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후에는 조금
더운 날씨였는데 다들
수고가 많으시겠죠.
저도 더운 날씨에 에너지 소모 좀 했습니다.
대구 현풍구지에서 토기와집에 나무 상 작업해서 칼라강판 씌웠는데 곡자집이라
마무리 못하고, 오는길에 강판공장에 들려서 목재24단 싣고
왔습니다.
슬레이트집 슬레이트만 철거하고ㅈ목재작업 후에 칼라강판 시공하러고 미리 준비해 봤습니다.
벌써 아카시아꽃 향기가 또다른 분위기를 주네요.
황홀한 꽃나음이 기득한 지금이 아릅답고 경쾌합니다.
오늘도 강판 사진을 준비 못해서 죄송합니다. 기회는 오겠죠...