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뽑다가 너무 힘들어서
매트로 덮어놓았어요
오이.가지.고추 등등ᆢ
심을때쯤엔 풀은 죽어있더라고요
일을 줄여야겠어요
쉬는날 풀만 뽑자니 힘드니까요~^^
감자심으려고 밭 정리해놨어요
양 옆에서 잡초매트를
고랑과 감자아래까지 덮어요
그나마 풀걱정을 덜합니다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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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이(오이맛) 고추 사고 싶습니다.
1주일에 100박스 저희가 직접 가져가고, 010-7727-4870으로 연락주세요.
23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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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이랑 고추 지지대??
남편이랑 그거 만들고 꽃밭에 풀뽑고 날이 엄~~청 뜨겁네요.
제초매트를 깔아도 꽃밭에 풀은 뽑아줘야하니 일이 끝이 없네요.
겨우 요만한 밭 가지고 힘들다하니 창피하지만 영동까지 주말마다 열심히 다니고 있답니다. ㅎㅎㅎ
23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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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700고지라 이제서야 고추 심을려고 합니다.
2일인데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15일경쯤 심을려고 합니다.
청양고추,녹광,홍고추를 심을예정입니다.
주농사는 감자,옥수수, 오이 ,무우,배추,더덕,고추를 심습니다.
아직은 미흡한 농부랍니다.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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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대파 쪽파 홍고추 오이고추 가지고추 당고추 토마토 작두콩 고구마 무우 알타리무우 배추 등등 우리집 에서 먹을것 을 농사를 지어읍니다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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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한낮에 글을
올려봅니다.
회원님들 무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시죠.
저도 요 몇 일간에 더운 날씨에도 지붕공사 하느라 땀 좀 많이 흘렸습니다.
오늘은 예정일에 캔슬로 하루 농사일 하고 있는데
이른 아침부터 제초제 및
살충제 살포하고,들깨 심을 논에도 이랑마다 제초제 살포하느라 바빴습니다.
식후에 하우스 앞 데크에서 막걸리 한 잔 하면서 내일 지붕공사 자재 공장에 주문하고
하우스내에 있는 오이 고추 따서 막걸리 안주로
준비하고 수돗가 감자도
삶아서 요깃거리 마련한 상태인데 집사람이 달팽이관 염증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오후에 후리이드치킨 준비해 오라고 하네요.
병원에 있으니까 먹고 싶은게 종종있나 보네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일에 욕심내지 마시고 건강 챙겨 가면서 하시던
농작업 하세요.
내 몸 스스로 잘 챙겨서 건강하게 사는게 인생 최고의 즐거움이기에 후회없도록 알뜰하게 건강이 제일순위로 아주
중요하게 각별히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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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이고추 해보신분 어떤가요?
22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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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모종 일반 350주 꽈리고추 20주 오이고추 10주 청양고추 10주 심었습니다
23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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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가 꽃송이도 많이 나왔네요
배추 무우는 병충해 방재
하고 가족과 함께 먹을 먹거리 오이고추 가지 호박등 수확 했어요 ~^^
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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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채소받이 풀밭으로 변했습니다.
대략 뽑아내고 먹을거리 따왓습니다.
당조고추.가지고추.깻잎.가지.오이.부추.마디수박.복분자.자두(후무사).
아내가 좋아하네요 ㅎ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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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추모종 청양10 일반10을 더사서 심었어요. 전번에 청양5오이고추5이렇게 해놓고요. 이제 됬어요.잘 자라길 바라는 수밖에요.
2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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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알림설정
예)오이.고추등등 설정했지만.
전혀 알림이 안옵니다
영자님 알고계시나요
저을 누가 이웃으로 신청건만.겁나게 알림만 알려주네요
23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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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가지 오이 수확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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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촉난 땅콩 심고 ~
가지 . 오이 .고추 묘종 심고 ~
오후~ 옥수수 씨앗 으로 심었어요.
♡ 잘 자라 주기를 바랍니다.^^ ♡
23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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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모종 만들어 맨 처음 심었을 때 손녀가 빨리 오이나무가 자라서 터널 밑에 왔다 갔다 하고 싶다 했는데 오늘 그 소원을 제가 이루어지게 했습니다 엄청 좋아라 하네요 저리 좋을까~♡
한 쪽은 일반오이
또 한쪽은 노각오이 입니다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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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오전7시에 밭에도착하여 비가 온다기에 밭고랑과 밭뚝을 손질하고 어우러진 잡풀을 뽑고 물한모금 마시고 5분 슀다가 오이.가지.호박. 호박순 잡다한 먹을거리를 준비하고 현지에서 오이.깻잎. 고추등을 넣고 라면으로 점심을 때우고 열매가 익어 다음에 심을 준비로 씨앗을 채취 하였다. 그림과 같이 잘 자라던 관상수가 보기좋게 자라더니 올 여름에 말라죽어 마음속이 무척 허전하다. 다시소생 할거라고 심혈을 기울렸는데 죽었다. 다른 작물은 시샘하드시 잘자랐다. 그런데로 공기 좋은곳에서 보내니 힐링이 되는가보다. 오후2시에 집에 도착하자 마자 소낙이가 5분동안 정신없이 쏘다졌다. 지금은 대기상태다. 저녁에 쏘나기가 온다고 하니 걱정 스럽다. 그래도 인천 만큼은 장마가 피해가서 큰 지장을 초래하지는 앉았다. 감사할 따름이다.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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