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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인데 병이갔네요
무슨약을써야할까요
23년 7월 8일
2
1
24년도 영농계획
1. 가을대파 5000평
2. 고추 400평 2000주
3.
구기자
400평
4. 월동배추 3000평
5. 봄대파 2000평
12월 6일
4
4
2
저는 7학년4반 입니다 .평생을 눈뜨고도 코베어간다는 서울 광장시장 출신이였지요 . 한갑에 나이가되니 .산골 자연속에 남은 삶을 마음속에 그리며 .어느곳이 좋을가 시간이 허락할때마다 인터넷을검색하여 찾고찾아 이곳으로 나려온지 6년돠가네요 .이곳에 내려 와서
구기자
를 가꾸어 열매를 따서 9번을 찌어판매도하고 .차로마시기도 합니다 .덕분에 건강하기도하고 소일거리도 하니 .좋아요 .
23년 8월 29일
16
8
구기자
를 따서 세척기에 깨끗이 세척후 건조기에 말려서 찜통에 쩌서 말리고 또쩌서 말리기를 아홉번 반복한
구기자
는. 컵에 뜨거운 물을담고 .
구기자
서너게만 넣어 차로마시면좋아요 .. 그리고 들락날낙 두어개씩 먹어도 좋고요 .특히 답배 끈 는 분들 답배생각 날때마다 몇개씩 먹어도 .
구기자
의 달큰하면서도 고소한맛이 입안에 맴돌아 좋아요.
23년 9월 9일
2
4
구기자
입니다. 삼년된
구기자
나무를 밑둥을자르고 새순이나오는데줄기가 넙적해지면서 잎이 조밀하게나옵니다.병인가요 생리장애인가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23년 5월 4일
2
양파,대파,옥수수,토마토,고추,토란,생강,케일,쑥갓,시금치,상추,오이,여주,수박,땅콩,들깨,작두콩,도라지,더덕,딸기,머위,참쑥,왕대추,설탕오디,대봉감,부유단감,가죽,음나무,구지뽕,
구기자
,두릎을 심어 놓았습니다,
예들이 자라는걸 보면 재미가 쏠쏠하네요,
23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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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 두릅 100주와 감나무 20주,
구기자
40주를 451평 밭(2021년까지 논으로 경작)에서 2022년 4월부터 아내와 둘이서 농사를 짓는 중입니다.
첫 해인 2022년에는 예초기를 구입, 풀을 수시로 베어내거나 뽑거나 하다가 금년부턴 밭고랑과 밭두둑을 잡초매트로 거의 덮어버릴 정도로 매트를 깔았지만, 이음새라든가 가장자리를 뚫고 솟아나는 풀들을 감당할 수 없어서 농약(비선택성)을 하였습니다. 지난 6월 24일 방제 후, 현재까지 경과를 볼때 완전 제초가 되는걸로 판단하고 한번 더 뿌릴려고 어제 농협에서 다시 또 2병을 구입하였습니다.
농약 이름은 '프라웃'이고요, 농협에서 알려주시는 대로, 여기에 분말상 농약을 추가하였습니다. 프라웃 한뚜겅, 분말 2숫갈입니다.
23년 7월 6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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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골텃밭에 효자
구기자
... 벌써 5년째 되네요. 친환경 유기농으로 재배하다보니 어려움이 많네요. 그래도 잘익어서 따는데 재미가있어요. 한참을 따다보면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손과 팔에는 가시에 긇히기도 하고 . 이마에 흐르는 땀에 짜증도 나지만 냉장고에서 꺼내온 막걸리를 한잔 마시고 나면 어느새 모든 피로가 바람타고 날라갑니다.
23년 11월 4일
9
6
구기자
농사 지으시는분 계신가요?
23년 1월 9일
1
1
날이 덥지요.
구기자
는 따야겠는데 너무덥잖아요. 궁여지책으로 현수막을 구해다가 그늘을 만들어 봤는데요 조금덜 뜨거운것은 맞는데, 그래도 더워서 11시 까지따고 알과끝!
23년 8월 6일
6
3
11월초 봄이 오기전부터 농사일을서둘렀는데 벌써 농사를 마무리해야되는 시기가되였네요. 비닐하우스에. 빨갛게 익어가는
구기자
열매를 보면서 마음이 다급해지는것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요즈음은 날이 차가워서 그런지 빨리 익지않네요. 아직도 파란 열매가 주렁주렁 한데 말입니다. 그래도 11월말까지 딸수 있다는것이 희망이긴 합니다. 저 파란얼매가 빨갛게익어서 내마음을 채워줄것이라 믿습니다. 시간이 조금나면 틈틈히 금년농사도 마무리 해야죠?
23년 11월 2일
14
1
1
구기자
를 5년째 재배하고. 있습니다 매년 거름을 주어야하는데 년중 언제 주어야 되는지요? 3월에 퇴비100포와 유기비료10포 토양살충제 등을 뿌리고 관리기로 토양과 혼합작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잘못돤거 깉아요. 자세히 조언설명 부탁드립니다
11월 29일
5
3
2
가족끼리 경주 다녀왔어요. 우리지역은 겨울농사가 어려워요. 11월말까지
구기자
수확하고 다른일 하려하니깐 땅이 얼었네요. 일년농사를 마무리하면서 조금은 여유를 가저봅니다. 이제곧 내년농사를 준비하려 합니다. 여러분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2년 12월 20일
7
1
비가림 하우스 1000펑중 부추 300평
구기자
300평 봄배추 300평(후작붉은팥) 건고추 100평 노지고추100평
12월 6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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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깨여 물한모금 먹고 시계를보니 0시50분! 핸드폰을 찾아 팜모닝을 펼처보고 출석 체크를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보니 나와같이 새벽잠 깨여있는 농부님들 많이 있다는것을 느낄수있네요. 요즈음 기온이 많이 떨어져 아침일찍 나가지못하고 9시돼서야 나가는데 아직도 하우스에 산그늘이 가리워져 있네요.
구기자
열매에 찬기운을 느끼며 따다보니 앞산 소나무가지 사이로 얼굴을내밀며 반가운 미소를짖네요.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라고......
11월 15일
8
1
저는 순천에서 귀농 초보농사입니다 특히
구기자
농사에 관심이 많아서 설계 중입니다 함께 의논하며
구기자
재배하실분 연락 주시면 합니다 010 3710 6112
21년 12월 20일
2
귀농 온지도 벌써 6년을지나고 .7년차가 되네요 .맨처음 시골로 올때는 그냥 조용히 자연과 벗삼아 살리라 하는 생각뿐이였지요 .그래도 시골에왔으니.무엇이든 하긴 해봥ㅑ겠는데. 무엇을 어떻게 심어야 .농사를 모르는 내가 잘할수있을까 막막하기도 했었구요 .얼마간 고민끝에 .꾸찌뽕 나무는 농약을주지 안아도 꾸찌뽕 나무 자체에서 소독을 하는 나무라는것을 알게 돼었지요 .우선은 땅 을 구입해야 하겠기에 10년은 묵은듯 칙넝쿨이 우거진 땅을 저렵한 가격에 1000평을 사입해서 열심히 갈고 다꾸어서 어린꾸찌뽕나무를 심어 농원을 만들었지요 3~4년 키우니 꾸찌뽕 열매가 아주 탐스럽게 열렸지요. 많이 힘들여 키워서 열매를 수학하고보니 팔로가 없는 거에요 .한마디로 실패작인거죠 ㅠㅠ 힘들게 키워서 다 캐버리니 아까운맘이야 이루 말할수 없지만 .미련없이 다 캐어 버리고 .지금은 그 자리에 하우스를 짓고
구기자
를 심어 잘 자라고 .제법 수확도 올리고 있어요 .
1월 23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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