캤어요
심봤는대 산삼 판매를 어디에 해야될지...
값은 천오백정도 생각합니다.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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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른다 ㅋ
해서
먹고싶으면 사먹는다
아니면
해삼은 아니까
잡아먹고 ㅎ
결론은
발견하면 못 하겠지만 ^^
열 많은 체질이라
남준다 ♡♡♡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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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삼을 접한지가 20년 정도됩니다 채취하고나면 반드시 주인이 나타남니다 가족중에 아픈사람이나 켄사람 눈에 지인이 들어옴니다 판매하기도 하고 여태까지 저는 괜찬은 놈으로 한뿌리 먹으본게 다입니다 삼을 채심한 사람은 삼에 욕심을 내지않아요 어떤 물건이든 반드시 주인이있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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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선택~
일단은
산삼이 잘 맞는
가족에게 주겠지만
같은 조건이라면
아내이고 엄마인~
내가 먼저 먹는다
살아보니
집안에 여자가
건강해야
그 가정은 평화롭더라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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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 한마리 사서 산삼 넣고 푹 고아서 온 식구가 둘러 앉아 무병장수 기원하며 회식한다.
닭다리는 쌍둥이 손녀, 앞 가슴살은 할마시, 산삼 꼬투리는 아들. 며느리, 닭국물 찹쌀죽은 시집 못간 딸년. 닭날개. 닭발은 내가 ~^^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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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자두수확합니다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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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시간에 산에 가서 산삼을 캤습니다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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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을 발견 한다면?
꿈도 꾸어보지 못한 이야기지만
만약에 발견 한다면 낭군님이랑
사이좋게 나눠 먹겠습니다
ㅎㅎㅎ 생각만 해도 건강해질 느낌 입니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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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산삼입니다~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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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천시 상사 고사리 재배 산에서 인부 3명과 함께 고사리를 채취 하였습니다. 상사호의 맑은 물과 산 벗꽃이 만개한 풍경을 벗삼아 하루 종일 채취 하다보니 저냑에 집에 오니 너무 피곤하여 한숨 자고나니 제자리로 돌아와 사진과 함께 몇 글자 작어 봅니다.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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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추와 산부추의 차이점
일반부추는 잎도 꽃대도 부드러워 몇 번이고 잘라서 무쳐 먹곤 하는데 산부추는 잎도 한 번 잘라 먹으면 그 다음부터는 뻣뻣하여 도저히 질겨 먹기가 힘듭니다 꽃대도 일반부추는 부드러워 여러번 무쳐 먹는데 비해 산부추는 한 번도 먹을 수 없게 뻣뻣 그 자체입니다 일반부추는 꽃봉오리도 길쭉하지만 산부추는 삼각으로 뾰좁합니다 색깔도 일반부추는 흰색이지만 산부추는 보라색을 지니고 있답니다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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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은 나눠먹으면 약효가 없다 들었습니다.
저보단 소중한 가족에게 주고 싶어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존재이니까요~^^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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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산삼을발견한다면가족들과함께나눠먹을껍니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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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반가운 산삼~♡
소량이면 제가 건강이 별로라서 먼저 먹고(가족들에게 부담주기싫어서..)
더여유되면 가족들 챙길께요~^^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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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택은
지금 아픈 나의 동생한테 주겠어요
산삼은 명약이라니
빨리 낫기를 바라며
나의 사랑하는 동생한테 주겠어요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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